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 주식 시장 정리
- 금요일 미국 증시는 하락 마감했음
- S&P 500은 0.43% 내린 6,939.03에 거래를 마쳤고, 나스닥 종합지수는 기술주 약세 속에 0.94% 하락한 23,461.82를 기록했음
-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 역시 0.36% 밀리며 48,892.47로 마감했음
- 다만 월간 기준으로는 S&P 500과 다우지수가 각각 1%대 상승을 기록하며 10월 이후 가장 양호한 한 달을 마무리했음
- 이날 시장의 핵심 변수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차기 연준 의장 후보로 Kevin Warsh를 지명한 소식이었음
- 워시는 전통적으로 인플레이션 경계 성향이 강한 인물로 인식돼 왔으며, 이로 인해 달러화가 급등하고 장기 국채 금리가 상승하는 ‘베어 스티프닝’이 나타났음
- 달러 강세는 금과 은 가격의 급락으로 이어졌고, 귀금속 관련 종목과 소재 섹터 전반에 부담을 주었다. 금 가격은 하루 만에 두 자릿수에 가까운 하락률을 기록했고, 은은 최근 급등에 따른 레버리지 청산이 겹치며 낙폭이 더 컸음
- 채권 시장에서는 단기물 금리가 소폭 하락한 반면, 30년물 금리는 상승해 수익률 곡선이 가팔라졌음
- 이는 워시가 기준금리 인하에는 유연할 수 있지만, 연준 대차대조표 축소와 장기 금리 관리에는 상대적으로 보수적일 수 있다는 해석이 반영된 결과로 풀이됨
- 다만 금리선물 시장에서는 2026년 중 두 차례 금리 인하 전망이 크게 흔들리지는 않아, 정책 경로에 대한 평가는 여전히 엇갈린 모습임
- 주식시장 내부를 보면 기술주와 원자재 관련 업종이 약세를 주도한 반면, 필수소비재 등 방어적 섹터는 상대적으로 선방했음
- 일부 대형 기술주는 실적 발표 이후 변동성이 확대되며 투자자들의 경계심을 자극했음
- 반면 통신, 소비재 일부 종목은 실적 개선 기대를 바탕으로 강세를 보이며 지수 하락을 일부 완충했음
- 소형주 중심의 러셀2000 지수는 금리 민감도가 높은 특성상 대형주 대비 더 큰 폭으로 하락했음
- 거래 측면에서는 귀금속과 관련 ETF·선물에서 대규모 거래량이 발생하며 최근 투기적 포지션이 빠르게 정리되는 양상이 관측됐음
- 이는 시장 전반의 위험 선호를 단번에 위축시키기보다는, 과열됐던 자산군에서 선택적 조정이 나타난 성격에 가까움
- 종합하면, 이날 미국 증시는 연준 의장 지명이라는 정책 이벤트를 계기로 달러 강세·장기 금리 상승·귀금속 급락이 동시에 전개되며 조정을 받았음
- 다만 연준 독립성과 정책 연속성에 대한 신뢰가 유지되고 있다는 점에서 시장 분위기가 급격히 훼손되지는 않았음
- 단기적으로는 금리와 달러 방향성에 따른 변동성이 이어질 수 있으나, 투자자들은 점차 기업 실적과 경기 펀더멘털로 시선을 되돌릴 가능성이 커 보임
📰 주요 뉴스 정리
💊 노보노디스크, 비만 치료제 알약 출시로 반등 시도
- 노보 노디스크 주가가 사상 최악의 한 해 이후 1월 들어 약 14% 반등하며 분위기 전환을 시도 중임
- 주사제 웨고비의 알약 버전을 경쟁사보다 먼저 출시하며, 주사 대비 편의성이 높은 경구 GLP-1 시장 선점 효과에 대한 기대가 커졌음
- 골드만삭스 등은 단기 심리 개선 요인으로 평가했으나, 실제 GLP-1 전체 판매량 확대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음
- 2026년 실적은 경쟁 심화와 약가 압박으로 10년 만에 매출 감소가 예상돼 구조적 회복에는 시간이 필요하다는 평가가 병존함
- 밸류에이션은 예상 PER 17배로 과거와 경쟁사 일라이 릴리 대비 크게 낮아져 있음
- 시장은 차기 후보물질(CagriSema, amycretin)과 심혈관·신장 질환으로의 GLP-1 확장 여부를 중장기 분기점으로 보고 있음
#NVO #LLY
출처: Bloomberg
📉 글로벌 증시 과열 신호, 기술적 ‘매도 구간’ 진입 경고
- Bank of America Corp 전략가들은 전 세계 주식시장이 과매수 구간에 진입했다고 평가함
- MSCI 주가지수의 89%가 50일·200일 이동평균선 위에서 거래되며, BofA가 제시하는 매도 신호 기준선(88%)을 상회했음
- 같은 시기 글로벌 주식형 펀드에서는 154억 달러가 유출돼, 지수 상승과 달리 투자자 경계 심리가 강화되고 있음을 시사함
- Michael Hartnett는 투자심리 지표가 여전히 ‘극단적 강세’를 가리키고 있어, 향후 조정 시 변동성이 커질 수 있다고 언급함
- 다만 미국 주식 자금은 재유입된 반면, 유럽은 7주 만에 순유출로 전환되며 지역별 흐름 차별화가 나타남
- 하트넷은 2026년 선호 포지션으로 채권, 미국 외 주식, 금을 제시하며 미국 증시 상대적 부진 가능성을 시사함
출처: Bloomberg
🏛️ 트럼프, 케빈 워시 연준 의장으로 지명
- 도널드 트럼프가 케빈 워시를 차기 연준 의장으로 지명하며 제롬 파월 체제 종료 수순에 들어감
- 워시는 과거 연준 이사 경력과 시장 신뢰를 갖춘 인물로, 단기 금리 인하는 불가피하나 장기적으론 독자적 판단을 할 가능성이 높다고 평가됨
- 트럼프는 금리 인하 압박과 연준 개혁을 지속해왔으며, 워시는 연준 내부 ‘레짐 체인지’ 필요성을 공개적으로 언급해왔음
- 이번 지명은 인플레이션이 아직 2% 목표에 도달하지 못한 상황, 재정적자 확대, 정치적 압박 강화라는 복합 국면에서 이뤄짐
- 연준 독립성 훼손 우려가 커진 가운데, 시장은 연내 추가 금리 인하를 최대 2회 수준으로 제한적으로 반영 중임
출처: CNBC
📈 소파이, 분기 매출 첫 10억 달러 돌파
- SoFi Technologies가 분기 매출 10억1천만 달러를 기록하며 사상 처음으로 10억 달러 고지를 넘김
- 매출은 전년 대비 37% 증가해 시장 예상치를 상회했으며, 조정 EPS도 13센트로 컨센서스를 웃돌았음
- 4분기 신규 회원이 100만 명 증가해 총 회원 수는 1,370만 명으로 확대됨
- 대출 취급액은 46% 증가한 105억 달러로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음
- 개인 대출과 학자금 대출이 각각 43%, 38% 성장했으며, 주택담보대출은 거의 두 배로 증가함
- 수수료 기반 매출이 50% 이상 성장하며 사업 구조가 점진적으로 다각화되고 있음
- 회사는 은행 인프라를 기반으로 한 디지털 금융·크립토 서비스 확장을 중장기 성장 축으로 제시함
#SOFI
출처: MarketWatch
🏦 케빈 워시가 연준에 적임인 이유
- WSJ 편집위원회는 트럼프가 지명한 케빈 워시를 “연준이 어디서 잘못됐는지 알고, 이를 바로잡을 인물”로 평가함
- 워시는 2008년 금융위기 당시 연준 이사로 재직했으며, 위기 대응 경험과 글로벌 금융시장 이해도가 강점으로 제시됨
- 그는 QE와 대차대조표 확장을 연준의 ‘제도적 일탈’로 비판해왔으며, 연준이 통화정책을 넘어 재정·정치 영역까지 확장했다고 지적함
- WSJ는 팬데믹 이후 인플레이션과 자산 가격 왜곡의 책임 일부가 연준의 과도한 개입에 있다고 평가함
- 인플레이션 매파(hawk) 성향은 시장 신뢰를 높여 오히려 장기적으로 금리 안정에 도움이 될 수 있다는 논리를 제시함
- 워시는 연준의 핵심 책무를 ‘물가 안정’으로 되돌리고, 대차대조표 축소와 통화·재정 역할 분리를 추진할 것으로 전망됨
- AI로 인한 생산성 사이클 국면에서, 성장과 인플레이션을 기계적으로 연결하는 기존 연준 모델을 재검토할 필요성이 강조됨
출처: WSJ
💊 EU, 릴리 마운자로 심부전 적응증 확대 불허
- EU 의약품 규제당국(EMA)이 일라이 릴리의 비만 치료제 마운자로를 비만 동반 심부전(HFpEF) 치료제로 추가 승인하는 데 부정적 의견을 냈음
- 임상에서 심부전 입원 감소 효과는 확인됐지만, 체중 감량과 무관한 독립적 심장 효능인지 불확실하다고 판단함
- EMA는 별도 적응증은 불허했으나, 관련 임상 데이터는 제품 설명서에 포함하는 데는 동의함
- 이번 결정은 마운자로의 보험 적용 확대와 환자군 확장 전략에 단기 제약 요인으로 작용함
- 경쟁사 노보 노디스크의 위고비는 2024년 미국·EU에서 심혈관 질환 적응증을 이미 확보함
#LLY #NVO
출처: Bloomberg
🏦 연준 의장 인선 제동
- 공화당 상원의원 톰 틸리스가 현 연준 의장 제롬 파월에 대한 연방 형사 수사가 마무리될 때까지 케빈 워시 연준 의장 지명에 반대하겠다고 밝힘
- 틸리스는 상원 은행위원회 소속으로, 공화당 1명만 반대해도 위원회 승인 권고가 무산되는 구조임
- 그는 “연준의 독립성 보호는 협상의 대상이 아니다”라며 정치적·법적 압박 속 인선을 문제 삼음
- 파월은 연준 본부 리노베이션 관련 의회 증언을 이유로 DOJ 수사를 받고 있으나, 금리 인하 거부에 대한 정치적 보복 성격이라고 주장함
- 민주당 엘리자베스 워런 상원의원도 워시 지명을 “트럼프의 연준 장악 시도”라고 비판함
- 연준 의장 인선을 둘러싼 정치 리스크가 장기화되며 통화정책 독립성 논쟁이 재점화되고 있음
출처: CNBC
🚢 파나마 운하 판결, 미·중 힘겨루기 격화
- 파나마 대법원이 홍콩 CK 허치슨 자회사가 운영하던 파나마 운하 양단 항만 운영권이 위헌이라고 판결함
- 해당 결정은 서반구에서 중국 영향력을 차단하려는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전략에 힘을 실어주는 결과로 해석됨
- 판결 직후 홍콩 증시에 상장된 CK 허치슨 주가는 약 5% 하락하며 시장이 정치·지정학 리스크를 반영함
- 이번 판결로 블랙록이 주도하는 230억 달러 규모 글로벌 항만 매각 거래의 향방도 불확실해졌음
- 중국 외교부는 자국 기업의 권익 보호를 위해 필요한 모든 조치를 취하겠다고 밝히며 외교·법적 대응 가능성을 시사함
- 파나마 운하를 둘러싼 이슈가 단순 인프라를 넘어 미·중 패권 경쟁의 핵심 전선으로 재부상하고 있음
출처: CNBC
🧬 AI, ‘다크 게놈’ 해독의 문 열다
- 구글 딥마인드가 AlphaGenome을 공개하며, 질병과 연관된 유전자 변이의 기능을 AI로 해석하는 단계에 진입했음
- DNA 염기서열 해독은 쉬워졌지만, 수많은 ‘유전적 오타’ 중 어떤 것이 질병 원인인지 구분하는 것은 여전히 어려운 과제였음
- AlphaGenome은 유전자 발현 조절, 스플라이싱 위치 등 여러 기능을 예측해 암·희귀질환 원인 변이 선별 속도를 높일 잠재력을 보임
- 기존 도구 대비 일부 영역에서 동등하거나 더 나은 성능을 보였으나, 모든 기능을 완전히 규명하지는 못해 ‘필터’ 역할에 가깝다는 평가임
- 활용 범위는 학습 데이터가 존재하는 특정 세포 유형에 제한돼 있으며, 추가 실험 데이터 축적이 핵심 과제로 지목됨
- 이번 성과는 AlphaFold에 이은 AI 기반 생명과학 진전으로, 공공 데이터와 기초 연구 투자 중요성을 다시 부각시키고 있음
출처: Bloomberg
🏦 ‘그림자 연준 의장’ 드러켄 밀러 부상
- 트럼프 대통령이 차기 연준 의장으로 케빈 워시를 지명하면서, 시장에서는 스탠리 드러켄 밀러의 영향력이 다시 부각되고 있음
- 드러켄 밀러는 워시와 재무장관 스콧 베센트의 멘토로, 두 인물 모두 그의 투자 철학과 시장 언어를 공유하는 핵심 인맥으로 평가됨
- 베센트는 과거 소로스 펀드 시절 드러켄 밀러와 함께 1992년 파운드화 공매도로 명성을 쌓았고, 이후 키 스퀘어 캐피털을 설립함
- 워시는 2011년부터 드러켄 밀러의 듀케인 패밀리오피스에서 활동하며 통화정책 노선에서도 긴밀한 교류를 이어온 것으로 알려짐
- 드러켄 밀러는 관세에 비판적이고 미 재정적자에 강한 문제의식을 가진 인물로, 현재 환경에서는 금리 인상 성향에 가깝다는 해석이 나옴
- FT는 연준 의장과 현역 매크로 투자자 간의 밀접한 소통이 연준 독립성 논란을 키울 수 있다고 지적함
출처: FT
💾 샌디스크, 상장 후 +1,700%
- 스토리지 업체 샌디스크가 예상치를 크게 웃도는 실적 가이던스를 제시하며 주가 급등세를 이어감
- 3분기 조정 EPS를 12~14달러로 제시했으며, 이는 시장 예상치 4.95달러를 크게 상회함
- 발표 직후 주가는 장중 최대 25% 급등했고, 연초 이후 +175%, 상장 이후 누적 +1,700% 이상 상승함
- 레이먼드 제임스는 “전례 없는 데이터센터·AI 사이클에 따른 수요와 가격 효과”를 핵심 동력으로 지목하며 투자의견을 상향함
- 투자자 자금이 빅테크의 대규모 AI CAPEX에서 수혜를 받는 메모리·인프라 밸류체인으로 이동하는 흐름이 강화됨
- AI 인프라 사이클이 장기화될수록 스토리지·메모리 가격과 실적 변동성이 시장의 핵심 변수로 작용할 가능성이 커짐
출처: Bloomberg
📉 AMD 주가 급락, MI450 지연설 vs 반박 엇갈림
- AMD 주가가 차세대 AI 가속기 MI450 시리즈 지연 가능성 보도로 장중 최대 6% 하락했음
- SemiAnalysis는 MI450 개발 일정이 뒤처졌다고 주장했으나, 웰스파고는 자체 조사 결과 사실 무근이라고 반박했음
- 웰스파고는 AMD가 TSMC 2나노(N2) 공정에서 이미 테이프아웃을 완료했고, 동일 공정 기반의 베니스 EPYC 샘플도 출하 중이라고 설명했음
- AMD는 MI450 양산을 2026년 하반기, 출하는 4분기에 집중할 계획을 유지 중이며 주요 고객은 OpenAI·오라클임
- 실적 발표에서 일정 재확인이 예상되며, 데이터센터 GPU 매출 2027년 350억 달러 이상 목표도 유지되고 있음
- 시장은 단기 루머에 흔들렸지만, 핵심은 공정 진행 상황과 실제 출하 일정 확인 여부로 정리됨
#AMD
출처: investing.com
🏛️ 美 연방정부 셧다운 임박, 상원 표결해도 ‘주말 중단’ 불가피
- 미국 연방정부가 예산 합의 지연으로 토요일 0시 1분부터 부분 셧다운에 들어갈 가능성이 커졌음
- 상원 공화당은 예산안 표결을 금요일 중 추진할 계획이지만, 하원이 월요일까지 복귀하지 않아 단기 셧다운은 거의 확정된 상황임
- 공화당 상원의원 린지 그레이엄의 반대로 상원 절차가 지연됐으며, 이민 단속 관련 법안과 특정 수사 건에 대한 수정안 표결을 요구 중임
- 도널드 트럼프는 SNS를 통해 예산안 지지를 촉구했으나, 일정상 즉각적인 셧다운 회피는 어려운 구조임
- 합의안은 국토안보부(DHS) 예산을 제외한 5개 부처 예산만 우선 처리하고, DHS는 임시 예산으로 추후 재논의하는 방식임
- 시장은 셧다운이 장기화될 경우 행정 공백과 정책 불확실성이 커질 수 있다는 점에 주목 중이나, 단기 셧다운은 이미 상당 부분 반영된 상태로 해석됨
출처: CNBC
📉 금·은 랠리 급제동, 워시 연준 의장 지명이 촉발한 급락
- 금 가격이 하루 만에 최대 11% 급락하며 온스당 5,600달러 근처 고점에서 4,800달러 수준으로 밀렸음
- 은은 하루 26% 급락하며 사상 최대 일일 낙폭을 기록했고, 백금도 18% 하락하는 등 귀금속 전반이 동반 급락했음
- 케빈 워시가 차기 연준 의장으로 지명되며 달러가 강세로 전환됐고, 인플레이션에 더 강경한 통화정책 기대가 귀금속 매도를 자극했음
- 최근 글로벌 지정학 불안과 인플레이션 우려로 귀금속 가격이 지나치게 빠르게 상승하며 투기적 포지션이 과열된 상태였음
- 중국 상하이선물거래소(SHFE)의 계좌 정지 조치 등 규제 신호도 가격 조정 압력을 키웠음
- 뉴몬트·배릭·프레스니요 등 광산주도 두 자릿수 하락하며 급격한 포지션 정리가 진행됐음
#GLD #SLV #SILJ
출처: FT
💊 일라이릴리, 차세대 비만 치료제 생산에 35억달러 투자
- 일라이 릴리가 펜실베이니아 리하이밸리에 35억달러 규모 생산 공장을 건설해 차세대 비만 치료제 생산 능력을 확대함
- 해당 시설은 후기 임상에서 역대 최고 수준의 체중 감량 효과를 보인 레타트루타이드 생산을 포함하며, 2031년 가동 예정임
- 이번 투자는 최근 1년간 이어진 미국 내 신규 투자 중 네 번째로, 비만 치료제 수요 급증과 공급 부족 리스크 대응 차원임
- GLP-1 주도권을 두고 노보 노디스크와의 경쟁이 심화되는 가운데, 생산 캐파 확보가 중장기 경쟁력의 핵심으로 부상함
- 약가·관세 불확실성이 완화되며 미국 내 설비 투자 확대 흐름이 재확인됐음
#LLY #NVO
출처: CNBC
📉 소프트웨어 주가 부진이 말해주는 ‘구리 슈퍼사이클’의 본질
- 최근 레버리지론 약세의 중심에 소프트웨어 기업들이 있으며, 실적 시즌에서도 매출·이익 전망 하향 조정이 2009년 이후 최대 수준으로 나타났음
- 반면 반도체·하드웨어 주식은 강세를 이어가며, 자산 경량(소프트웨어)에서 자산 집약(반도체·데이터센터) 산업으로의 대전환이 주가에 반영되고 있음
- Carlyle의 제프 커리는 AI·데이터센터 확산이 구리 등 산업금속 수요를 구조적으로 끌어올리고 있다고 분석함
- 지정학 리스크, 방위산업 투자 확대, 공급망 불안으로 금속 비축 수요도 동시에 증가 중임
- 높은 가격에도 불구하고 변동성 탓에 신규 광산 투자가 제한되며, 이는 구리 중심의 장기 슈퍼사이클 지속 가능성을 뒷받침하는 요인으로 해석됨
출처: Bloomberg
💰 온리팬스, 지분 매각 협상
- OnlyFans가 투자사 Architect Capital와 지분 과반 매각을 논의 중이며, 지분가치는 약 35억달러로 평가되고 있음
- 부채를 포함한 거래 기준 기업가치는 약 55억달러로 거론되나, 협상은 아직 확정되지 않은 상태임
- 온리팬스는 300만명 이상의 크리에이터가 유료 콘텐츠를 판매하는 구조로, 연간 순매출은 약 16억달러 수준임
- Architect는 성인 콘텐츠 플랫폼이 겪는 결제·금융 인프라 제약을 개선해 ‘언더뱅크드’ 크리에이터 지급 구조를 강화할 여지가 있다고 판단함
- 투자설명 자료에서는 2028년 상장 가능성도 언급되며, 플랫폼의 사업 구조 고도화가 핵심 과제로 제시됨
출처: WSJ
🎮 게임·엔진주 급락, 구글 AI ‘프로젝트 지니’ 충격
- Unity Software 주가가 구글의 AI 툴 공개 이후 장중 최대 28% 급락하며 2022년 이후 최악의 하루를 기록했음
- Google의 ‘Project Genie’는 AI로 인터랙티브 월드를 생성·탐색할 수 있는 툴로, 게임 개발 구조 자체를 흔들 수 있다는 우려를 촉발했음
- 이 여파로 Take-Two Interactive, CD Projekt, Roblox 등 주요 게임주도 두 자릿수에 가까운 하락을 기록했음
- 시장은 AI가 게임 엔진·개발 툴을 대체할 수 있다는 불확실성에 과민 반응했으며, 최근 소프트웨어 전반에 깔린 ‘AI 디스럽션 공포’가 재현된 흐름임
- 다만 일부 애널리스트는 Unity 역시 자체 AI 기능을 이미 보유하고 있고, 중기적으로는 경쟁 위협이 과장됐다는 해석을 제시했음
- 단기 충격은 컸지만, AI가 실제 상업적 게임 제작까지 확장될 수 있는지가 중장기 관전 포인트로 남아 있음
#U #TTWO #RBLX
출처: Bloombe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