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뉴스 정리

[06/18] 연준 금리 동결, 인하 문구 삭제 / 금융주 과매수 신호, 섹터 랠리 가속 / 엔비디아·코히런트 20억 달러 공장 확장 등 오늘의 경제 뉴스

은퇴 호소인의 경제 뉴스

2026.06.18 | 조회 61 |
from.
은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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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주식 시장 정리 

  • 6월 17일 미국 증시는 연준의 금리 동결에도 불구하고 향후 인상 가능성이 부각되며 하락 마감했음. S&P 500은 1.2% 내린 7,421.76, 나스닥 종합은 1.32% 하락한 26,027.21, 다우지수는 0.96% 밀린 51,494.99로 거래를 마쳤음. 장 초반 다우가 장중 사상 최고치를 다시 넘기도 했지만, 연준 발표 이후 단기 국채금리가 급등하면서 위험자산 선호가 빠르게 약해졌음.
  • 이날 시장을 움직인 핵심은 케빈 월시 신임 연준 의장의 첫 FOMC였음. 연준은 기준금리를 3.50~3.75%로 동결했지만, 새 점도표에서 9명의 위원이 올해 최소 한 차례 금리 인상을 예상했고, 이 중 6명은 두 차례 이상 인상을 전망했음. 반면 나머지 9명은 동결 또는 인하를 예상해 위원들 간 판단이 크게 엇갈렸고, 월시 의장은 기존 관행과 달리 자신의 금리 전망을 제출하지 않았음.
  • 이에 따라 시장은 동결 결정 자체보다 성명서와 기자회견의 매파적 변화를 더 크게 반영했음. 월시 의장은 “물가 안정”을 반복적으로 강조했고, 2% 물가 목표 재검토 가능성도 배제했음. 기존에는 경기 둔화와 노동시장 약화를 근거로 연준의 다음 행보가 인하일 수 있다는 기대가 남아 있었지만, 이번 회의 이후 시장은 연준의 초점이 다시 인플레이션 억제로 이동했다고 해석했음.
  • 채권시장의 반응은 더 직접적이었음. 2년물 미국 국채금리는 15~16bp 급등해 4.20%대에 올라섰고, 10년물 금리도 4.49%까지 상승했음. CME 페드워치 기준으로 연말까지 금리가 동결될 가능성은 전날 40%에서 15.7%로 떨어졌고, 12월까지 25bp 인상 가능성은 약 38%, 50bp 인상 가능성은 약 33%까지 반영됐음. 단기금리 상승은 성장주와 고밸류에이션 종목의 할인율 부담을 키우는 요인으로 작용했음.
  • 최근 미국·이란 평화 합의 기대와 유가 하락으로 시장은 인플레이션 부담이 완화될 수 있다고 봤지만, 트럼프 대통령이 합의가 최종 단계는 아니며 상황에 따라 전쟁이 재개될 수 있다고 언급하면서 지정학적 리스크가 완전히 해소되지 않았음. 서부텍사스산원유는 이날 75.96달러로 소폭 하락했지만, 연준은 에너지 가격 변동이 물가에 미칠 영향을 계속 확인해야 한다는 입장을 유지했음.
  • 주식시장 내부에서는 대형 기술주가 지수 하락을 주도했음. 마이크로소프트, 메타, 알파벳, 아마존 등 주요 빅테크가 동반 약세를 보였고, 스페이스X도 상장 이후 3거래일 랠리를 멈추며 처음으로 하락했음. 다만 인텔과 마이크론 등 일부 반도체주는 강세를 보이며 지수 낙폭을 일부 제한했음. 금리 상승 부담이 기술주 전반에 압력을 줬지만, AI와 메모리 관련 기대가 남아 있는 일부 종목에는 선별적 매수세가 유입된 것으로 해석됨.
  • 이와 함께 달러 강세와 금 가격 하락도 위험자산 전반의 분위기 변화를 보여줬음. 블룸버그 달러 현물지수는 0.7% 상승했고, 유로와 파운드는 각각 1% 하락했음. 금 현물은 2% 내린 온스당 4,243달러를 기록했으며, 비트코인과 이더리움도 각각 2.5%, 3.5% 하락했음. 금리 인상 가능성이 커지자 달러와 단기채 수익률이 상승하고, 금과 암호화폐 같은 무이자 자산은 동반 약세를 보인 흐름이었음.
  • 종합하면 이날 시장은 연준의 동결보다 “다음 움직임이 인하가 아닐 수 있다”는 신호를 가격에 반영한 하루였음. 최근 유가 하락과 지정학적 긴장 완화 기대가 증시 반등을 이끌었지만, 월시 체제의 첫 회의는 연준이 아직 물가를 우선순위에 두고 있음을 확인시켰음. 거래 분위기는 장 초반의 신고가 시도에서 장 후반의 방어적 흐름으로 빠르게 바뀌었고, 투자심리는 향후 물가 지표와 연준 위원들의 추가 발언을 확인하려는 관망 쪽으로 이동했음.

 

 

 

 

📰 주요 뉴스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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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워시, 연준 6.7조달러 대차대조표 검토 TF 구성

  • 연준 의장 케빈 워시가 중앙은행의 6.7조달러 규모 대차대조표를 점검할 태스크포스를 구성한다고 밝혔음. 그는 이 태스크포스가 현재의 충분한 준비금 체제와 대차대조표 구성의 이점과 위험을 검토하고, 통화정책이 금리 수단에서 나오는지 대차대조표 수단에서 나오는지 살핀다고 했음. FOMC가 기준금리를 3.5~3.75%로 동결한 직후 이런 발표가 나왔음.
  • 연준 자산은 약 20년 전 8,000억달러에서 2022년 6월 8.9조달러까지 늘었고 현재는 6.7조달러 규모임. 연준은 2025년 말 대차대조표 축소를 중단하고 만기 1년 미만 국채를 매입해 준비금을 다시 공급해왔음. 12월 12일 매입 시작 이후 매입 규모는 2,840억달러를 넘었음. 워시는 태스크포스가 앞으로 몇 주 안에 작업을 시작해 대부분 또는 전부가 연말까지 결론을 낸다고 했음.

출처: Bloombe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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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준 금리 동결, 인하 문구 삭제

  • 이번 결정은 연준이 금리를 동결하고, 성명에서 향후 금리 인하로 읽히던 기존 문구를 삭제한 회의였음. 6월 회의에서 기준금리를 3.5~3.75%로 유지했고, 점도표에서는 올해 금리 인하 전망이 빠지고 인상 가능성이 시사됐음.
  • 수치도 같은 흐름이었음. 2026년 말 금리 전망 중간값은 3.4%에서 3.8%로 높아졌고, 위원 분포는 동결 8명, 인하 1명, 인상 최소 1회 9명으로 나뉘었음.
  • 물가 전망은 3.6%, 근원물가는 3.3%로 높아진 반면 성장률은 2.2%로 낮아졌음. 연준은 중동 분쟁에 따른 높은 불확실성에도 경제 활동이 견조하게 확장하고 있다고 밝혔음.

출처: CN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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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융주 과매수 신호, 섹터 랠리 가속

  • 금융섹터의 강한 랠리에서 과열 조짐이 나타났음. 금융섹터 ETF XLF는 50일 이동평균 대비 약 3.5표준편차 높은 수준에서 거래돼, 2020년 11월 이후 가장 과매수된 수준이었음.
  • 개별 종목도 강했음. WBHC의 RSI는 100이었고, 제프리스와 UNM은 78, 스테이트스트리트와 프린시펄은 75·74였음. 뱅크오브아메리카·씨티·JP모건도 각각 74·73·71을 기록했음.
  • RSI 70 초과 종목이 은행·보험·종합금융 전반에 걸쳐 나왔음. RSI는 통상 과매수로 간주되며 주가가 숨 고르기에 들어갈 수 있었지만, 강한 상승 추세에서는 모멘텀이 이어질 수도 있었음. 이런 흐름은 최근 금융섹터 상승의 폭넓음을 보여줬음.

출처: Seeking Alph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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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모데이·허사비스, 미국 AI연합 촉구

  • 에비앙레뱅 G7 비공개 회동에서 앤트로픽의 다리오 아모데이와 구글 딥마인드의 데미스 허사비스가 미국 주도의 AI 규칙·표준 연합이 필요하다고 촉구했음. 캐나다의 마크 카니도 미국이 AI 연합을 이끌 수 있다는 데 동의한 것으로 전해졌음.
  • 최근 AI 모델 출시 이후 디지털 보안 취약성을 둘러싼 우려가 다시 제기됐음. 앤트로픽은 미국 정부가 국가안보 우려를 이유로 수출 통제를 부과한 뒤 최신 모델 접근을 중단했음.
  • 회의에서는 프런티어 모델에 대한 체계적 접근, 중국을 제외한 칩 및 핵심 부품 거래, 국제 테스트 기준 등이 거론됐음.

출처: CN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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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퍼미 6일간 60% 급등

  • 퍼미 주가가 6거래일 연속 오르며 약 60% 급등했음. 수요일에도 13.4% 상승했는데, 핵심은 오픈AI가 퍼미의 텍사스 아마릴로 ‘프로젝트 마타도르’ 전력 캠퍼스 용량을 검토 중일 수 있다는 기대감임.
  • 퍼미는 연말까지 저탄소·초대형 데이터센터 캠퍼스에 약 1.1GW 전력을 공급하고, 2038년까지 17GW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음. 여기에 7.85억 달러 장비 금융 조달과 CEO 교체 가능성까지 겹치며 실행력 개선 기대도 붙었음.
  • 다만 오픈AI 계약은 아직 확정된 게 아님. 이번 랠리는 AI 데이터센터 전력 수요, 대규모 금융 조달, 지배구조 변화 기대가 한꺼번에 반영된 투기적 성격이 강함.

출처: Seeking Alph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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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이란, 이르면 수요일 원격 합의 서명 검토

  • 미국과 이란 협상단이 원래 금요일로 예정됐던 대면식 대신, 이르면 수요일 양자 양해각서에 전자적으로 서명하는 방안을 논의 중이라고 보도됐음. 일정 단축 배경으로는 호르무즈 해협을 더 빨리 재개방하려는 상호 의사가 거론됐고, 원격 서명이 이뤄지면 합의의 해상 통과 조항이 즉시 발효돼 현재 봉쇄가 신속히 끝날 수 있다고 전해졌음.
  • 다만 서명 방식 전환 여부는 아직 확정되지 않았고 백악관도 논평을 거부했음. 별도로 금요일 스위스 외교 정상회의는 예정대로 열리며, JD 밴스 미국 부통령과 모하마드 바게르 갈리바프 이란 의회 의장이 직접 만나 이란 핵 프로그램 관련 장기 협상을 공식 개시할 예정임.

출처: Seeking Alph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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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SML CEO, 머스크 테라팹 공급 제약 경고

  • ASML 최고경영자 크리스토프 푸케는 머스크의 테라팹 같은 신규 반도체 프로젝트가 기회지만, 공급 제약이 생기지 않게 해야 한다고 밝혔음.
  • ASML은 이달 머스크의 테라팹 프로젝트와 협력한다고 밝혔으며, 이 프로젝트는 머스크의 모든 회사 수요를 충족할 만큼의 반도체 구축을 목표로 함.

출처: Bloombe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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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크리티컬 메탈스, 탄브리즈 희토류 프로젝트 시추 착수

  • 크리티컬 메탈스는 그린란드 탄브리즈 희토류 프로젝트에서 1만m 규모의 다이아몬드 시추를 시작했다고 밝혔음. 회사는 이번 시추가 향후 자원량 업데이트와 광산 계획, 타당성 조사에 도움이 될 지질·엔지니어링 데이터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했음.
  • 초기 시추는 과거 탐사와 최근 기술 검토, 지질 모델링에서 확인된 우선 광화대에 집중할 예정임. 회사는 이번 프로그램 결과가 자원 확대, 광산 계획, 인프라 설계, 그리고 탄브리즈의 생산 추진에 필요한 다른 작업도 지원할 것으로 예상했음.
  • 탄브리즈는 세계 최대급 미개발 희토류 프로젝트 중 하나이며, 영구자석, 전기차, 방산 시스템에 중요한 중희토류 원소가 상당량 매장돼 있다는 회사 설명임.

출처: Seeking Alph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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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엔비디아·코히런트 20억 달러 공장 확장

  • 엔비디아와 코히런트가 텍사스 셔먼 공장 확장에 20억 달러를 투입함. 이 공장은 AI 칩 간 데이터를 주고받는 레이저 핵심 소재인 인화인듐을 생산하며, 확장 후 면적은 2배, 생산량은 4배로 늘어날 예정임.
  • 젠슨 황은 이를 “새 산업혁명의 인프라”라고 표현했음. AI 경쟁력이 단순히 GPU 성능이 아니라 전력, 광통신 소재, 제조 역량까지 연결된다는 의미임. 해당 기술은 다수의 칩을 하나의 시스템처럼 작동하게 하고 전력 소비를 최대 50% 줄일 수 있음.
  • 다만 황은 미국이 에너지 생산에서 크게 뒤처져 있다고 경고했음. AI 데이터센터가 늘수록 전력 부족은 핵심 병목이 될 수 있고, 수혜 범위도 반도체를 넘어 전력·건설·산업재로 넓어지는 흐름임.

출처: Seeking Alph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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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스타인, AI 수혜로 Arm·AMD·인텔 긍정 평가

  • 번스타인은 생성형 AI 1.0(챗봇)에서 2.0(에이전트)으로 넘어가면 서버 CPU 수요가 크게 늘어난다고 봤음. 이에 따라 2030년 서버 CPU TAM을 기존 1,370억달러에서 2,230억달러로 상향했고, 이는 2025년 TAM 370억달러의 6배 수준이라는 설명임.
  • 번스타인은 에이전틱 AI가 자율적인 작업 오케스트레이션과 실행으로 GPU 대비 CPU 워크로드를 높인다고 설명했음. AI 데이터센터의 CPU:GPU 비율도 1:4 또는 1:8에서 1:1 이상으로 높아지고 있다고 봤고, Arm·AMD·Intel의 목표주가를 올렸음. Arm은 에이전틱 AI에 따른 CPU 르네상스의 구조적 수혜자라고 평가했고, 2030년 매출 전망치를 220억달러로 제시했음.

출처: Seeking Alph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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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글 AI 홈 스피커 6월 25일 출시

  • 구글이 제미나이 기반 ‘구글 홈 스피커’를 6월 25일부터 판매함. 가격은 100달러이며, 예약 주문은 수요일부터 시작됐음. 지난해 가을 공개된 제품이 이제 실제 소비자용 AI 홈 기기로 나오는 흐름임.
  • 이 스피커는 음악 재생, 일정 추가, 알림 설정 같은 기본 기능뿐 아니라 요리법 추천, 아이디어 브레인스토밍, 후속 질문까지 처리할 수 있음. 기존 구글 홈보다 자연스러운 대화형 AI 비서에 가까워진 셈임.
  • 구글은 지난해 10월부터 350만 가구 이상을 대상으로 사전 테스트를 진행했고, 2,500개 이상 개선을 적용했다고 밝힘. 다만 전체 제미나이 홈 기능과 Gemini Live는 월 10달러 구글 홈 프리미엄 구독이 필요해, 하드웨어보다 구독 생태계 확장이 더 중요한 포인트임.

출처: Bloombe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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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이조스 “우주 데이터센터는 비용 문제, AI는 일자리 창출”

  • 제프 베이조스는 우주 데이터센터의 걸림돌이 기술이 아니라 비용이라고 봤음. 궤도상 컴퓨트의 과학적 우려는 쉽게 해결 가능하며, 결국에는 지상 컴퓨트보다 나은 선택지가 될 수 있다고 했음.
  • 그가 제시한 구상은 소행성·근지구 천체·달 등을 활용해 우주에서 컴퓨트와 태양전지를 구축하고, 궁극적으로는 그 컴퓨트를 구동하는 칩도 그곳에서 제조한 뒤 답만 지구로 보내는 구조였음. AI 역시 일자리를 없애기보다 사람들이 더 많은 문제를 찾아내게 해 노동력 부족을 낳을 수 있다고 봤음.
  • 지난달 블루오리진 로켓의 발사대 폭발은 "gut punch"였지만, 액체수소와 탱크, 부스터 등 핵심 발사 인프라는 보존됐다고 했음.

출처: MarketWat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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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버, 휴스턴서 로보택시 운행

  • 우버는 루시드와 누로가 개발한 차량으로 휴스턴에서 무인 로보택시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임. 미국 네 번째로 큰 도시인 휴스턴에서 웨이모에 도전하는 행보임. 누로는 이미 휴스턴에서 차량을 시험 중이지만, 서비스 출시는 2027년 중반 이후로 예상됨.
  • 우버는 루시드와 누로에 수억달러를 투자했으며, 지난해 발표한 양사와의 더 넓은 협력의 일환으로 샌프란시스코 베이 지역에서도 로보택시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임. 또 4월에는 루시드와의 구매 약정을 최소 3만5,000대의 로보택시로 확대했다고 밝혔음.
  • 휴스턴에서는 루시드-누로 차량용 5만제곱피트 규모 거점과 전용 충전 시설의 다년 임대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음. 이 시설에는 급속충전기 40기와 정비 베이 15개가 들어설 예정이며, 공사는 2027년 초 시작될 것으로 예상됨.

출처: Bloombe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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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블루 오리진, 올해 뉴글렌 로켓 발사

  • 블루 오리진은 지난달 폭발한 플로리다 발사장을 이미 재건 중이며, 뉴글렌 로켓을 올해 다시 비행시키겠다고 밝혔음. 지난달 발사장 폭발은 지진파를 만들 정도로 파괴적이었지만, 회사는 재건에 들어갔고 데이브 림프 CEO도 올해 비행하겠다고 말했음.
  • 다만 뉴글렌은 이미 수년간 일정이 지연됐고 비행 사이 대기 기간도 예상보다 길어졌음. 제프 베이조스는 추진제 탱크와 통합 시설 내 부스터 등 일부 발사 인프라는 폭발로 손상되지 않았다고 밝혔음. 기사에서는 뉴글렌이 NASA의 아르테미스 프로그램에서 핵심 역할을 맡고, NASA가 블루 오리진에 달 표면 로버 착륙 계약을 맡겼다고 전했음.

출처: Bloombe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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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ST 스페이스모바일, 블루 발사 성공에 6% 상승

  • AST 스페이스모바일은 BlueBird 8·9·10의 궤도 발사 성공을 발표했고, 주가는 장 초반 6% 올랐음. 회사는 BlueBird 위성이 정부 및 상업용으로 쓰이며, 저지구궤도에 배치된 상업용 통신 어레이 가운데 최대 규모로 약 2,400제곱피트라고 밝혔음.
  • 회사는 BlueBird 37호기까지 생산 중이라고 밝혔고, 11·12·13호기는 케이프커내버럴 선적을 위한 최종 준비 단계라고 설명했음. 전 세계 약 60개 이동통신 사업자와 계약을 맺고 있으며, 이들의 가입자 수를 합치면 30억 명이 넘는다고 밝혔음.

출처: Seeking Alph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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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커진 가치 격차, 스페이스X-테슬라 거래 변수

  • 스페이스X 상장 랠리는 머스크의 다른 회사인 테슬라를 스페이스X가 앞지른 흐름을 보여줬음. 스페이스X는 공모가 135달러에 상장된 뒤 3거래일 동안 주가가 거의 50% 올랐고, 시가총액은 2조6,400억달러에 이르렀음. 테슬라와의 가치 격차도 1조1,000억달러로 벌어졌음.
  • 이런 격차는 주식 교환 방식 거래를 더 수월하게 한다는 분석으로 이어졌음. 머스크는 스페이스X IPO 당시 의결권 84%를 쥔 반면 테슬라 지분은 제한조건부 주식을 포함해 20% 미만이어서, 필자 계산으로는 스페이스X가 현재 가격 대비 3분의 1 수준의 인수 프리미엄을 제시하더라도 합병 법인 의결권 약 74%를 확보할 수 있음. 다만 이런 거래에서는 스페이스X가 테슬라에 선행 EBITDA 138배를 치르게 되고, 스페이스X의 다른 주주 지분도 약 50%에서 3분의 1 미만으로 희석될 수 있다고 했음.

출처: Bloombe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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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브로드컴 TPU 지연설 반박, AI 매출 3배 기대

  • 브로드컴의 AI 매출 가시성이 다시 부각됐음. JP모건은 구글 차세대 TPU v9의 지연·취소 우려를 반박했고, 프로젝트가 예정대로 개발 중이며 2028년 양산을 계획 중이라고 했음.
  • 2026년 3월 맺은 5년 계약으로 브로드컴의 TPU 관련 수익 가시성은 2031년까지 이어지며, 구글 내부 칩팀은 브로드컴에 최소 18개월 이상의 기술 격차가 있다고 평가했음. JP모건은 브로드컴 AI 매출이 2027년 2~2.5배 늘고 2028년 다시 두 배 늘어난다고 봤으며, AI 업체들의 맞춤형 ASIC 전환이 빨라질수록 수혜가 커진다고 했음.

출처: Wallstreet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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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엔비디아 B200 임대료 2배 인상

  • 엔비디아 B200의 납기 지연과 임대료 인상으로 AI 추론 비용이 전반적으로 높아지는 압력을 받고 있음. Baseten에 따르면 시간당 임대료는 10월 갱신 때 2.63달러에서 5.10달러로 약 94% 오를 예정이며, 클라우드 사업자가 수개월 전부터 가격을 먼저 제시한 것은 지속적인 연산 자원 부족 탓에 수요 측의 협상 여지가 거의 없음을 보여줬음.
  • 문제는 기업이 투자를 늘려도 단기간에 연산 자원 부족을 메우기 어렵다는 점임. GPU 1,000개 신규 주문 납기는 대체로 내년 2분기까지 밀렸고 대기 기간도 12~15개월에 이르러, 구매만으로 단기간에 연산 자원 부족을 보완하기 어렵다고 했음.

출처: Wallstreet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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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 2030년 AI 무인공장 추진

  • 삼성전자의 2030년 반도체 공장 완전 무인화 목표는 단순 자동화를 넘어, 장기적으로 인력 비용 위험과 파업에 따른 생산 중단 위험을 낮추려는 구상으로 제시됐음. DSEP와 AI 공장 운영체제로 특정 협력사와 실시간 데이터를 공유하고, 사람 개입을 줄이면서 파운드리와 메모리 생산라인의 수율 및 운영 효율 개선을 노렸음.
  • 배경에는 성과급과 이익 배분을 둘러싼 노사 갈등이 있었음. 약 4만8천명이 18일 총파업을 선언했고, 법원은 반도체 생산 공정을 안전보호시설 범주에 포함해 파업이 생산량에 영향을 주지 않도록 했음.
  • 장기적인 인력 비용 구조와 생산 중단 위험에 대응하려는 시도로 제시됐으며, 메모리 칩 시장의 공급 논리와 제조 비용 구조 평가에도 영향을 줄 수 있음.

출처: Wallstreet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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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SMC 생산난에 삼성 수주 급증, 구글·AMD·테슬라

  • TSMC의 첨단 공정 생산능력 긴장이 삼성전자 파운드리 수요 확대의 배경으로 거론됐음. 구글은 2028년 전후 차세대 액시온과 일부 TPU 생산을 삼성과 협의 중이며, AMD도 2028년부터 미래 CPU 일부 생산을 삼성에 맡기는 방안을 논의 중임.
  • 테슬라는 차세대 AI6 칩을 삼성 텍사스 공장에서 독점 생산할 예정임. 한 자동차 칩 설계사 임원은 삼성의 수율이 아직 TSMC에 뒤처지지만, 생산능력을 바로 활용할 수 있다는 점이 고객에게 점점 더 매력적으로 작용한다고 말했음. 삼성 파운드리·시스템LSI의 1분기 합산 매출은 6조9000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약 15% 증가했음.

출처: Wallstreet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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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이클 버리, 스페이스X 3조달러 가치 비판

  • 마이클 버리는 스페이스X의 약 3조달러 가치평가에 의문을 제기했지만, 스페이스X 포지션은 없다고 했음. 약세 옵션도 검토했지만 비용이 너무 비싸 모두 넘겼다고 했음.
  • 버리는 스페이스X를 연 매출 200억달러가 채 안 되는 기업이라고 했음. 다만 주가 약 212달러 기준 2028년 12월 만기 행사가 100달러 풋은 약 25달러, 2027년 6월물은 약 13달러였고, 2026년 12월물은 약 6.75달러였다고 했음.
  • 화요일 스페이스X 주가 급등으로 회사는 글로벌 시가총액 순위에서 아마존을 넘어섰음. 버리는 지난달 급등한 기술주 노출을 줄이고 "탐욕을 거부하라"고 투자자들에게 촉구했음.

출처: Seeking Alph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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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페이스X, 거래 데뷔서 한국 투자자 8억달러 유치

  • 스페이스X는 한국 개인투자자들 사이에서 수요가 강했음. 상장 첫 거래일에 한국 투자자의 순매수 규모는 7억9,600만달러였고, 이는 한국의 1,400만명이 넘는 개인투자자들 사이에서 스페이스X가 가장 인기 있는 미국 주식으로 올라섰음을 보여줬음. 이 하루 순매수 규모는 최근 3개월간 다른 미국 주식들의 누적 순매수보다도 컸음.
  • 한국은 일본·호주와 달리 개인투자자가 IPO에서 스페이스X 주식을 직접 매수할 수 없었음. 미래에셋증권도 일부 투자자에게 IPO 접근 기회를 제공했지만 결국 주식을 받지 못했음. 이후 스페이스X 주가는 49% 올랐고 시가총액은 2조6,500억달러로 아마존보다 약 80억달러 높아졌음. 스페이스X에 투자하는 ETF에도 지난 한 달간 3억100만달러가 순유입됐음.

출처: Bloombe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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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텔 신규 제조 기술 초기 양산 돌입

  • 인텔이 차세대 파운드리 공정 18A-P를 초기 생산 단계로 끌어올렸음. 자체 제품용으로만 쓰던 18A를 외부 고객까지 겨냥하는 사업으로 확장하는 신호임.
  • 18A-P는 18A 대비 동일 전력에서 성능이 9% 높고, 같은 성능을 내는 데 드는 전력은 18% 낮음. 디자인 룰이 18A와 호환돼 기존 IP·설계 흐름을 그대로 쓸 수 있음.
  • 1분기엔 AI 서비스 기업의 CPU 수요가 강해 상각 처리됐던 칩까지 팔려 나갔고, 2분기 매출 가이던스도 138억~148억 달러로 시장 추정치 130.7억 달러를 웃돌았음.

출처: Reut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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