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은호입니다.
Mag7의 12개월 선행 PER이 올해 초 31배에서 24배로 내려왔습니다. 연초 이후 일곱 종목 전부가 하락했고, S&P 500 평균 종목이 1% 상승한 것과 대조적입니다. 엔비디아가 -5%로 가장 선방했고, 마이크로소프트는 -23%로 가장 크게 빠졌습니다.
PEG 기준으로 미국 테크 섹터의 밸류에이션이 유럽 시장보다 낮아졌습니다. 미국 테크가 글로벌 자본을 끌어모으며 프리미엄을 유지해온 지난 10년의 구도가 흔들리고 있다는 뜻입니다. 헤지펀드의 Mag7 익스포저는 3년 래 최저 수준이고, 기관 자금이 빅테크 비중 자체를 줄이는 흐름이 확인되고 있습니다.
멀티플 압축의 원인을 이익 변곡점, 현금흐름 괴리, AI 상용화 속도, 프리미엄 재정의 순서로 짚어 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