아침 뉴스 정리

[은호레터] 주요 중앙은행, 동결 속 금리 인상 경고 / 일본 정부, 2년 만에 엔화 매수 개입 / 이스라엘 재공격 시사, 이란 호르무즈 사수 등 오늘의 경제 뉴스

은퇴 호소인의 경제 뉴스

2026.05.01 | 조회 82 |
from.
은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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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주식 시장 정리 

  • 목요일 미국 증시는 실적과 경기 지표가 유가·지정학 리스크를 눌러낸 하루였음. 다우지수는 1.63% 오른 49,658.08, S&P 500은 1.04% 상승한 7,210.24로 사상 첫 7,200선 위에서 마감했고, 나스닥은 0.90% 오른 24,890.36을 기록했음.
  • 이날 반등의 중심에는 기업 실적이 있었음. 캐터필러는 1분기 이익이 예상보다 좋았고, 전력 발전·건설 장비 수요를 바탕으로 연간 매출 전망을 높이면서 주가가 약 10% 급등했음. 경기 민감주 성격이 강한 캐터필러의 호실적은 1분기 GDP가 예상보다 낮았음에도 실물 경기 둔화 우려를 일부 완화하는 역할을 했음.
  • 한편 알파벳도 1분기 매출이 예상을 웃돌고 클라우드 부문이 기록적 실적을 내면서 주가가 10% 상승했음. AI 투자 확대가 단순 비용이 아니라 일부 기업에서는 매출 성장으로 연결되고 있다는 신호로 해석됐음. 다만 메타와 마이크로소프트는 AI 관련 자본지출 부담과 높은 메모리 비용 우려가 부각되며 각각 7%, 4% 하락했음.
  • 이에 따라 시장은 빅테크 전체를 한 방향으로 보지 않고, AI 투자 대비 수익화 속도에 따라 차별화하는 흐름을 보였음. 알파벳은 AI 지출의 성과가 확인된 사례로 평가받은 반면, 메타와 마이크로소프트는 막대한 CAPEX가 향후 소프트웨어형 고마진 수익으로 이어질지에 대한 의문이 남았음. 블룸버그도 주요 하이퍼스케일러들의 2026년 AI 투자 계획이 7,000억 달러를 넘어섰다고 전했음.
  • 배경에는 유가 안정도 있었음. 전날 미국과 이란 긴장 고조로 급등했던 유가는 이날 브렌트유가 3.41% 하락한 배럴당 114.01달러, WTI가 1.69% 내린 105.07달러에 마감했음. 지정학적 리스크는 여전히 남아 있지만, 유가가 되돌림을 보이면서 인플레이션과 연준 정책 부담이 일시적으로 완화됐음.
  • 경제 지표도 투자심리를 지지했음. 미국 1분기 GDP는 연율 2.0% 증가해 예상치 2.2%에는 못 미쳤지만, 전분기 0.5%보다 크게 개선됐음. 실업수당 청구는 1969년 이후 최저 수준으로 내려가 고용시장의 견조함을 보여줬고, 이는 기업 이익 전망에 대한 신뢰를 높였음.
  • 다만 인플레이션은 여전히 부담으로 남았음. 에너지 가격 상승 여파로 물가 상승률이 3% 위에 머물면서 연준의 조기 금리 인하 기대는 약해졌음. 전날 연준은 1992년 이후 가장 갈라진 표결 속에서 기준금리를 동결했고, 중동발 유가 불확실성을 정책 변수로 인정했음.
  • 결국 4월 시장은 실적, AI 투자, 경기 회복 기대가 지정학 리스크를 압도하며 마무리됐음. S&P 500은 월간 10% 이상 올라 2020년 11월 이후 최고의 달을 기록했고, 나스닥은 15% 넘게 상승해 2020년 4월 이후 가장 강한 월간 흐름을 보였음. 거래 분위기는 낙관 쪽으로 기울었지만, 유가와 AI CAPEX 부담이 동시에 남아 있어 5월 시장은 실적 모멘텀과 비용 리스크 사이에서 균형을 시험받는 구간이 될 가능성이 높음.

 

출처: Bloomberg, CNBC, Reuters   

 

 

📰 주요 뉴스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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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럼프 '파월 이사 잔류 무관' 발언, 연준 재편 복잡해질 수도

  • 트럼프가 백악관에서 파월이 연준 의장 임기 종료 후 이사로 남아도 상관없다고 밝혔음. 트럼프는 파월을 '부정적인 인물'이라 표현하며 아무도 그를 고용하려 하지 않을 것이라고 비난했음.
  • 파월의 이사직 잔류는 트럼프의 연준 재편 시도를 복잡하게 만들 수 있음. 의장 임기는 5월 15일 종료되지만 이사회 의석 임기는 2028년까지이며, 파월은 '추후 결정될 기간 동안' 이사직을 이어갈 뜻을 밝혔음.
  • 후임 의장 케빈 워시는 상원 은행위에서 13-11 당파 표결로 통과해 본회의 인준이 유력함. 파월이 잔류하면 트럼프가 우호 인사를 추가로 이사에 지명해 즉각적이고 큰 폭의 금리 인하 쪽으로 이사회를 재편하려는 시도가 차단될 수 있음.

출처: Bloombe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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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피치, 미국 부채 AA국 대비 '훨씬 높다' 경고

  • 피치가 미국 일반정부 적자를 올해와 내년 GDP 대비 7.9%, 부채는 내년 120% 초과로 전망했음. 다른 AA 등급 국가 대비 '훨씬 높은' 수준이라고 경고했음.
  • 2026년엔 OBBBA 감세 영향으로 재정이 더 악화될 전망. 관세 수입이 충격의 절반을 상쇄할 거라 봤지만, 대법원이 IEEPA 관세를 무효화하면서 2026년 관세 수입 추정치를 1,500억 달러 하향 조정했음.
  • 부채한도는 2027년 하반기 도달 예상. 분할정부가 되면 협상이 꼬이며 벼랑 끝 전술 위험이 커진다고 지적했음. 피치는 2023년 8월 미국을 AA+로 강등한 바 있음.

출처: Bloombe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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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美 상원, 의원·직원 예측시장 거래 만장일치 금지

  • 미국 상원이 의원과 직원의 예측 시장 거래를 금지하는 규칙 변경안을 만장일치로 통과시켰음. 즉시 효력이 발생함.
  • 앞서 법무부는 미군 병사가 베네수엘라 마두로 체포 작전 시점에 관한 기밀 정보를 이용해 Polymarket에서 40만 달러 이상 수익을 올린 혐의로 기소한 바 있으며, 해당 병사는 무죄를 주장했음. 이번 규칙은 공화당 버니 모레노 의원이 발의하고 민주당 알렉스 파디야 의원이 수정했으며, 슈머 민주당 원내대표는 하원도 즉시 따를 것을 촉구했음.
  • Polymarket과 Kalshi는 결의안을 지지한다고 밝혔고, 이미 내부자 거래 금지 규칙을 두고 있다고 함. Kalshi는 최근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는 시장에서 거래한 정치인 3명에 조치를 취했음. 여러 기업과 미국 주들도 직원의 예측 시장 거래를 제한하는 규칙을 새로 도입하는 추세임.

출처: Bloombe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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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 핵심광물 비축, 초기엔 중국산도 허용

  • 미국 수출입은행이 추진하는 120억 달러 규모 핵심광물 비축 프로그램 'Project Vault'가 초기에는 중국을 포함해 전 세계 어디서나 광물을 조달할 것으로 확인됨. 민간자본 20억 달러와 Ex-Im 대출 100억 달러로 구성됨.
  • 다만 보충 단계부터는 미국 국내 생산을 1순위, 동맹국을 2순위, 기타 출처를 최후 수단으로 두는 'waterfall' 체계로 전환됨. 국내 공급자가 동맹국보다 비싸도 참여 제조사가 수용하는 구조임.
  • 정부 주도가 아닌 수요 주도형으로, 제조사가 비축 대상을 직접 정하며 약 60개 광물이 검토 중임. Glencore와 Hartree Partners 등 트레이딩 하우스가 광물별로 매칭돼 조달을 담당함.

출처: Bloombe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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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펜하이머, 팔란티어 아웃퍼폼·목표가 200달러 제시

  • 오펜하이머가 팔란티어에 아웃퍼폼 등급과 목표가 200달러로 커버리지를 개시했음. 정부 소프트웨어 지출이 2025년 4,900억 달러에서 2029년 6,660억 달러로 연 8% 성장하는 시장에서 침투율이 낮다는 평가임.
  • 2025년 정부 매출은 53% 증가한 24억 달러, 상업 매출은 60% 늘어 약 21억 달러임. 미 농무부와 3억 달러 계약을 맺었고, 약 1,850억 달러 규모 Golden Dome 미사일 방어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기업 중 하나로 거론되고 있음.
  • 오펜하이머는 정부 매출이 연 36% 성장해 2029년 61억 달러까지 늘어도 TAM의 1% 수준에 그칠 것으로 봤음. PER 219배로 밸류에이션 부담은 크지만 연초 대비 22% 하락한 상태에서 다음 주 1분기 실적 발표가 예정됨.

출처: MarketWat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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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르무즈 폐쇄 지속시 6월 재고 한계 도달

  • J.P.모건은 호르무즈 해협 폐쇄가 지속될 경우 OECD 상업 재고가 6월 초 운영 스트레스 수준에 도달하고, 9월에는 운영 최저선까지 떨어질 수 있다고 전망함.
  • 연초 84억 배럴이던 글로벌 석유 재고 중 운영 스트레스 없이 실제 활용 가능한 물량은 8억 배럴에 불과함. IEA는 미국·이스라엘의 대이란 전쟁으로 4월 말까지 약 8억 배럴 수출이 손실됐고, 호르무즈 폐쇄로 일일 1,300만 배럴 이상의 수출 차질이 발생 중이라 집계함.
  • 수요도 함께 위축되고 있음. J.P.모건 추정 글로벌 수요는 3월 일평균 280만 배럴, 4월 430만 배럴 감소했고, 5월엔 550만 배럴까지 줄어들 수 있음. 6월물 브렌트유는 목요일 배럴당 114.38달러, 7월물은 110.23달러에 거래됨.

출처: MarketWat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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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정부, 2년 만에 엔화 매수 개입

  • 달러/엔 환율이 한때 최대 3% 급락했음. 일본 정부가 약 2년 만에 처음으로 엔화 매수 개입에 나서면서 155.5엔까지 떨어졌다가 156.57엔으로 일부 반등함.
  • 개입 직전 투기 세력은 2년 만에 가장 큰 규모의 엔화 숏 포지션을 쌓아두고 있었음. 카타야마 사쓰키 재무상과 미무라 아쓰시 외환담당관도 '결단의 시기가 임박했다'며 강도 높은 구두 경고를 내놨음.
  • 다만 애널리스트들은 금리 인상 없는 개입은 효과가 제한적이라고 평가했음. 160엔이 일본 당국의 임계점으로 재확인될 수 있다는 시각도 나왔음.

출처: Reut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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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스라엘 재공격 시사, 이란 호르무즈 사수

  • 이스라엘 카츠 국방장관이 미국-이란 외교를 지지하면서도 이란이 실존적 위협이 되지 않도록 곧 다시 행동에 나설 수 있다고 밝혔음. 반면 이란은 호르무즈 통제권을 포기하지 않으며 해상 봉쇄도 두려워하지 않는다고 맞섬.
  • 이스라엘 국방부는 2월 28일 충돌 이후 미국산 군수장비 누적 11만 5,600톤 이상이 항공 403회·선박 10척으로 반입됐다고 밝혔음. 미군 중부사령부는 다크이글 극초음속 미사일의 중동 배치를 요청했으며, 관련 신청 문서는 이란이 발사대를 PrSM 사거리(약 480km 이상) 밖으로 이전했다는 점을 지적했음.
  • 트럼프 대통령은 호르무즈 재개방을 위한 해상 연합을 제안했지만, 페제시키안 이란 대통령은 미국에 대한 신뢰를 완전히 잃었다고 밝혔음.

출처: Wallstreet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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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요 중앙은행, 동결 속 금리 인상 경고

  • 이번 주 주요 중앙은행이 금리를 일제히 동결했지만, 미국·이스라엘과 이란의 전쟁발 에너지 가격 상승이 광범위한 인플레이션으로 번지는 것을 막기 위해 곧 인상에 나설 수 있다고 경고했음.
  • 연준은 8대 4 동결로 수십 년 만에 가장 좁은 표차를 보였고, 트레이더들은 2026년 인하를 건너뛰고 2027년 상반기 인상 가능성까지 반영하는 중. ECB는 2% 동결에도 6월부터 여러 차례 인상 베팅이 강해졌고, 라가르드 총재는 인상안이 오랫동안 논의됐다고 밝혔음.
  • 일본은행은 0.75% 동결 속 이례적으로 직설적인 인상 신호를 냈고, 호주는 G10 최고 4.1% 금리에 다음 주 추가 인상 확률 약 80%. 영국 BoE는 3.75% 동결 가운데 극단적 시나리오에서 강력한 인상이 필요할 수 있다고 했음.

출처: Reut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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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I 투자가 버틴 美 경제, 소비자심리는 사상 최저

  • 1분기 미국 GDP가 연율 2% 성장했음. 장비·구조물 등 기업 투자는 10.4% 늘며 약 3년 만에 가장 빠른 속도를 기록했고, 정보처리 장비·소프트웨어 투자도 큰 폭으로 늘었음. 알파벳·아마존·메타·마이크로소프트는 올해 AI에 수천억 달러를 투자할 계획임.
  • 반면 소비 신호는 정반대임. 소비지출 증가율은 1.6%로 예상치를 웃돌았지만 둔화됐고, 3월 저축률은 2022년 말 이후 최저, 4월 소비자심리지수는 사상 최저로 내려앉음. 이란 전쟁발 유가 급등으로 PCE 물가는 전월 대비 0.7% 올라 2022년 이후 최대 상승폭을 기록함.
  • 실업수당 청구는 1960년대 후반 이후 최저로 떨어졌지만, 일부 기업은 AI를 이유 중 하나로 들며 감원 계획을 발표하고 있음. AI 투자가 지정학적·인플레이션 리스크가 완화될 때까지 경제에 숨통을 틔워줄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옴.

출처: Bloombe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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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머스크 '바보처럼 무상 자금 댔다' 오픈AI 법정 충돌

  • 일론 머스크가 오픈AI와 샘 올트먼을 상대로 한 소송에서 사흘째 증언대에 섰음. 비영리로 안전한 AI를 개발한다는 취지를 믿고 초기 3,800만 달러를 제공했는데 영리로 전환됐다며 '그들에게 스타트업을 만들어 줄 무상 자금을 댄 바보였다'고 진술했음.
  • 오픈AI 측 변호인은 머스크가 영리 자회사 설립 계획을 알고 있었고 오히려 지지했으며 과반 지분 통제까지 요구했다고 주장했음. 로스앨러모스 국립연구소·영국 정부 등과 맺은 AI 안전 약속도 부각하며 머스크의 xAI에는 그런 약속이 없다고 대비시켰음.
  • 머스크 측은 브록먼이 2017년 사적 일지에 '그냥 영리로 전환해야 할지도'라고 적은 내용을 비밀 모의 증거로 제시했고, 브록먼은 9월 녹화 진술에서 이는 단순히 미션 수행을 위한 수익 계획 언급이었다고 해명했음.

출처: WS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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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DA, 비만약 대량 조제 제한 제안에 릴리·노보 급등

  • 릴리 10.54%, 노보 노디스크 5.82% 급등함. FDA가 두 회사의 비만약을 503B 외주 시설의 대량 조제 허용 목록에서 제외하는 안을 제안한 직후임.
  • 대상은 노보의 세마글루타이드·리라글루타이드와 릴리의 티르제파타이드. 최종 확정 시 해당 약물이 FDA 부족 목록에 오르지 않는 한 대량 컴파운딩이 제한될 가능성이 높음. 마티 매캐리 FDA 국장은 FDA 승인 의약품이 있을 경우 명확한 임상적 필요가 없다면 외주 시설이 원료의약품으로 합법 조제할 수 없다고 밝힘.
  • 공개 의견은 6월 말까지 접수됨. 다만 개별 처방에 따라 조제하고 주(州) 규제를 받는 503A 약국에는 영향이 없음.

출처: CN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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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타, AI 인프라용 채권 200억~250억 달러 발행 추진

  • 메타가 200억~250억 달러 규모 투자등급 채권 발행을 추진 중이라고 블룸버그가 보도했음. 작년 사상 최대였던 300억 달러 발행에 이은 추가 조달로, AI 인프라 자금 마련이 목적임.
  • 하루 전 메타는 2026년 자본지출 전망을 100억 달러 상향한 1,250억~1,450억 달러로 제시했음. 빅테크 전체의 올해 AI 인프라 지출은 7,000억 달러를 넘을 전망임.
  • 채권은 6개 트랜치로 구성되며, 최장 2066년 만기물의 초기 가산금리는 미 국채 대비 최대 1.8%p 수준임. S&P는 투자등급·안정적 전망을 유지하면서도 AI 투자가 신용 지표에 영향을 주기 시작했다고 평가했음.

출처: Reut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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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SA, 앤트로픽 AI로 MS 취약점 찾는다

  • NSA가 앤트로픽의 신규 AI 모델 '미토스'를 테스트해 마이크로소프트 등 주요 소프트웨어의 보안 결함을 탐색하고 있음. NSA 관계자들은 미토스의 탐색 속도와 효율성을 높이 평가했다고 함.
  • 다만 실제로 어떤 버그가 발견됐는지는 알려지지 않았음. 앤트로픽은 공격자가 악용할 수 있다고 판단해 일반 공개를 보류했고, 백악관도 70여 개 조직으로 접근을 확대하는 계획에 반대하고 있음.
  • 한편 국방부는 앤트로픽을 공급망 위협으로 지정했고, 헤그세스 장관은 6개월 내 국방부의 앤트로픽 서비스 전환을 예고함. 앤트로픽은 소송을 통해 정부 사용 금지를 막는 법원 명령을 받아냈고, 다리오 아모데이 CEO는 백악관 관계자들과 연방정부의 미토스 활용 방안을 논의한 것으로 전해짐.

출처: Bloombe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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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I 투자 확대에 알파벳 급등·메타 급락

  • 알파벳과 메타 모두 AI 자본지출 확대 계획을 내놨지만, 시장 반응은 정반대였음. 알파벳은 7% 넘게 급등한 반면, 메타는 9% 급락했음.
  • 알파벳은 연간 자본지출 전망을 1,800억~1,900억 달러로 상향했고, 구글 클라우드 매출이 전년 대비 63% 증가하며 투자 회수 경로를 보여줬음. 반면 메타는 자본지출 전망을 1,250억~1,450억 달러로 올리면서 부품 가격과 데이터센터 비용 부담을 인정했고, AI 인프라 자금 조달을 위해 200억~250억 달러 규모 채권 발행을 추진 중인 것으로 알려졌음.
  • JP모건은 메타가 클라우드 사업이 없어 AI 투자 회수 경로가 불분명하다며 투자의견을 비중확대에서 중립으로 하향 조정했음.

출처: CN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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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블루아울 1분기 실적 컨센서스 상회

  • 블루아울 캐피탈의 1분기 분배 가능 수익이 전년 대비 11% 늘어난 2억 9,250만 달러(주당 19센트)로, 팩트셋 컨센서스 2억 8,560만 달러를 웃돌았음.
  • 총수익은 10% 증가한 7억 5,380만 달러, 운용자산은 15% 늘어난 3,149억 달러를 기록했음. 수수료 관련 수익은 주당 22센트(3억 4,540만 달러)에서 주당 25센트(3억 9,360만 달러)로, 순이익은 743만 달러에서 1,550만 달러로 증가했음.
  • 공동 CEO 더그 오스트로버와 마크 립슐츠는 이번 실적이 블루아울의 견고한 자본 기반에서 비롯된 안정성과 자금 조달 및 자본 배분에 따른 성장을 반영한다고 밝히며, 현 시장 환경이 인내 자본과 긴 듀레이션을 가진 기업에 유리하다고 평가했음.

출처: WS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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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릴리, 비만약 호실적에 연간 가이던스 상향

  • 릴리가 2026년 매출 전망을 최대 850억 달러로, 주당순이익 가이던스를 35.50~37달러로 상향했음. 분기 Mounjaro 매출은 87억 달러로 예상치 72억을 크게 웃돌았고, Zepbound도 42억 달러를 기록함.
  • 반면 노보 노디스크는 가격·경쟁 압력으로 올해 매출이 최대 13% 감소할 것으로 예상함. 4월 승인된 릴리의 비만 알약 Foundayo는 출시 초기 처방의 약 35%가 텔레헬스 플랫폼을 통해 이뤄지며 강한 출발을 보였음.
  • 릴리는 최근 두 달간 Centessa(최대 78억), Kelonia(최대 70억), Ajax(23억 달러) 인수로 파이프라인 확장에 현금흐름을 재투자 중임.

출처: Bloombe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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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캐터필러, AI 발전기 수요에 어닝 서프라이즈

  • 캐터필러 1분기 조정 주당순이익이 5.54달러를 기록함. 전년 4.25달러, 시장 추정치 4.63달러를 모두 웃돈 수치로, 발표 직후 뉴욕 프리마켓에서 주가는 최대 7.2% 올랐음. 지난 1년간 주가는 이미 두 배 이상 뛴 상태임.
  • 기계·동력·에너지 부문 매출은 23% 늘어난 164억 달러, 주력 건설장비 매출은 38% 급증함. AI 데이터센터용 발전기·엔진·가스터빈 수요가 몰리며 전 사업부에 걸쳐 사상 최대 수주잔고를 기록했고, 건설장비 판매 증가의 일부는 딜러들의 재고 확충에서 비롯된 것으로 회사 측은 설명함.
  • 다만 관세 부담이 변수로 떠올랐음. 회사는 연간 관세 관련 비용을 22억~24억 달러로 추산했음.

출처: Bloombe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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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美 유틸리티 15곳, 2026년 설비투자 30% 늘린다

  • Visible Alpha 컨센서스 기준 미국 상장 유틸리티 15곳의 2026년 합산 자본지출이 전년 대비 약 30% 늘어날 전망임.
  • 증가폭이 가장 큰 곳은 Constellation Energy로 128% 급증한 67억 달러가 예상됨. Entergy는 49% 늘어난 115억 달러, American Electric Power는 48% 늘어난 125억 달러로 전망됨. 절대 규모 1위는 24% 증가한 299억 달러의 NextEra Energy이며, Southern과 Duke도 각각 20%·22% 늘어난 153억·172억 달러가 거론됨.
  • 투자 확대는 노후 인프라 현대화와 함께 AI 데이터센터 등 대규모 전력 부하를 소화하기 위한 발전·송전망 확충에 집중됨.

출처: Seeking Alph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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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럼프, 이란 봉쇄가 폭격보다 효과적

  • 트럼프가 이란 항구 봉쇄를 두고 폭격보다 다소 효과적이며 이란 원유 수출을 질식시키고 있다고 했음.
  • 브렌트유는 호르무즈 해협의 장기 폐쇄와 4월 7일경 시작된 미-이란 휴전 붕괴 가능성을 반영해 한때 7.1% 급등하며 배럴당 126달러를 넘었다가 121.40달러로 상승폭을 좁혔음. 이란은 봉쇄가 풀릴 때까지 상선에 해협을 재개방하지 않겠다고 밝혔고, 이란 통화는 신저점으로 떨어졌음.
  • Centcom은 교착 타개를 위한 단기 공습안을 준비했으며, 미군 지휘관들이 이를 트럼프에게 브리핑할 예정이라고 Axios가 익명의 소식통을 인용해 보도했음. Bloomberg Economics는 향후 2주 내 재공습을 가장 유력한 시나리오로 봤음. 파월은 전쟁발 에너지 충격이 정점에 이르지도 않았다며 경제 불확실성을 경고했음.

출처: Bloombe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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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건스탠리, 연준 금리 인하 2027년으로 후퇴

  • 모건스탠리가 연준의 금리 인하 시점을 2026년에서 2027년으로 늦췄음. 인플레이션이 끈질기게 2% 목표를 웃돌고 경제도 견조한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는 판단에서임.
  • 연준은 이번 회의에서 1992년 이후 가장 분열된 결정으로 금리를 동결했음. 그 여파로 미 국채 수익률은 한 달 만에 최고치를, 달러는 2주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음. CME 페드워치 기준 2027년 4월까지 금리 인상 확률은 회의 전 약 8%에서 약 44%로 급등했음.
  • 모건스탠리는 인플레이션 압력이 보다 뚜렷이 완화되고 성장이 추세 수준으로 둔화되면 2027년 1월과 3월 두 차례 인하가 가능할 것으로 예상했음. 도이체방크도 이달 초 인플레이션 고공행진과 신중한 정책 스탠스를 이유로 2026년 금리 동결을 전망한 바 있음.

출처: Reut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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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진핑, 대만을 미·중 회담 최우선 의제로

  • 다음 달 베이징을 찾는 트럼프 앞에서 시진핑이 대만 문제를 의제 1순위에 올렸음. 작년 한국 회담에서 이 사안을 의도적으로 비켜갔던 것과 정반대 행보임.
  • 중국 외교부는 대만을 '핵심 중의 핵심 이익', 양국 관계 정치적 기반의 기반으로 못 박았음. 2024년 바이든과의 정상회담에서는 '대만 독립을 반대한다'는 표현으로 미국 측 언어 수위를 높이라 요구했지만 미국이 거부했음.
  • 반면 트럼프 측은 취임 1년여 만에 바이든 임기 전체보다 많은 대만 무기 판매를 승인했다고 비공개로 강조해 왔음. 지난해 12월 110억 달러 규모 발표 직후 중국은 대만 주변 군사훈련을 실시한 바 있음.

출처: Reut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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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테슬라 세미 트럭, 고용량 생산라인 첫 출하

  • 테슬라가 4월 29일 세미(Semi) 트럭 첫 양산 출하를 X에 발표했음. 장거리 모델은 1회 충전으로 약 500마일 주행 가능하며, 고객 인도는 올해 시작될 전망임.
  • 테슬라는 2026년 세미와 함께 사이버캡 로보택시, 메가팩 3 배터리 시스템 양산도 시작할 계획임을 최근 실적 발표에서 재확인했음. 사이버캡은 텍사스, 세미는 네바다에서 생산됨.
  • 앞서 1월에는 올해 설비투자를 두 배 이상 늘려 200억 달러 이상으로 확대하겠다고 밝혔으며, 세미·사이버캡·옵티머스·배터리·리튬 생산 시설에 집중 투자할 예정임.

출처: Reut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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