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뉴스 정리

[은호레터] 구찌 AI 안경 2027 출시 / 스타링크, 상장 앞두고 사용자 2배 급증 / 파나마 운하, 줄서기에 400만 달러 등 오늘의 경제 뉴스

은퇴 호소인의 경제 뉴스

2026.04.17 | 조회 112 |
from.
은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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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주식 시장 정리 

  • 목요일 미국 증시는 다시 한 번 신고가를 경신하며 마감했음. S&P500은 0.26% 오른 7,041.28, 나스닥은 0.36% 상승한 24,102.70, 다우는 0.24% 오른 48,578.72로 거래를 마쳤고, 특히 나스닥은 장중·종가 모두 최고치를 새로 쓰며 강한 위험선호 흐름을 이어갔음.
  • 이번 상승의 중심에는 중동 리스크 완화 기대가 있었음. 트럼프 대통령이 이스라엘과 레바논이 미 동부시간 오후 5시부터 10일간 휴전에 들어가기로 했다고 밝히면서, 시장은 그동안 가장 크게 눌러왔던 지정학 변수의 강도가 한 단계 낮아질 수 있다고 해석했음. 이스라엘의 대레바논 공격 중단이 미국·이란 협상 재개의 핵심 조건으로 거론돼왔다는 점에서, 이번 발표는 단순 지역 뉴스가 아니라 미국·이란 협상 진전 가능성을 키우는 재료로 받아들여졌음.
  • 한편 트럼프가 미국과 이란의 다음 대면 협상이 “아마도 다음 주말” 열릴 수 있다고 언급한 점도 투자심리를 지지했음. 최근 며칠간 증시가 이란 전쟁 발발 이후의 낙폭을 대부분 되돌린 데 이어, 이제는 전면 충돌보다 협상 국면으로 넘어갈 수 있다는 기대가 주가에 반영되는 흐름이 이어졌음. 다만 로이터 보도처럼 실제 합의까지는 6개월가량이 걸릴 수 있다는 관측도 나왔고, 그래서 이날 장세는 지수는 올랐지만 장중 흐름은 비교적 출렁이는 모습이었음.
  • 이에 따라 시장의 시선은 점차 “전쟁 우려 완화”에서 “그 이후 펀더멘털”로 이동하는 모습도 나타났음. 주간 신규 실업수당 청구건수는 예상보다 적어 고용시장이 급격히 꺾이지 않았다는 안도감을 줬지만, 동시에 일부 전략가들은 전쟁 여파로 미국 성장률이 2%를 밑도는 분기가 나올 수 있다고 경고했음. 즉, 지금 주식시장은 최악의 지정학 시나리오를 덜어낸 데에는 성공했지만, 앞으로는 저성장과 실적 둔화 가능성을 다시 가격에 반영해야 하는 구간으로 들어갈 수 있음을 시사했음.
  • 이와 함께 기술주 강세가 지수 상단을 계속 열어주는 역할을 했음. 대만 TSMC의 낙관적 매출 전망은 AI 반도체 수요가 여전히 견조하다는 신호로 해석됐고, 이는 대형 기술주와 나스닥 전반의 투자심리를 받쳐줬음. 실제로 블룸버그 기사에서도 나스닥100이 12거래일 연속 상승하며 2017년 이후 최장 연속 상승 흐름을 기록했다고 전했고, 이는 시장이 지정학 변수 속에서도 결국 AI 투자 사이클의 지속성을 더 높은 우선순위로 보고 있음을 보여줬음.
  • 종목별로는 실적과 개별 뉴스에 따라 차별화가 뚜렷했음. 펩시코는 분기 실적 호조로 상승했고, 반면 애벗은 연간 이익 가이던스를 낮추며 2023년 11월 이후 최저 수준으로 밀렸음. 찰스슈왑도 실적 발표 이후 약세를 보였고, 소형주 마이시엄은 AI 중심 리브랜딩 효과로 급등했음. 전쟁 변수에 지수가 덜 흔들리기 시작한 만큼, 시장은 이제 실적 시즌으로 들어가며 종목별 반응이 더 뚜렷해지는 국면으로 옮겨가고 있음을 보여준 하루였음.
  • 마지막으로 이날 시장 분위기는 “안도 랠리의 연장선”에 가까웠음. 휴전과 협상 기대가 위험자산 선호를 유지하게 만들었고, 고용지표도 당장 침체 공포를 자극하지 않았음. 다만 유가가 완전히 안정된 것은 아니고, 실제 평화협정까지 시간이 더 걸릴 수 있다는 점에서 낙관만으로 밀어붙이는 장세라기보다는, 지정학 리스크 완화와 AI·실적 기대가 함께 버티는 가운데 경제 둔화 우려가 아직 바닥에 남아 있는 하루였다고 정리할 수 있겠음.

 

출처: Bloomberg, CNBC, Reuters   

 

 

📰 주요 뉴스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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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타링크, 상장 앞두고 사용자 2배 급증

  • 스타링크의 월간 활성 사용자가 2026년 1분기 전년 대비 2배 이상 늘었음. 4분기 연속 100% 이상 성장률을 유지한 수치로, 2월 기준 가입자는 1,000만 명을 돌파했음.
  • 성장을 이끈 건 신흥시장임. 브라질 MAU가 전년 대비 약 5배 급증해 글로벌 사용자의 13%를 차지하고, 아르헨티나도 159% 성장하면서 중남미 두 나라가 전체 활성 사용자의 20% 이상을 점유함. 미국에서도 1분기 앱 다운로드가 역대 최대인 120만 건을 기록했음.
  • SpaceX는 올여름 상장을 추진 중이며 목표 기업가치는 약 1.75조 달러임. 2025년 추정 매출 114억 달러의 스타링크가 밸류에이션의 핵심이고, 차세대 성장 동력으로 궤도 데이터센터 개발도 계획하고 있음.

출처: Reut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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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나마 운하, 줄서기에 400만 달러

  • LPG 탱커 한 척이 파나마 운하 통과 순서를 앞당기기 위해 경매에서 400만 달러를 지불함. 3월 초 100만 달러 미만이었던 프리미엄이 한 달 만에 4배 이상 뛰었음.
  • 이란 전쟁으로 호르무즈 해협이 막히면서 페르시아만산 원유·LNG·화학 원료 공급이 끊겼음. 아시아 수입국들이 미국산 대체 물량 확보에 나서며 이 물량이 파나마 운하로 집중되고 있음. 대기 시간은 2023~2024년 가뭄 이후 최악인 3.5일까지 늘어남.
  • 가정용 조리 연료로 LPG를 쓰는 인도 등에서 공급 부족이 특히 심각함. 해운 분석기관들은 운하 통과 경쟁이 당분간 이어지며 프리미엄도 높은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전망함.

출처: Bloombe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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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penAI, 신약 특화 AI 'GPT-로잘린드' 공개

  • OpenAI가 신약 발견 특화 AI 모델 'GPT-로잘린드'를 리서치 프리뷰로 공개했음. Amgen, Moderna, Allen Institute가 초기 사용자로 참여하며, 대규모 데이터에서 인사이트를 도출해 임상 적용 가속이 목표임.
  • 구글 딥마인드의 AlphaFold가 2024년 노벨 화학상을 받은 뒤, OpenAI·Anthropic·구글 간 생명과학 AI 경쟁이 본격화되는 흐름임. OpenAI는 AI만으로 신약 개발은 어렵지만, 연구에서 가장 복잡하고 시간이 많이 드는 단계를 크게 단축할 수 있다고 밝혔음.
  • 생물무기 오용 우려에 대비해 특정 임계값 도달 시 작동하는 안전장치도 내장했음.

출처: Bloombe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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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럼프 '이란 핵 합의 근접', 주말 회담 예고

  • 트럼프 대통령이 미-이란 차기 직접 회담이 이번 주말에 열릴 수 있다고 밝혔음. 협상이 타결에 매우 근접했으며, 이란에서 핵무기를 보유하지 않겠다는 20년 이상 유효한 확약을 받았다고 주장했음. 다만 이란 측은 아직 공식 반응을 내놓지 않았음.
  • 합의가 성사되면 미국에 무상 원유 공급과 호르무즈 해협 자유 통행이 보장될 것이라고 언급했음. 2주 휴전 기간 내 합의를 목표로 하되, 필요시 휴전 연장도 배제하지 않겠다고 했음.
  • 다만 합의 실패 시 전쟁이 재개될 것이라고 경고해, 협상 결과에 따라 유가와 중동 해상 운송 리스크가 크게 요동칠 수 있는 상황임.

출처: Wallstreet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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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텔, 삼성 파운드리 영업 수장 영입

  • 인텔이 삼성전자 파운드리 부문 부사장 숀 한을 파운드리 서비스 총괄로 영입했음. 삼성에서 10년 넘게 파운드리 영업을 이끈 인물로, 인텔 파운드리 사업부장 직속에 배치됨.
  • 이번 인사는 립부 탄 CEO 주도 턴어라운드의 핵심인 외부 고객 수주 확대 전략의 일환임. 자체 칩 설계만으로는 막대한 팹 유지·확장 비용을 감당하기 어려운 상황이기 때문임.
  • 다만 파운드리 시장은 TSMC가 압도적 1위, 삼성이 먼 2위인 구도라 인텔이 고객을 끌어오려면 기술 경쟁력 회복이 선결 과제임.

출처: Bloombe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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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이란, 포괄 핵 합의 대신 임시 MOU로 선회

  • 미국과 이란이 포괄적 핵 합의 대신 임시 양해각서(MOU) 체결로 목표를 낮췄음. 합의가 이뤄지면 60일 내 최종 협상에 돌입할 예정임.
  • 핵심 이견은 여전함. 미국은 우라늄 농축 중단 20년을 요구하지만 이란은 3~5년만 수용하겠다는 입장임. 60% 고농축 우라늄 재고 처리도 교착 상태이나, 이란이 일부를 제3국으로 이전하는 타협안에는 유연한 태도를 보이고 있음.
  • 호르무즈 해협 통행 재개도 논의 중임. 이란은 동결 자금 해제를 조건으로 오만 측 해협의 선박 자유 통행을 제안했음. 포괄 합의는 멀어졌지만 임시 합의 틀에서 실질적 돌파구가 나올지 주목됨.

출처: Reut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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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케어링·구글, 구찌 AI 안경 2027 출시

  • 케어링이 구글과 손잡고 구찌 브랜드 AI 스마트 안경을 2027년 출시하겠다고 밝혔음. 주요 럭셔리 브랜드가 AI 안경 시장에 진출하는 첫 사례가 될 전망임.
  • 이미 메타와 에실로룩소티카가 레이밴 스마트 안경으로 시장을 선점한 가운데, 럭셔리 업계까지 AI 웨어러블 경쟁에 뛰어드는 흐름임. 신임 CEO 루카 드 메오는 아이웨어와 주얼리 사업 확대를 핵심 성장 전략으로 내세우며, 영업이익률을 2배 이상 끌어올리겠다는 목표를 제시했음.
  • 수년간 매출 부진을 겪어온 구찌로서는 기술 파트너십을 통한 새 성장동력 확보가 브랜드 반등의 시험대가 됨.

출처: Reut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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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MD, GPU 추격자에서 서버 CPU 핵심주로 부상

  • AMD는 그동안 엔비디아를 추격하는 GPU 도전자로 평가받아 왔음. 하지만 에이전틱 AI가 확산되면서 서버용 CPU가 '필수 자산'으로 재평가되기 시작했고, 투자 포인트의 무게추가 GPU에서 CPU로 옮겨가고 있음.
  • 실제로 AMD 주가는 12거래일 연속 상승하며 41% 급등, 2005년 이후 최장 연승 기록을 세웠음. 월가는 서버 매출이 전년 대비 50% 증가할 것으로 전망함.
  • 다만 메타·OpenAI 등 대형 계약을 따내며 메타에 보통주 약 10%에 해당하는 워런트를 부여하는 등 지분 희석 부담도 적지 않음. 5월 초 실적 발표가 이 랠리의 분수령이 될 전망임.

출처: MarketWat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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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걸프·유럽, 미-이란 타결 최소 6개월 전망

  • 걸프와 유럽 지도자들이 미국-이란 핵 협상 타결에 최소 6개월이 필요하다는 전망을 내놓았음. 현재 휴전은 4월 22일 만료 예정으로, 양측은 2주 연장을 검토하고 있음.
  • 다만 협상 난이도는 높음. 걸프 국가들은 이란의 우라늄 농축 금지와 장거리 탄도미사일 보유 금지를 평화 협정에 포함해야 한다는 입장임. 호르무즈 해협은 분쟁 이후 사실상 폐쇄된 상태로, 다음 달까지 재개되지 않으면 글로벌 식량 위기로 번질 수 있다는 경고도 나왔음.
  • 브렌트유는 배럴당 99달러를 돌파하며 분쟁 이후 35% 이상 올랐음. 핵 프로그램, 제재 해제, 이란 안보 보장 등 핵심 쟁점의 합의 불확실성이 큰 만큼, 전쟁 장기화에 따른 유가 추가 상승 가능성도 남아 있음.

출처: Bloombe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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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스타인, 인텔 랠리에 "과대광고" 판정

  • 인텔 주가가 직전 실적 발표 이후 20% 올랐음. 머스크의 Terafab 파트너십, 구글과의 Xeon·IPU 공동개발, 아일랜드 팹 지분 재매입 등 굵직한 파운드리 딜이 연이어 터지면서 기대감이 커진 결과임.
  • 하지만 번스타인 애널리스트 스테이시 라스곤은 이 랠리를 과대광고로 평가했음. 메모리 가격 상승이 PC 사업을 압박하면서 4월 23일 발표될 1분기 실적이 지저분한 분기가 될 것으로 전망했음. 서버 CPU 시장점유율 잠식과 PC 수요 약세도 매출 전망에 부담이 됨.
  • 다만 에이전틱 AI 수요에 힘입은 Xeon 서버 CPU의 평균판매가격 상승이 마진 개선에 기여할 수 있다는 점은 긍정적 요인으로 꼽혔음.

출처: MarketWat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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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럼프, 이스라엘·레바논 10일 휴전 발표

  • 트럼프는 이스라엘과 레바논이 10일간 휴전에 합의했다고 발표함. 워싱턴 시간 오후 5시부터 효력이 발생한다고 밝혔으나, 이스라엘과 헤즈볼라 양측 모두 공식 확인은 하지 않은 상태임.
  • 다만 현실은 녹록지 않음. 30년 만에 성사된 양국 직접 협상은 합의 없이 종료됐고, 네타냐후는 헤즈볼라 무장 해제를 휴전 조건으로 내걸고 있음. 이스라엘이 남부 레바논 광범위 지역을 장악해 완충지대를 구축 중이어서 철군 여부도 불투명함.
  • 이번 휴전은 다음 주 만료되는 미국-이란 2주 휴전 연장과 직결됨. 레바논 전선이 최대 걸림돌이었던 만큼, 호르무즈 해협 재개방과 이란 핵 문제 등 중동 전체 협상 구도에 영향을 줄 수 있음.

출처: Bloombe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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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제조업, AI 빼고도 4년 만에 최고 성장

  • 미국 제조업 반등이 AI 붐만의 이야기가 아니었음. 1분기 하이테크(컴퓨터·반도체)를 제외한 제조업 생산이 연율 2.8% 증가하며 2021년 이후 가장 강한 성장세를 기록함.
  • 기계·자동차·광물·전기장비 등 전통 제조업 전반에서 고른 증가가 나타남. 반도체·AI 투자에 국한됐다는 기존 시각과 달리 광범위한 생산 회복이 확인된 셈임.
  • 다만 이란 전쟁발 원가 상승이 새 리스크로 부각되고, 3월 전체 생산은 자동차 부진으로 전월비 0.1% 감소함. 그럼에도 무역정책 불확실성 완화와 세제 혜택에 힘입어 올해 설비투자는 견조할 전망임.

출처: Bloombe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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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이란 원유 구매국에 2차 제재 경고

  • 미 재무장관 스콧 베센트가 이란산 원유를 구매하는 국가에 2차 제재를 부과할 수 있다고 경고했음.
  • 사실상 핵심 타깃은 이란 원유 최대 수입국인 중국임. 중국 정유사와 은행이 제재 리스크에 직접 노출될 수 있어, 이란산 원유 수입 축소 압력이 커질 전망임.
  • 이란산 원유 공급이 줄어들 경우 글로벌 공급 감소로 유가 상승 압력이 가해질 수 있음. 한국 등 원유 수입국도 유가 부담과 제재 준수 의무가 동시에 커지는 상황임.

출처: Reut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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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nthropic, 신모델 사이버보안 능력 일부러 약화

  • AI 모델은 갈수록 강력해지고 있지만, Anthropic은 최신 모델의 능력을 의도적으로 줄였음. 코딩 특화 모델 Opus 4.7에서 사이버보안 관련 능력을 약화시켰음.
  • 배경에는 상위 모델 Mythos가 있음. 주요 OS와 브라우저 취약점을 스스로 찾아 악용할 수 있는 수준이라, 일반 공개 대신 기업 보안용으로 일부 기업에만 제한 제공 중임. Opus 4.7에도 고위험 요청을 자동 차단하는 안전장치가 적용됐음.
  • 한편 Anthropic은 기업가치 8,000억 달러 이상의 신규 펀딩을 추진 중임. 기존 3,800억 달러에서 두 배 이상 뛴 수치로, OpenAI와의 경쟁 속에서 강하지만 안전한 AI라는 차별화를 밀고 있음.

출처: Bloombe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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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타, 메모리 비용에 Quest 가격 인상

  • 메타가 메모리 칩 비용 상승을 이유로 Quest 3S를 50달러, Quest 3를 100달러 인상함. 4월 19일부터 미국·영국·유럽·일본에 적용됨.
  • AI 붐으로 메모리 수요가 폭증하면서 애플·마이크로소프트·삼성·소니 등도 가격 인상이나 출시 지연에 나서고 있음. 메모리 공급 부족이 하드웨어 업계 전반을 압박하고 있음.
  • 메타는 VR을 '컴퓨팅의 미래'라 재확인했지만, 최근 하드웨어 부서 감원과 VR 게임 개발 축소 등 행보는 오히려 우선순위 하락을 시사함. 사내에서도 밀폐형 헤드셋보다 스마트 글래스 인기가 더 높음.

출처: Bloombe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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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윌리엄스, 파월 부인에도 스태그플레이션 경고

  • 파월 의장은 스태그플레이션 진단을 공식 부인했음. 하지만 FOMC 상임 투표위원인 뉴욕 연준 총재 윌리엄스는 이란 전쟁발 에너지 공급 충격이 인플레이션 상승과 경기 둔화를 동시에 유발하고 있다고 경고했음.
  • 실제로 뉴욕 연준 글로벌 공급망 압력 지수는 3월 기준 2023년 초 이래 최고치를 기록했고, 에너지·항공료·식료품·비료 등으로 비용 전이가 확산 중임. 윌리엄스는 올해 미국 GDP 성장률을 2~2.5%, 인플레이션을 2.75~3%로 전망하면서 연준 목표치 2% 복귀는 2027년으로 늦춰질 것으로 봤음.
  • 시장은 4월 FOMC에서 금리 동결을 100% 반영하고 있으며, 연내 인하 기대도 완전히 사라진 상태임.

출처: CN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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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U, 구글에 AI 경쟁사 검색 데이터 공유 명령

  • 구글은 검색 시장 지배력을 기반으로 AI 시대에서도 데이터 우위를 지켜왔음. 하지만 EU 집행위원회가 디지털시장법(DMA)에 따라 구글의 검색 랭킹·쿼리·클릭 데이터를 OpenAI, Anthropic 등 경쟁사에 공개하라는 예비 조치안을 통보했음.
  • 구글은 프라이버시·보안 침해를 근거로 '과잉 규제'라며 강력 반발 중임. 다만 이미 DMA 관련 누적 벌금만 95억 유로에 달하는 상황. 최종 결정은 올해 7월까지 내려지며, 확정되면 AI 검색 시장의 경쟁 구도가 근본적으로 바뀔 수 있음.

출처: Bloombe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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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릴리 비만약, 심장 안전성 임상 통과

  • FDA가 추가 안전성 데이터를 요구하며 릴리 주가가 1.9% 빠졌음. 시장은 경구 비만치료제 파운데이요의 심장·간 부작용을 우려했음.
  • 하지만 약 2년간의 후기 임상 결과는 정반대였음. 파운데이요는 심근경색·뇌졸중 등 심혈관 사건 예방에서 기존 인슐린과 동등 이상의 효과를 보였고, 심장·간 안전성 우려 신호도 없었음.
  • 릴리는 7월까지 이 데이터를 FDA에 제출해야 하는데, 이번 결과로 조건 충족이 가능해 보임. 2주 전 신속승인된 이 1일 1회 경구제는 노보 노디스크 비만약을 더 압박하게 됐음.

출처: Bloombe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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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센트, 금리 동결 용인으로 기조 전환

  • 트럼프 행정부는 줄곧 연준에 금리 인하를 압박해왔음. 그런데 베센트 재무장관이 이틀 연속 동결을 용인하는 발언을 내놓으며 기조를 바꿨음.
  • 이란 전쟁발 에너지 가격 급등으로 헤드라인 CPI가 2022년 이후 최대 월간 상승을 기록한 게 배경임. PCE 물가도 압력이 이어지는 상황에서 인하를 밀어붙이기 어려워진 것.
  • 다만 베센트는 에너지 비용이 내려오면 추가 인하 여지가 생길 것이라고 언급했음. 인하 포기가 아니라 시점을 미루는 전략으로, 4월 21일 인준 청문회를 앞둔 차기 연준 의장 후보 워시가 취임 첫 회의에서 소수 의견에 밀리는 부담을 피하도록 시간을 벌어주려는 포석으로 읽힘.

출처: Bloombe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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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펩시코, 가격 내렸더니 매출 올랐다

  • 펩시코가 1분기 매출과 EPS 모두 시장 예상치를 상회했음. 오가닉 매출은 전년 대비 2.6% 증가하며 컨센서스를 웃돌았음.
  • 반등의 핵심은 오히려 가격 인하였음. 행동주의 투자자 엘리엇이 약 40억 달러 지분을 확보하며 비용 절감과 가격 인하를 압박한 가운데, 프리토레이 스낵 부문이 주요 브랜드 최대 15% 가격을 낮춘 전략이 통했음. 미국 제품 라인업은 줄이는 대신 매대 점유를 두 자릿수 확대하는 데 성공했음.
  • 연간 가이던스를 유지했고, 주가는 연초 대비 7.9% 올라 S&P 500(+2.6%)을 크게 아웃퍼폼 중임. 게토레이 리뉴얼도 발표하며 성장 동력 다변화를 추진함.

출처: Bloombe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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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이버트럭, 5대 중 1대는 머스크 계열사 구매

  • 4분기 미국 사이버트럭 등록은 7,071대를 기록했음. 하지만 이 중 18%인 1,279대는 SpaceX 구매분이었고, 머스크 계열사를 합산하면 약 5대 중 1대가 자체 구매였음.
  • 계열사 물량을 제외하면 실제 소비자 등록은 전분기 대비 51% 급감함. SpaceX·xAI·Boring·Neuralink 등이 대당 약 7만 달러씩, 총 1억 달러 이상을 지출한 것으로 추정되며 2026년에도 구매가 이어지고 있음.
  • 테슬라는 1분기 판매도 전년 대비 45% 줄며 3년 연속 판매 감소 가능성에 직면해 있음. 로보택시 등 차세대 사업이 아직 매출원이 되지 못하는 가운데, 핵심 자동차 사업의 수요 기반이 흔들리고 있음.

출처: Bloombe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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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SMC 1분기 순이익 58% 급증, 매출 전망 상향

  • TSMC 1분기 순이익이 NT$5,725억(약 180억 달러)으로 전년 대비 58% 급증했음. 시장 예상치를 NT$300억 이상 웃돈 수치임.
  • 2026년 매출 성장률 전망을 '30% 미만'에서 '30% 이상'으로 올렸고, 설비투자도 최대 560억 달러 상단에 가깝게 집행할 계획임. 알파벳·아마존·메타·MS가 올해 AI에 총 6,500억 달러 투자를 공언한 만큼 수요 기반은 탄탄함.
  • 다만 ASML 장비 공급 병목과 메모리 칩 부족이 업계 성장의 상한선으로 부각되고 있음. 경영진도 해운·에너지 비용 압박이 수익성을 짓누를 수 있다고 경고했음.

출처: Bloombe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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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머스크, 반도체 장비사에 Terafab 견적 요청

  • 머스크 팀이 Applied Materials, 도쿄일렉트론, 램리서치 등 주요 반도체 장비 업체에 Terafab 프로젝트용 견적과 납기를 요청했음. 삼성전자에도 파운드리 지원을 타진한 것으로 알려졌음.
  • Terafab은 텍사스 오스틴 테슬라 캠퍼스에 건설되는 AI 칩 복합단지로, SpaceX와 테슬라의 로보틱스·데이터센터용 프로세서를 자체 생산하려는 프로젝트임. 지난주 인텔이 이 프로젝트에 참여해 칩 제조를 맡겠다고 발표했음.
  • 머스크 측은 제품 상세 정보는 최소한으로 공유하면서도 '빛의 속도'로 진행하겠다며 신속한 대응을 요구하고 있음. 2029년까지 실리콘 양산을 시작한 뒤 규모를 확대하는 것이 목표임.

출처: Reut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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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은호레터는 유사투자자문업체로, 개별 투자 상담이나 자금 운용을 제공하지 않고 정보 제공만을 목적으로 합니다. 투자 과정에서 발생하는 원금 손실은 투자자 본인에게 귀속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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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퇴 호소인의 경제 뉴스. 나스닥 (19,621.68) ▲1.77% S&P 500 (5,942.47) ▲1.26%

2025.01.04·아침 뉴스 정리·조회 720

[은호레터]양자 컴퓨팅 주가 급락, 앱로빈 2025년 전망, 엔비디아 전망 등 오늘의 경제 뉴스

은퇴 호소인의 경제 뉴스. 나스닥 (19,478.88) ▼0.055% S&P 500 (5,918.25) ▲0.16%

2025.01.09·아침 뉴스 정리·조회 659

[은호레터]엔비디아 급락, 미국 증시 거품 우려, TSMC 1,000억 달러 미국 투자 등 오늘의 경제 뉴스

은퇴 호소인의 경제 뉴스. VIX 지수 (22.78) ▲16.05% 나스닥 (18,350.19) ▼2.64% S&P 500 (5,849.72) ▼1.76%

2025.03.04·아침 뉴스 정리·조회 763

[은호레터] 모건 스탠리 팔란티어 하락 경고, 젠슨 황 CES 기조 연설, 마이크로스트래티지 우선주 발행 등 오늘의 경제 뉴스

은퇴 호소인의 경제 뉴스. 나스닥 (19,864.98) ▲1.24% S&P 500 (5,975.38) ▲0.55% 다우 지수 (42,706.56) ▼0.06%

2025.01.07·아침 뉴스 정리·조회 608

[은호레터]애플 급락, 마이크로소프트 가격 인상, 주목해야할 방위 기술 스타트업 10 등 오늘의 경제 뉴스

은퇴 호소인의 경제 뉴스. 나스닥 (19,338.29) ▼0.89% S&P 500 (5,937.34) ▼0.21%

2025.01.17·아침 뉴스 정리·조회 556

[은호레터]웰스 파고 "엔비디아 매수 기회", 팔란티어 AIPCon 6 개최 예고, 테슬라 반등 시도 등 오늘의 경제 뉴스

은퇴 호소인의 경제 뉴스. VIX 지수 (27.01) ▼3.05% 나스닥 (17,436.10) ▼0.18% S&P 500 (5,572.07) ▼0.76%

2025.03.12·아침 뉴스 정리·조회 5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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