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뉴스 정리

[은호레터] 엔비디아, 7일간 20% 상승 시총 6조 달러 근접 / 클래리티법, 상원 위원회 통과 / 애플-오픈AI 협력 균열, 법적 분쟁 가능성 등 오늘의 경제 뉴스

은퇴 호소인의 경제 뉴스

2026.05.15 | 조회 93 |
from.
은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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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주식 시장 정리 

  • 미국 증시는 기술주 랠리와 미중 정상회담 기대를 바탕으로 상승 마감했음. 다우지수는 374.79포인트, 0.75% 오른 50,067.99에 마감하며 50,000선을 회복했고, S&P 500은 0.77% 상승한 7,501.64, 나스닥은 0.88% 오른 26,635.83을 기록하며 다시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음.
  • 이날 시장의 중심에는 다시 인공지능과 반도체가 있었음. 엔비디아는 H200 칩의 중국 판매와 관련해 강세를 보였음. 다만 이번 재료는 미국 정부가 이미 1월 무렵 중국 기업 약 10곳의 H200 구매를 승인했다는 기존 보도가 다시 부각된 성격이 강했고, 실제 배송은 아직 이뤄지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음. 그럼에도 시장은 미중 정상회담을 계기로 AI 반도체 수출 제한이 일부 완화될 수 있다는 기대를 반영했음. 특히 트럼프 대통령의 중국 방문에 엔비디아의 젠슨 황과 테슬라의 일론 머스크가 동행했다는 점도 기술주 투자심리를 지지했음.
  • 한편 시스코의 급등도 다우지수 반등에 큰 영향을 줬음. 시스코는 3분기 실적과 가이던스가 시장 예상을 웃돌았고, 약 4,000명 규모의 구조조정 계획과 함께 연간 매출 전망을 상향하면서 사상 최고가를 기록했음. 이는 단순 비용 절감이 아니라 AI 네트워크 인프라 수요와 기업용 기술 지출 회복 기대가 함께 반영된 흐름으로 해석됐음.
  • 미중 정상회담도 시장의 주요 변수였음. 트럼프 대통령과 시진핑 주석은 무역, 대만 문제, 호르무즈 해협 재개방 등 광범위한 의제를 논의했으며, 중국이 보잉 항공기 200대를 구매하기로 했다는 트럼프 대통령의 발언도 나왔음. 다만 보잉 주가는 하락했는데, 이는 기대됐던 최대 500대 규모의 대형 주문에는 못 미쳤다는 평가가 반영된 것으로 보임.
  • 경제지표는 대체로 견조했지만, 인플레이션 부담도 동시에 확인됐음. 4월 소매판매는 예상에 부합했으나, 이란 전쟁으로 인한 휘발유 가격 상승이 지표를 떠받친 측면이 있었음. 수입물가도 2022년 10월 이후 가장 큰 폭으로 상승했으며, 에너지 가격 상승이 다른 상품과 서비스 가격으로 번질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면서 연준의 조기 금리 인하 기대는 더 약해졌음.
  • 이에 따라 시장은 강한 기업 실적과 높은 물가 압력 사이에서 균형을 찾는 흐름을 보였음. 캔자스시티 연은의 제프리 슈미드 총재는 인플레이션을 미국 경제의 가장 시급한 위험으로 지목했고, 이는 연준 내 매파적 시각이 여전히 강하다는 점을 보여줬음. 그럼에도 투자자들은 당장 금리보다 AI, 데이터센터, 대형 기술주의 이익 성장에 더 큰 비중을 두는 모습이었음.
  • 이와 함께 세레브라스는 상장 첫날 공모가 대비 약 90% 급등하며 AI 인프라 투자 열기를 다시 확인시켰음. 블룸버그도 AI 거래 회복과 기업 실적 개선, 소비 회복력이 증시를 사상 최고치로 밀어 올렸다고 평가했으며, S&P 500 1분기 이익이 전년 대비 약 27% 증가해 6개 분기 연속 두 자릿수 증가세를 기록할 가능성이 있다고 전했음.
  • 종합하면 이날 시장은 전형적인 리스크 온 흐름이었음. 중동 리스크와 에너지발 인플레이션, 연준의 금리 인하 지연 가능성은 여전히 부담으로 남아 있었지만, AI와 대형 기술주의 실적 기대가 이를 압도했음. 거래 분위기는 신고가 부담 속에서도 추세를 따라가려는 심리가 우세했으며, 다우의 50,000선 회복과 S&P 500의 7,500선 돌파는 투자자들이 아직 경기 둔화보다 이익 성장과 기술주 모멘텀에 더 무게를 두고 있음을 보여줬음.

 

출처: Bloomberg, CNBC, Reuters   

 

 

📰 주요 뉴스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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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클래리티법, 상원 위원회 통과로 최종 단계 진입

  • 미국 Clarity Act가 5월 14일 상원 은행위원회 마크업에서 15대 9로 통과해 본회의로 넘어갔음. 가상자산 규제의 큰 틀을 세우는 법안이 입법 막바지 단계에 진입한 셈임.
  • 5월 11일자 최신안은 예금 이자와 경제적·기능적으로 동등한 패시브 스테이블코인 보유 보상은 금지하되, 거래·트랜잭션·스테이킹 보상은 허용함. 가상자산을 증권과 상품으로 구분해 SEC와 CFTC의 규제 경계도 명확히 했고, 소프트웨어 개발자 보호 조항도 담았음.
  • 다만 민주당에서는 Ruben Gallego와 Angela Alsobrooks 두 명만 찬성했고, Alsobrooks는 잔여 쟁점이 풀리기 전까지 본회의 지지는 유보하겠다고 밝혔음. 코인베이스 브라이언 암스트롱과 서클 제레미 알레어는 은행권과 가상자산 업계 간 타협이라며 환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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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럼프 연방 유류세 유예 시 절감액은?

  • 트럼프 대통령이 5월 11일 갤런당 18.4센트의 연방 휘발유세를 적절해질 때까지 일시 중단해달라고 요청했음. 의회 승인이 필요한 사안임.
  • 기름값 급등이 배경임. 2월 미국·이스라엘의 이란 공격 이후 휘발유 가격은 갤런당 1.55달러 올라 5월 13일 기준 4.53달러까지 뛰었음. Bipartisan Policy Center는 세금 중단 시 갤런당 10~16센트 인하 효과를 예상하지만, 인하분이 소비자에게 전부 전달될지는 불확실함.
  • 다만 통과 전망은 낮음. Rapidan Energy Group은 통과 확률을 25%로 봤고, 튠 원내대표와 존슨 하원의장 모두 신중한 입장임. 시행 시 월 35억 달러 세수가 빠지는데, 고속도로 신탁기금 재원의 80% 이상이 가스·디젤세에서 나오기 때문임.

출처: Bloombe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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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I 인프라 확충으로 미국 최대 전력망 전기요금 76% 급등

  • 미국 최대 전력망 PJM의 1분기 도매 전력 평균 가격이 메가와트시당 136.53달러로, 전년 동기 77.78달러 대비 76% 급등했음. AI 데이터센터 확산이 전력 수요를 끌어올린 결과임.
  • 최근 두 차례 용량 경매에 반영된 데이터센터 부하는 소비자 청구액을 138억 달러 늘렸고, 2026년 1분기 용량 비용은 전년 대비 거의 400% 뛰었음. 계통 혼잡 비용도 300% 늘어난 20.2억 달러를 기록했음. 1분기 평균 수요는 3.1% 증가했고, 천연가스 발전은 4.2%, 태양광 발전은 15% 늘었음.
  • FERC를 감독하는 로라 스웻은 PJM이 직면한 문제에 충분히 대응하지 않고 있다고 지적하며 '기능하기에 너무 커졌을 가능성'을 언급했고, 7월 23일 워싱턴에서 개혁 논의 컨퍼런스를 열 예정임.

출처: Bloombe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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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 보잉 500대 대신 200대만 구매

  • 월가는 500대를 기대했음. 그런데 실제 숫자는 200대였음.
  • 트럼프 대통령은 이번 중국 방문에서 중국이 보잉 항공기 200대를 주문할 것이라고 밝혔음. 시장이 점치던 약 500대 규모에 크게 못 미치는 결과였음. 발표 직후 보잉 주가는 4.2% 하락하며 6개월 만에 최대 낙폭으로 향했고, 10월 30일 6.3% 하락 이후 최악의 일일 낙폭을 기록할 전망임.
  • 켈리 오트버그 보잉 CEO는 이번 방중에 동행했음. 중국이 약 10년 만에 보잉 주문을 재개한 점은 의미 있는 변화지만, 시장 기대치와의 괴리가 더 크게 부각됐음. 오트버그는 앞서 중국 주문 규모가 미·중 협상에 100% 좌우될 것이라며 '큰 숫자'라고만 언급한 바 있음.

출처: MarketWat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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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엔비디아, 7일간 20% 상승…시총 6조 달러 근접

  • 엔비디아가 7거래일 만에 20% 급등했음. 이날도 최대 4.7% 오른 236.47달러에 거래되며 시가총액이 9,000억 달러 넘게 불어 6조 달러에 근접했음. 어떤 기업도 닿아본 적 없는 평가액임.
  • 랠리는 반도체 섹터 전반으로 번졌음.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3월 말 이후 약 70% 올랐고 인텔, 마이크론, AMD, 브로드컴도 큰 폭으로 동반 상승했음. 블룸버그 집계에선 올해 S&P 500 상승분의 30% 이상을 엔비디아와 마이크론 두 종목이 책임졌음.
  • 같은 날 젠슨 황 CEO는 트럼프 대통령의 중국 방문에 막판 합류해 동행했고, AI 칩 기업 세레브라스는 올해 최대 규모 IPO를 진행하며 상장 직후 최대 109% 치솟았음.

출처: Bloombe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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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애플-오픈AI 협력 균열, 법적 분쟁 가능성

  • OpenAI가 Apple을 상대로 법적 대응을 준비 중임. 외부 로펌과 함께 계약 위반 통지 발송 등을 검토하고 있으며, 정식 소송 없이 통지부터 보낼 가능성도 있고 최종 결정은 아직 내려지지 않았음.
  • 당초 OpenAI는 Apple과의 파트너십이 연간 수십억 달러 구독 매출을 만들어낼 것으로 기대했음. 반면 실제 성과는 그에 크게 못 미쳤고, 재협상 시도도 교착 상태에 빠졌음.
  • 한편 Apple은 올해 말 iOS 27부터 Siri를 앤스로픽 클로드, 구글 제미나이 등 경쟁 AI에도 개방할 예정이며, 새 Siri는 6월 8일 WWDC에서 공개될 예정임. 보도 직후 Apple 주가는 장중 최대 1.2% 내린 295.38달러까지 밀렸음.

출처: Bloombe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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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애플 보안 뚫은 취약점, 미토스가 발견

  • 애플 맥OS 보안이 AI의 도움으로 뚫렸음. 보안업체 Calif 연구진이 Anthropic의 Mythos AI 초기 버전을 시험하던 중, 맥OS 버그 두 개를 엮어 권한 상승 익스플로잇을 만들어냈음. Claude로 익스플로잇 코드를 짜는 데 걸린 시간은 단 5일.
  • 앞서 올해 초 Anthropic의 AI는 2주 만에 파이어폭스에서 고심각도 취약점 100개 이상을 찾아냈음. 통상 전 세계가 두 달간 발견하는 수준이라 업계가 주목했음.
  • 다만 이번 공격은 Mythos 단독으로는 불가능했고, Calif 해커들의 전문성이 결합돼야 했음. CEO 타이 즈엉은 Mythos가 기존에 문서화된 공격 재현에는 뛰어나지만 새로운 공격 기법을 만들어낸 사례는 보지 못했다고 밝혔음. 한편 백악관은 당초 Anthropic의 Mythos 접근 단계적 확대에 반대했고, 연방 당국은 최첨단 AI 모델의 정부 감독 권한을 담은 행정명령을 검토 중임.

출처: WS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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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레브라스 상장 첫날 급등, AI 호황 지속 신호

  • 세레브라스가 나스닥 상장 첫날 공모가 185달러보다 89.2% 높은 350달러로 출발했음. 장중 386.34달러까지 오르며 IPO가 대비 108.8% 상승, 시가총액 691억 달러를 기록했음. 변동성이 지나치게 커 일시 거래 정지가 발동됐음.
  • 공모가 자체도 당초 제시된 150~160달러 범위(직전 115~125달러)를 넘어 185달러로 확정됐고, 공모 주식 수도 2,800만 주에서 3,000만 주로 늘었음. 시장 열기를 그대로 반영한 결과임.
  • 실적도 뒷받침했음. 2025년 매출은 5억 1,000만 달러로 76% 증가했고, 전년 4억 8,160만 달러 순손실에서 2억 3,780만 달러 흑자로 전환됐음. 웨이퍼 한 장을 통째로 칩으로 쓰는 방식으로 엔비디아 B200보다 58배 큰 칩을 만들어 AI 추론 시장에서 엔비디아에 도전 중임.

출처: MarketWat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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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도, 중동 전쟁 여파로 금 거래 규정 강화

  • 인도가 면세 수입 금 100kg까지는 사전 승인을 의무화했음. 추가 수입은 50% 수출 이행을 마친 뒤에야 가능함.
  • 며칠 전 금·은 수입 관세를 두 배 이상 올린 데 이은 후속 조치로, 중동 전쟁 속 루피 방어가 목적임. 모디 총리는 주말 이례적 담화에서 국민들에게 금 구매와 불필요한 해외여행 자제를 당부했음.
  • Emkay Global의 마드하비 아로라는 이번 조치로 올해 인도 금 수입이 약 20~25% 줄어들 것으로 전망함. 다만 강화된 규정은 재수출 목적 면세 수입분에만 적용돼, 세계 2위 금 소비국인 인도 전체 수요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비교적 작은 편임.

출처: Bloombe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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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사주 매입·구조조정·딜…사모신용펀드 문제 해결 총력

  • 1.8조 달러 규모 사모대출 시장에서 상장 BDC들이 부실 우려로 흔들리자, 운용사들이 직접 수습에 나섰음.
  • KKR은 123억 달러 규모 FS KKR Capital(FSK)에 3억 달러 자사주 매입, 1.5억 달러 우선주 투자, 주당 11달러에 1.5억 달러 공개매수를 단행하고 4개 분기 성과보수 일부도 면제했음. FSK는 1분기 NAV가 9.9% 줄고 부실 대출도 늘었음.
  • 블랙록 TCP Capital은 3월 분기 3,500만 달러를 상각했고, 1월 NAV를 19% 낮춘 뒤 지난주 5% 추가 하락을 밝혔으며 7인 투자위원회에 HPS 출신 3명을 추가했음. 아폴로는 30억 달러 규모 MFIC 매각을 타진 중이며 부실 대출이 1년 새 4,850만 달러에서 약 1억 6,700만 달러로 늘었음. FSK와 TCPC 주가는 NAV의 절반 수준까지 밀렸음.

출처: Bloombe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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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중 정상회담 후 중국의 미국산 에너지 구매 가능성 거론

  • 백악관은 트럼프-시진핑 베이징 회담 후 시 주석이 호르무즈 해협 의존도를 낮추려 미국산 석유 추가 구매에 관심을 보였다고 밝혔음. 스콧 베센트 재무장관도 알래스카산 에너지가 중국에 "자연스러운" 선택이 될 것이라 언급했음.
  • 반면 중국 국영매체 회담 요약에는 에너지 구매 언급이 없었고, 외교부는 논평 요청에 응답하지 않았음. 무역전쟁 당시 부과된 20% 관세 탓에 2025년 5월 이후 중국의 미국산 원유 수입은 전무함.
  • 미국산 원유 대중 수출은 2020년 39.5만 bpd로 정점을 찍은 뒤 2024년 19.3만 bpd(60억 달러)로 줄었음. 대규모 재개에는 관세 철폐가 전제될 가능성이 크고, 양국은 약 300억 달러 규모 비민감 품목에서 각자 관세를 낮추는 방향으로 나아갈 것으로 예상됨.

출처: Reut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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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란, 호르무즈 해협서 중국 선박 통과 허용

  • 이라크산 원유 200만 배럴을 실은 중국 초대형 유조선이 두 달 넘게 걸프만에 묶여 있다가 수요일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했음. 파르스 통신은 이란이 합의된 운영 프로토콜에 따라 일부 중국 선박의 통과를 허용하기 시작했다고 보도했음.
  • 이번 조치는 중국 외교부 장관과 주이란 대사의 요청으로, 양국 전략적 파트너십 차원에서 이뤄졌음. 중국을 국빈 방문 중인 트럼프 대통령과 시진핑 주석도 호르무즈 해협이 에너지의 자유로운 흐름을 위해 개방돼야 한다는 데 합의했음.
  • 이란은 2월 28일 미국·이스라엘 공습 이후 통항을 엄격히 제한해왔고, 4월 초 휴전 합의 며칠 후 시작된 미국의 이란 항구 봉쇄로 위기가 길어지고 있음. 호르무즈는 전 세계 석유·가스 물량의 5분의 1이 지나는 길목임.

출처: Reut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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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마존 AI 성과에 시총 3조 달러 근접

  • 아마존 시가총액이 2.9조 달러를 넘기며 3조 달러 클럽 진입을 눈앞에 둠. 이미 도달한 엔비디아·알파벳·애플·마이크로소프트에 이은 다섯 번째 후보임.
  • 주가는 3월 27일 저점 이후 36% 올랐고, 4월 한 달간 27% 급등하며 2007년 이후 최고 월간 상승률을 기록함. S&P 500이 같은 기간 17% 오르는 동안 아마존 한 종목이 그중 7.4%를 책임지며 지수 상승 네 번째 기여 종목에 올랐음.
  • 배경에는 AWS가 3년여 만에 가장 빠른 분기 매출 성장세를 보인 점, 자체 AI 칩 Trainium 매출 약정이 2,250억 달러를 넘은 점이 있음. 다만 2026년 capex 추정치가 약 2,000억 달러, 2027년 2,260억 달러로 S&P 500 최고 수준이라 AI 투자 회수 우려는 남아 있음.

출처: Bloombe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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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럼프, 시진핑을 백악관에 초청…9월 24일

  •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5월 14일 베이징에서 열린 국빈 만찬 자리에서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을 오는 9월 24일 백악관으로 초청했음. 시 주석이 마련한 만찬에서 나온 제안임.
  • 앞서 두 정상은 같은 날 베이징 톈탄(천단)을 함께 방문하며 일정을 이어갔음.
  • 5월 베이징 회동에 이어 9월 워싱턴 방문 일정이 잡혔음.

출처: Reut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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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드, AI 주식으로 변신 중

  • 포드 주가가 수요일 약 14% 급등하며 6년 만에 최대 상승폭을 기록했음. 그리드 배터리 사업 '포드 에너지' 공식 출범 소식이 트리거였음.
  • 포드는 20억 달러를 투입해 켄터키 공장을 연 최대 20GWh 규모 배터리 거점으로 재정비하고, 2027년부터 납품을 시작할 계획임. 미국 1위 에너지저장 배터리 제조사인 테슬라는 캘리포니아·네바다 시설에서 연간 약 46GWh를 생산할 수 있음. 핵심 기술은 세계 1위 그리드 배터리 업체 CATL로부터 라이선스 받음. SK온과의 합작 해체와 195억 달러 EV 손상차손의 잔재에서 출발한 사업임.
  • 모건스탠리는 라이선스 수수료 지급 후에도 수년 내 약 6억 달러 EBIT 사업으로 클 것으로 봤음. 블룸버그NEF는 미국 그리드 배터리 수요가 2030년까지 100GWh 이상으로 두 배 늘어날 것으로 전망함. Model e 부문이 2028년까지 연 약 40억 달러 세전 손실이 예상되는 가운데, 그리드 배터리는 EV 옵션을 유지하는 통로로 평가됨.

출처: Bloombe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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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센트, 미·중 '투자위원회' 협의 중

  • 베센트 미 재무장관이 베이징에서 미·중이 'Board of Investment'라는 새 메커니즘을 논의 중이라고 밝힘. 비민감 분야 중국 투자가 CFIUS 심사에 회부되지 않도록 하는 구조임.
  • 협상안 중에는 리쇼어링 대상이 아닌 약 300억 달러 규모 비핵심 품목, 예컨대 폭죽 같은 저가 소비재 관세를 없애는 방안도 포함됨. 다만 엔비디아 H200 칩의 중국 기업 10곳 판매 승인 보도는 처음 듣는 얘기라며 상무부 소관이라고 선을 그음.
  • 중국의 1조 달러 대미 투자설 출처는 모른다고 밝혔고, 중국이 미국 에너지를 더 구매하는 방안도 거론됨. 이번 방문은 2017년 이후 첫 미 대통령의 방중으로, 지난 10월 한국에서 합의한 무역전쟁 휴전을 기반으로 진행됨.

출처: Bloombe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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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SBC, 은 가격 68~88달러 박스권 전망

  • 은이 1월 온스당 121달러 사상 최고치에서 거의 반토막 났음. HSBC는 2026년 남은 기간 68~88달러 광폭 등락 후 연말 70달러 수준으로 내려갈 것으로 봤음.
  • 연준 금리 인하 기대가 연초 50bp 이상에서 사실상 0으로 후퇴한 점이 반등을 막는 핵심 변수로 꼽힘. 글로벌 수급 부족도 2025년 1억 4,300만 온스에서 2026년 7,300만 온스, 2027년 2,500만 온스로 빠르게 줄어들 전망.
  • 태양광 셀 총 생산비에서 은 페이스트 및 관련 은 제품 비중이 2021년 3~5%에서 29~30%까지 치솟자 구리 등 비귀금속 대체가 빨라지고 있음. HSBC는 산업용 수요가 2026년 6.42억 온스, 2027년 6.18억 온스로 감소할 것으로 봤음.

출처: Wallstreet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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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바일 DRAM 계약가 2분기 연속 상승, 스마트폰 생산 압박

  • 모바일 DRAM 가격 상승세가 멈추지 않음. 트렌드포스에 따르면 2분기 LPDDR4X 계약가는 전분기 대비 최소 70-75%, LPDDR5X는 78-83% 급등할 전망. 삼성전자는 한 번에 큰 폭으로 올리는 공격적 전략, SK하이닉스는 점진적 인상 쪽을 택한 것으로 보이며 최종 가격은 5월 말 확정될 예정.
  • 수 분기 연속 급등에 스마트폰 브랜드들은 2026년 총 생산량을 줄일 뿐 아니라, 작년 말 공급사와 맺은 LTA(또는 MoU)의 비트 조달 물량 이행도 버거울 수 있는 상황. 고가 부담에 하이엔드는 12GB가 주류로 굳어지고 16GB 채택은 줄어드는 반면, 중급은 8GB, 엔트리는 약 4GB 수준으로 메모리 구성이 재조정되는 중.
  • 이런 흐름 속에서도 2026년 스마트폰 평균 DRAM 용량은 전년 대비 10% 늘어난 8.5GB로 전망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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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럼프·시진핑, 미국 농산물 구매 확대 논의

  • 트럼프 대통령과 시진핑 주석이 5월 14일 정상회담에서 농산물 교역과 원유 흐름을 두고 논의했음. 백악관 관계자에 따르면 양국 정상은 미국산 곡물 구매 확대 방안을 의제로 올렸음.
  • 트럼프는 중국 측에 미국산 농산물 구매 확대를 요청하는 한편, 펜타닐 전구물질의 미국 유입을 줄여달라고 요구했음.
  • 에너지 부문에서는 호르무즈 해협의 개방 유지가 논의됐음. 시진핑은 해협의 군사화에 반대한다는 입장을 분명히 밝혔음.

출처: Bloombe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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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욕·캘리포니아 연기금, 스페이스X 투자 반대

  • 사상 최대 규모 IPO에 미국 연기금들이 우려를 제기했음. 스페이스X의 750억 달러 조달·1.75조 달러 밸류에이션 IPO를 두고 뉴욕주·뉴욕시 감사관과 캘리포니아 캘퍼스 등 4대 공적연금 중 3곳 수장이 '극단적' 지배구조에 항의 서한을 보냈음.
  • 쟁점은 머스크의 통제권에 모임. 슈퍼의결권으로 본인 해임을 스스로 막고, controlled-company 지위로 독립이사·보상위 요건을 우회함. 텍사스 재편입으로 주주대표소송엔 3% 보유 요건이 붙어 사실상 머스크만 충족 가능하고, 연방증권법 청구엔 강제중재를 도입할 계획임.
  • 나스닥100 조기 편입이 추진되고 있어, 편입 시 패시브 자금이 자동 유입될 수 있음. 연금 측은 2월 xAI 전량주식 인수, 1분기 테슬라의 20억 달러 투자 등 관계자거래와 머스크의 SEC 합의·트위터 소송 이력도 위험 요인으로 지목했음.

출처: Reut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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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중국 10개 기업에 H200 칩 판매 승인

  • 미국 상무부가 알리바바·텐센트·바이트댄스·JD닷컴 등 약 10개 중국 기업에 엔비디아 H200 칩 구매를 승인했음. 레노버·폭스콘 같은 유통사도 포함됐고, 고객사당 최대 75,000개까지 구매 가능한 조건임.
  • 반면 실제 인도된 H200은 단 한 개도 없음. 베이징이 자국 AI 칩 산업을 보호하려 주문을 막거나 면밀히 심사하는 분위기 속에 중국 기업들이 발을 빼고 있기 때문임. 트럼프가 H200 매출의 25%를 미국 몫으로 돌리는 구조를 만들고 칩을 미국 영토를 거쳐 보내도록 한 점도 중국 측의 변조·취약점 우려를 키운 배경임.
  • 규제 이전 중국 첨단 칩 시장의 약 95%를 차지하던 엔비디아는 황 CEO 말대로 AI 가속기 점유율이 사실상 0까지 내려왔고, 딥시크 등은 화웨이 칩을 포함한 국산 칩 의존도를 강조하는 흐름임.

출처: Reut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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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SMC, 2030년 글로벌 반도체 시장 1.5조 달러 전망

  • TSMC가 글로벌 반도체 시장이 2030년 1.5조 달러를 넘어설 것으로 전망함. 기존 1조 달러 전망에서 올린 수치임.
  • 이 중 AI·HPC가 55%, 스마트폰 20%, 자동차 10%를 차지할 것으로 봄. AI 가속기 웨이퍼 수요는 2022~2026년 사이 11배 늘고, AI 칩 패키징 핵심 기술인 CoWoS 생산능력도 2022~2027년 연평균 80% 이상 성장할 전망임.
  • TSMC는 2026년 웨이퍼 팹·첨단 패키징 시설 9개 단계를 건설할 계획이라고 밝힘. 2nm와 차세대 A16 생산능력은 2026~2028년 연평균 70% 성장할 전망이고, 애리조나 공장 생산량도 2026년 전년 대비 1.8배 늘어날 것으로 봄.

출처: Reut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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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I 데이터센터의 다음 장벽: 냉각·물·인력

  • 엔비디아 GPU 랙 전력 밀도가 2020년 10~25kW에서 블랙웰 120~150kW로 뛰었고, 2027년 이후 루빈 울트라는 600kW/랙을 넘어설 전망임. 발열이 폭증하면서 냉각이 전력만큼 중요한 변수가 됐음.
  • 바클레이즈는 냉각 시스템이 데이터센터 외피 자본지출의 10~15%를 차지하며 액냉 보급으로 비중이 더 커질 것으로 봤음. LG전자는 관련 풍냉·액냉 칠러 시장이 2026년 16억 달러에서 2030년 127억 달러로 확대될 것으로 전망함.
  • 물 문제도 커지고 있음. 미국 데이터센터 냉각수 직접 사용량은 2014년 약 210억 리터에서 2023년 약 660억 리터로 늘었고, 2028년엔 최대 2,750억 리터까지 증가할 수 있다는 미국 에너지부 예측이 나왔음.

출처: Wallstreet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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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은호레터는 유사투자자문업체로, 개별 투자 상담이나 자금 운용을 제공하지 않고 정보 제공만을 목적으로 합니다. 투자 과정에서 발생하는 원금 손실은 투자자 본인에게 귀속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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