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뉴스 정리

[06/05] 스페이스X AI 매출 2030년 100배 증가 전망 / 애플 앱스토어 AI 앱 매출 4배 증가 / 마벨, 주가 급등에 S&P500 편입 임박 등 오늘의 경제 뉴스

은퇴 호소인의 경제 뉴스

2026.06.05 | 조회 145 |
from.
은호

 

첨부 이미지
첨부 이미지
첨부 이미지

 

🇺🇸미국 주식 시장 정리 

  • 미국 증시는 중동 전쟁 완화 기대와 섹터 순환매가 맞물리며 상승 마감했음. 다우지수는 875.09포인트, 1.73% 오른 51,562.16으로 사상 최고 종가를 기록했고, S&P500은 0.41% 상승한 7,584.82에 마감했음. 반면 나스닥은 0.07% 하락한 26,834.26에 그치며, AI와 반도체 중심 랠리가 잠시 숨 고르기에 들어갔음을 보여줬음.
  • 이날 시장의 가장 큰 특징은 기술주 일변도였던 상승세가 헬스케어와 금융, 소비재 등 전통 섹터로 옮겨갔다는 점이었음. 블룸버그는 S&P500 내 약 360개 종목이 상승했다고 전했고, 이는 지수 상승이 일부 대형 AI주에만 의존한 것이 아니라 시장 내부 폭이 넓어졌음을 의미함. 다우가 나스닥을 크게 앞선 것도 유나이티드헬스, JP모건, 월마트 같은 비기술 대형주가 강하게 반등했기 때문임.
  • 한편 반도체주는 브로드컴 실적 이후 압박을 받았음. 브로드컴은 분기 매출이 기대에 못 미치고 AI 반도체 매출 전망도 투자자들의 높아진 눈높이를 충족하지 못하면서 급락했음. 그동안 반도체주는 AI 투자 확대 기대를 바탕으로 강하게 상승했지만, 이번 실적은 “AI 수요는 여전히 강하지만 밸류에이션은 이미 많은 기대를 반영했다”는 점을 확인시켰음. 이에 따라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는 약세를 보였고, AMD·마이크론·퀄컴 등도 하락했음.
  • 최근 AI 랠리의 속도 부담도 있었음. 시장 전문가들은 3월 저점 이후 반도체주의 상승세가 매우 가팔랐고, 브로드컴의 실적이 단기 조정의 계기가 됐다고 평가했음. 다만 이는 AI 투자 자체의 훼손이라기보다, 종목별 기대치와 가격 수준을 다시 따지는 과정에 가까웠음. 마벨은 강세를 보이며 반도체 내부에서도 차별화가 나타났고, 시장은 이제 단순히 AI라는 이름보다 실제 성장성, 수익성, 가이던스를 더 엄격하게 보기 시작했음.
  • 중동 리스크 완화 기대도 투자심리를 지지했음. 미국 하원이 트럼프 대통령의 이란 전쟁 지속을 제한하는 법안을 통과시켰고, 미국 중재 아래 이스라엘과 레바논 간 휴전 합의가 이란과의 평화 협상 가능성을 높였음. 다만 친이란 세력인 헤즈볼라가 철군을 거부하면서 불확실성은 여전히 남아 있었음. 그럼에도 호르무즈 해협을 통한 유조선 운항 재개 기대가 커지며 WTI 유가는 3% 하락했고, 이는 인플레이션 부담을 낮추는 요인으로 작용했음.
  • 경제지표는 다소 엇갈렸음. 주간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는 예상보다 6.1% 늘었고, 1분기 노동비용과 생산성도 하향 수정됐음. 챌린저 그레이 앤드 크리스마스 보고서에 따르면 5월 미국 기업들의 감원 발표는 9만7,006명으로 전월 대비 11% 증가했으며, 이 중 약 40%가 AI와 관련된 구조조정으로 분류됐음. 이는 AI가 생산성 기대를 키우는 동시에 노동시장에는 비용 절감과 인력 재편 압력으로 작용하고 있음을 보여줬음.
  • 종목별로는 유나이티드헬스가 뱅크오브아메리카의 투자의견 상향 이후 5% 넘게 오르며 헬스케어 섹터를 이끌었음. 금융주는 전날 사모신용 우려로 급락한 뒤 반등했고, 블랙스톤은 대표 사모신용 펀드의 환매 제한 소식에도 상승했음. 반면 크라우드스트라이크는 분기 영업비용 증가와 기대에 못 미친 매출 전망으로 하락했고, 스페이스X는 6월 12일 상장을 앞두고 투자자 로드쇼를 시작하며 1조7,500억 달러 기업가치와 750억 달러 조달 목표가 시장의 관심을 받았음.
  • 결국 이날 장은 AI 랠리가 끝났다는 신호라기보다, 과열된 반도체에서 일부 차익실현이 나오고 그 자금이 헬스케어·금융·소비재로 이동한 하루였음. 중동 전쟁 완화 기대와 유가 하락은 위험선호를 지지했지만, 금요일 고용보고서를 앞두고 노동시장 둔화 신호도 함께 확인됐음. 거래 흐름은 여전히 주식 선호가 강하다는 점을 보여줬지만, 시장은 이제 AI 성장 스토리뿐 아니라 밸류에이션, 실적 눈높이, 지정학 리스크를 동시에 점검하는 구간에 진입했음.

 

 

 

 

📰 주요 뉴스 정리 

 

첨부 이미지

 

 

🤖 스페이스X AI 매출 2030년 100배 증가 전망

  • 골드만삭스는 스페이스X의 인공지능 관련 매출이 현재부터 2030년 사이 100배 증가할 것으로 봤다고 파이낸셜타임스가 보도했음. 골드만삭스는 AI 관련 매출이 2025년 약 32억달러에서 2030년 3,220억달러로 늘어날 것으로 전망했음.
  • 같은 전망에서 2030년 총매출 4,740억달러, 이 가운데 스타링크 매출 1,440억달러를 예상했음. 2031년 잉여현금흐름은 720억달러로 제시했음.
  • 기사에 따르면 2025년 스페이스X 매출은 187억달러였고, 대부분은 스타링크에서 나왔음. AI 관련 매출은 주로 그록 챗봇과 관련 서비스에서 발생했고, 앤트로픽은 스페이스XAI의 콜로서스 1 데이터센터 컴퓨팅 접근을 위해 월 12억5,000만달러를 지급하는 계약을 맺었음.

출처: Seeking Alpha 

첨부 이미지

📉 넷플릭스 투자자, 아마존 추격으로 불안

  • 넷플릭스는 1분기 실적이 예상을 웃돌았지만 연간 매출 가이던스 507억~517억달러, 영업이익률 31.5%, 성장률 12~14%를 유지하자 주가가 실적 발표 직후 거의 10%, 4월 실적 발표 이후 24% 하락했음.
  • 시장은 아마존 프라임 비디오 등 경쟁사 영향으로 스트리밍 시장 경쟁이 더 치열해지는지 주시했음. 프라임 비디오는 멤버십 번들, 넷플릭스보다 더 많은 라이브 스포츠, 더 확립된 광고 기술 스택 등을 강점으로 거론됐음. 다만 넷플릭스는 높은 고객 유지율을 보여왔고, 하반기 더 많은 대형 작품 공개와 라이브 스포츠 확대를 추진 중이라고 했음.

출처: MarketWatch 

첨부 이미지

🛢️ 유가 충격, 미국 영향 1970년대보다 작아

  • 같은 유가 충격이라도 지금 미국 경제가 받는 영향은 1970년대보다 작아졌음. 보스턴 연은의 새 연구에 따르면 미국의 국내 원유 생산 덕분에 에너지 가격 충격이 미국의 인플레이션과 실업에 미치는 영향이 1970년대 이후 크게 줄었음. 이란 전쟁 같은 유가 충격이 오면 향후 1년 개인소비지출(PCE) 물가 지수는 1.5%포인트 오르겠지만, 1970년대의 2.2%포인트보다는 낮다고 했음.
  • 고용 반응은 더 달라졌음. 1970년대에는 이런 충격이 있으면 고용 증가율이 1.8%포인트 낮아졌겠지만, 최근에는 그 영향이 대체로 사라졌다고 했음. 연구는 뉴멕시코, 노스다코타, 알래스카, 오클라호마, 텍사스 같은 산유 주에서는 다른 지역이 감소를 겪는 동안에도 일자리가 늘 수 있다고 봤음. 이에 따라 연구진은 통화정책이 유가 충격의 고용 영향보다 인플레이션 영향에 더 초점을 맞춰야 한다고 했음.

출처: Bloomberg 

첨부 이미지

🤖 애플 개편형 시리, 구글의 엔비디아 칩 탑재 가능성

  • 애플의 개편형 시리는 다음 주 이르면 공개될 수 있으며, 구글이 제공하는 엔비디아 블랙웰 B200 GPU에서 일부 구동될 수 있다고 전해졌음. 새 음성 비서는 처리 중에도 데이터를 암호화 상태로 유지하는 엔비디아의 confidential compute 기능을 사용한다는 보도임.
  • 애플은 1월 발표한 구글과의 기존 계약에 따라 차기 시리 구동을 위해 구글 제미니를 사용하고 있으며, 이에 따라 일부 사용자 질의는 구글 클라우드에서 처리될 예정임. 다만 2024년 도입된 프라이빗 클라우드 컴퓨트를 이번 구조에서 어떻게 활용할지는 현재로선 불분명함.

출처: Seeking Alpha 

첨부 이미지

🏦 모건스탠리, 연준 전쟁 변수 감안해 인상 검토

  • 시장은 전쟁 이후 연말까지 긴축 가능성을 약 3분의 2 반영하고 있지만, 모건스탠리는 연준이 올해 금리 인상이 필요해지더라도 이란 전쟁의 물가 충격을 성장 충격에 더 가깝게 보고, 그 영향을 대체로 반영하지 않을 가능성이 크다고 봤음.
  • 전쟁 시작 직전에는 연내 두 차례 넘는 금리 인하를 전망했지만, 지금은 연말까지 긴축 가능성을 약 3분의 2 반영함.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을 차단한 뒤 에너지 가격은 급등했고, 모건스탠리는 근원 인플레이션 지표가 연준 목표를 크게 웃돌고 있다고 봤음.
  • 다만 모건스탠리는 전쟁이 이런 물가 흐름의 원인일 수는 없다고 봤고, 하반기에는 물가가 둔화할 것으로 예상했음. 노동시장은 불안정한 흐름을 이어가겠지만, 이런 불확실성 탓에 연준이 올해는 동결하고 내년에는 일부 인하에 나설 여지는 있다고 봤음.

출처: Bloomberg 

첨부 이미지

🤖 애플 앱스토어 AI 앱 매출 4배 증가

  • 애플 앱스토어에서 AI 중심 앱의 청구 매출이 2025년에 4배로 늘었고, 그해 앱스토어 상위 100개 앱 중 40개가 소비자용 AI 기능을 갖춘 것으로 조사됐음.
  • 2025년 전 세계 앱스토어 생태계에서는 개발자 청구 및 판매액이 1조4천억달러를 넘었고, 주간 이용자는 175개 국가·지역에서 평균 8억5천만명이었음. 애플은 전체 청구 및 판매액의 약 90%에 대해서는 수수료를 받지 않았음.

출처: Seeking Alpha 

첨부 이미지

🤖 엔비디아, 쿠모 AI 4억달러 넘게 인수 보도

  • 엔비디아가 쿠모 AI를 인수한 것으로 전해졌음. 인수가는 4억달러 이상으로 보도됐고, 엔비디아 임원이 링크드인에서 인수를 확인했음.
  • 쿠모 AI는 2026년 4월 KumoRFM-2를 공개했음. 공동창업자 3명은 각자 링크드인 페이지에 엔비디아에서 근무한다고 올렸음. 엔비디아 주가는 이날 1% 하락했음.

출처: Seeking Alpha 

첨부 이미지

⚡ 이란, 부셰르 원전 사찰 허용·우라늄은 비협조

  • 이란은 IAEA 감시단의 부셰르 원전 방문은 허용했지만, 농축우라늄 비축분의 상태와 위치 확인 요구에는 계속 응하지 않았음.
  • IAEA에 따르면 준무기급에 가까운 우라늄은 핵탄두 약 12기를 만들 수 있는 규모였고, 이 물질은 지난 1년간 검증되지 않았음. 부셰르에 대한 사흘간의 방문과 별도로 이란의 다른 신고된 핵활동 관련 정보도 받지 못했다고 했음.
  • IAEA 사찰은 이란이 12일 전쟁 이후 새 제한을 가한 뒤 지난해보다 50% 넘게 줄었고, 감시단은 포르도·이스파한·나탄즈의 피해 시설에도 아직 복귀하지 못했음. 6월 8일 IAEA 이사회 회의를 앞두고 시장은 이란 핵 프로그램의 새 정보를 주시하고 있음.

출처: Bloomberg 

첨부 이미지

🤖 클라우드플레어, 보이드제로 인수

  • 클라우드플레어는 6월 4일 AI 지원 애플리케이션 개발용 자사 플랫폼을 강화하기 위해 Vite 개발사 보이드제로를 인수했다고 밝혔음.
  • 이번 거래로 Vite·Vitest·Rolldown·Oxc 등 보이드제로의 개발자 도구가 클라우드플레어 생태계에 편입됐음. 회사는 로컬 개발 환경부터 클라우드플레어 네트워크까지 원클릭 배포를 목표로 했음.
  • 클라우드플레어는 별도로 독립적인 Vite 생태계 펀드에 100만달러를 지원하기로 했으며, 이는 오픈소스 유지관리자와 기여자를 지원하기 위한 것이었음.

출처: Seeking Alpha 

첨부 이미지

📈 마벨, 주가 급등에 S&P500 편입 임박

  • S&P 500 편입 기대 속에 마벨은 규모와 자격 요건 측면에서 거론됐음. 수요일 종가 기준 시가총액은 약 2,640억달러로 적격 후보 가운데 가장 컸고, 2위인 블룸에너지의 약 820억달러를 크게 웃돌았음.
  • 올해 들어 주가가 3배 넘게 올랐고, 2025년 말에는 수익성 요건을 충족해 지수 편입 자격을 갖추게 됐음. 지난 1년 평균 시가총액은 약 540억달러였다고 스티븐스의 멜리사 로버츠는 밝혔음. 제프리스의 제프리 파부차는 금요일 S&P 500 구성 종목 변경 발표가 예상되는 가운데 마벨이 다음 편입 종목으로 널리 예상된다고 말했음.
  • 다만 위원회는 시가총액이 가장 큰 적격 후보를 반드시 선택하는 것은 아니며, 비공식적으로 섹터 균형도 고려한다고 로버츠는 설명했음. 마벨은 정보기술 기업이며, 해당 섹터는 더 넓은 종목군을 담는 S&P 토털 마켓 지수 대비 S&P 500에서 비중이 낮았음.

출처: MarketWatch 

첨부 이미지

📉 브로드컴 주가 실적 후 급락 이유

  • 브로드컴은 실적 발표 뒤 시장 기대에 못 미친 가이던스로 주가가 하락했음. 회사는 현 분기 AI 칩 매출을 160억달러, 200% 이상 증가로 제시했지만 월가 기대에는 못 미쳤고, 주가는 목요일 장 초반 14% 하락했음.
  • 핵심은 성장률보다 추가 상향이 없었다는 것이었음. 브로드컴은 내년 AI 칩 매출 1,000억달러 전망을 재확인하는 데 그쳤고, 총마진 하락과 일부 커스텀 칩 프로젝트 불확실성도 단기 부담 요인으로 거론됐음.
  • 반면 일부 애널리스트는 2027년에 커스텀 칩 프로젝트가 확대되면서 2028년에는 더 높은 매출로 이어질 수 있다고 봤음.

출처: MarketWatch 

첨부 이미지

🤖 마이크로소프트 AI CEO, 낮은 가격이 앤스로픽 대비 강점이라고 밝혀

  • 무스타파 술레이만 마이크로소프트 AI CEO는 블룸버그 인터뷰에서 앤스로픽 모델이 매우 비싸 많은 사람이 대안을 급히 찾고 있다며, 자사 AI 모델의 낮은 가격이 경쟁 우위라고 말했음.
  • 마이크로소프트는 같은 주 Build 콘퍼런스에서 AI 모델 7개를 공개했음. 회사는 새 코딩 모델이 앤스로픽의 Opus 4.6과 맞먹는 능력을 더 낮은 비용으로 낼 수 있다고 했고, 술레이만은 앤스로픽에 많은 돈을 지불하고 있어 그 비용을 줄여 결국 없애는 것이 목표라고 덧붙였음.
  • 마이크로소프트는 오픈AI의 주요 후원사였으며, 양측 계약 조건은 마이크로소프트의 자체 프런티어 모델 개발을 제한해왔음. 다만 해당 조건은 4월 재협상됐음. 기사에 따르면 업계 전문가들 다수는 AI 업체들이 고객 기반 확보를 위해 낮은 요금으로 모델 사용을 제공해왔지만, 그런 시기가 거의 끝나가고 있다고 보고 있음.

출처: Seeking Alpha 

첨부 이미지

🤖 팔란티어, AIPCon서 구글 협력 등 발표

  • 이번 발표에서 팔란티어는 연례 AIPCon 행사에서 구글과의 파트너십 등 여러 내용을 발표했음. 이에 따라 팔란티어는 구글 클라우드 플랫폼 전반에 통합돼 구글 클라우드 마켓플레이스에서도 제공될 예정이며, BigQuery와 Foundry 간 양방향 데이터 페더레이션, 구글 Knowledge Catalog와 Foundry Ontology 간 양방향 의미 교환, Gemini와 팔란티어 AIP 간 더 깊은 연결성도 제공될 예정임.
  • 또한 팔란티어는 맥카시 빌딩 컴퍼니와 수년간, 수백만달러 규모 계약을 체결했으며, 맥카시는 팔란티어 AIP로 회사 전반의 연결형 AI 운영체계를 구축할 예정임. GNP세구로스와도 수년간, 수백만달러 규모의 엔터프라이즈 확장 계약을 체결했으며, GNP세구로스는 팔란티어 AI 플랫폼을 보험금 청구 사기 대응, 언더라이팅, 보험금 청구 효율성 제고, 보험 보장 지원에 사용할 예정임.

출처: Seeking Alpha 

첨부 이미지

🚀 레드와이어, 첫 상업 우주 온실 임무 수주

  • 레드와이어가 국제우주정거장 내 자사 온실 시스템에서 딸기를 재배하고, 아스트로바이옴 스페이스의 토양 개선 제품을 시험할 계약을 아스트로바이옴 스페이스로부터 수주했음. 이번 계약은 레드와이어 온실 시스템의 첫 비행으로, 회사는 이를 세계 최초의 상업용 우주 온실이라고 소개했음.
  • 레드와이어는 이 온실이 연구시설 단계의 작물 과학을 우주 내 실제 생산으로 발전시키려는 고객에게 단순하고 확장 가능한 상업 솔루션을 제공한다고 밝혔음. 아스트로바이옴 스페이스는 국제우주정거장 비행에 대비해 6월 지상 시험 재배를 시작할 예정이며, 레드와이어 주가는 프리마켓에서 1.5% 상승했음.

출처: Seeking Alpha 

첨부 이미지

🤖 아마존, 유럽 120억달러 투자 속 AI 창고 로봇 공개

  • 아마존이 창고 바닥 전역에서 운용하는 새 AI 로봇 프로테우스를 공개했음. 기존 프로테우스는 미국 25개 거점의 도크 구역에서만 쓰였는데, 새 버전은 2027년 상반기 유럽 배치가 예고됐음.
  • 이번 공개는 100억유로 규모의 유럽 물류 네트워크 투자 계획의 일부였음. 아마존은 STARK를 2027년까지 유럽 15개 거점으로 확대하고, 올해 유럽에 25곳 이상의 서브 세임데이 배송 거점을 출범시킬 계획이라고 밝혔음.

출처: Reuters 

첨부 이미지

🤖 IBM·구글, 기업용 에이전트형 AI 협력

  • IBM과 구글 클라우드는 조직이 AI를 신속히 생산 환경으로 확장하고 핵심 시스템을 현대화하도록 돕는 새 Google Cloud Practice를 출범시켰음. 이 조직은 IBM Consulting Advantage와 구글 클라우드의 Gemini Enterprise Agent Platform, 사이버보안, 데이터 역량을 결합했음.
  • IBM은 IBM Consulting Advantage를 기반으로 Gemini Enterprise에 최적화한 산업별 AI 에이전트 포트폴리오를 만들고 있다고 밝혔음. 이 에이전트는 금융, 정부, 소매, 통신, 에너지, 보안, 보험, 생명과학 등의 활용 사례를 지원하며, 양사는 이를 IBM과 구글 클라우드의 수십억 달러 규모 기회로 평가했음.
  • 양사에 따르면 IBM 컨설턴트는 이제 구글 클라우드에서 엔터프라이즈급 AI 에이전트를 직접 설계, 구축, 거버넌스할 수 있게 됐음.

출처: Seeking Alpha 

첨부 이미지

💼 코인베이스, 스페이스 프리IPO 무기한선물 출시

  • 코인베이스가 스페이스X를 시작으로 비상장사 상장 전 적격 트레이더에게 가격 노출 기회를 제공하는 프리IPO 무기한 선물을 출시했음. 미국 외 적격 트레이더는 스페이스X 프리IPO 가격을 기초로 한 USDC 결제형 무기한 선물로 해당 가격에 노출될 수 있게 됐음.
  • 이 상품은 24시간 거래되고 만기나 롤오버가 없어 기존 코인베이스의 다른 무기한 선물처럼 언제든 포지션을 열고 닫을 수 있음. 손익은 USDC로 직접 실현되고 IPO 때 자동 전환되며, 코인베이스는 기술·AI·에너지·우주 등으로 프리IPO 무기한 선물 상장을 확대할 예정이라고 밝혔음.

출처: Seeking Alpha 

첨부 이미지

💼 미국 기술업종 2년래 최대 감원

  • 미국 기술업계는 AI 투자 확대 속에 최근 약 2년 만에 가장 큰 감원 계획을 발표했음. 5월 감원 발표는 3만8,242명으로 2024년 8월 이후 최대였고, 올해 누적도 12만3,653명으로 2025년 같은 기간보다 65% 넘게 늘었음.
  • 다만 노동시장 전체가 같은 흐름을 보인 것은 아니었음. 같은 기간 미국 민간부문 감원 발표는 7% 줄어 대부분 업종에서 저채용·저해고 기조가 이어졌음. 반면 기술업종은 감원이 가장 많았지만 채용 계획도 가장 컸음.

출처: Bloomberg 

첨부 이미지

🤖 엔비디아 합류, Arm AI 노트북 2029년 34.2%

  • 엔비디아의 윈도우 온 Arm 합류와 컴퓨텍스에서 공개한 N1·N1X 및 RTX Spark는 AI 노트북 시장이 현재의 NPU 중심 기능 시연을 넘어 AI 에이전트와 온디바이스 AI 모델 연산 중심의 새 단계로 진화할 것으로 예상하게 했음. N1·N1X는 엔비디아와 미디어텍이 공동 개발한 프로세서로, Arm 기반 고성능 CPU와 블랙웰 아키텍처 GPU, CUDA 생태계, 최대 128GB 통합 메모리를 결합해 고급형 AI 노트북 시장 확대에 중요한 역할을 맡을 것으로 예상됐음.
  • 트렌드포스는 AI 노트북 침투율이 2025년 19.3%에서 2026년 37.5%, 2029년 84.9%로 높아질 것으로 전망했음. 윈도우 온 Arm AI 노트북 침투율도 2025년 1.2%에서 2026년 3.2%, 2029년 11.5%로 상승할 것으로 예상됐음. 또 윈도우 온 Arm, 애플 M 시리즈, 크롬북에 힘입어 Arm 기반 노트북 침투율은 2029년 34.2%에 이를 것으로 전망됐음.
첨부 이미지

📡 브로드컴, 단기 실망보다 2027년 이후가 중요

  • 브로드컴은 시장 예상을 웃도는 분기 실적과 다음 분기 가이던스를 제시했음. 2분기 AI 매출은 108억달러로 전년 대비 145% 늘었고, 총매출은 221.87억달러로 시장 예상을 웃돌았음.
  • 다만 3분기 AI 매출 가이던스 160억달러는 일부 기대에 못 미쳤고, 2027회계연도 AI 매출 목표도 '1000억달러 초과'로만 재확인됐음. 이후 시장에서는 실망 매물이 나왔음.
  • 한편 회사는 AI 수요 가시성이 2028년까지 이어진다고 밝혔고, 2분기 예약액은 300억달러를 넘었다고 했음. 도이체방크는 장기 가이던스 미상향이 경영진의 보수적 태도에 따른 것이라고 보고, 2027회계연도 AI 매출 1250억달러, 2028회계연도 1900억달러를 전망했음.

출처: WallstreetCN 

첨부 이미지

🚗 스페이스X-테슬라 합병, 막기 어려울 수도

  • 스페이스X와 테슬라의 합병 가능성이 거론되고 있음. 스페이스X가 상장 시 1조7,500억달러 가치로 평가될 수 있는 가운데, 머스크는 2016년 테슬라의 솔라시티 인수, 2025년 xAI의 X 인수, 그리고 올해 2월 스페이스X의 xAI 인수 등 자신이 관여한 기업 간 거래 전례를 이미 남겼음.
  • 두 회사는 반도체 생산 시설 테라팹과 노동자 지원용 AI 플랫폼 '매크로하드'를 공동 개발할 계획임. 테슬라는 스페이스X의 소수 지분을 보유하고 있고, 스페이스X는 테슬라에서 에너지저장장치와 사이버트럭을 구매하고 있음. CNBC에 따르면 머스크는 이미 합병을 비공식적으로 논의한 바 있음.
  • 주주 견제 여력이 약한 게 관건임. 스페이스X의 수정 정관에 따르면 파생소송을 제기하려는 주주는 최소 3% 지분을 보유해야 하는데, 1조7,500억달러 가치 기준으로는 500억달러가 넘는 규모임. 기사에 따르면 이는 독립 주주들이 법적으로 결합에 이의를 제기하기 어렵게 만드는 수준임.

출처: Reuters 

첨부 이미지

🤖 인텔·폭스콘 맞춤형 AI 칩·시스템 개발

  • 인텔과 폭스콘은 차세대 AI 인프라와 지능형 컴퓨팅 플랫폼을 개발·배치할 예정이라고 밝혔음.
  • 두 회사는 실리콘, 랙, 시스템, 애플리케이션 계층 전반의 AI 기술에서 협력하고, 인텔 제온 프로세서 기반 CPU 랙 시스템을 포함한 랙 스케일 AI 인프라 솔루션을 개발할 계획이라고 밝혔음. 맞춤형 ASIC와 SoC를 포함한 설계 서비스도 검토할 예정임.
  • 폭스콘은 이번 협력이 컴퓨팅 플랫폼, 시스템 통합, 글로벌 공급망에서 양사의 강점을 결합해 차세대 AI 인프라, 엣지 AI, 피지컬 AI 생태계를 공동 구축하고 AI 애플리케이션 구현을 앞당길 것이라고 밝혔음.

출처: Seeking Alpha 

첨부 이미지

📈 AI 수익 급증에 한국 증시, 일본 압도

  • 이번 한국 증시는 지수보다 이익 전망에서 한국 기업이 일본 기업을 앞설 수 있다는 관측이 나왔음. 올해 코스피 기업 순이익 전망은 약 4,500억달러로, 일본 TOPIX의 약 4,400억달러와 비교돼 2008년 이후 처음으로 한국 기업 이익이 일본을 앞설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음.
  • 배경에는 반도체 수요 급증이 있음.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이번 회계연도 순이익이 각각 약 270조원, 200조원으로 전망됐고, 두 기업을 합치면 3인 이상 애널리스트 추정치가 있는 한국 상장사 전체 이익의 거의 70%를 차지함. 반면 일본 7대 자동차 업체의 순이익 전망 합계는 4.8조엔이었고, 자동차 부문은 최근 몇 년간 미국 관세, 부진한 전기차 수요, 이란 전쟁으로 지속적인 이익 성장이 어려웠음.
  • 다만 주식시장 규모는 일본이 약 8.6조달러, 한국이 약 5조달러로 일본이 더 큼.

출처: Bloomberg 

첨부 이미지

 

 

 

 

 

※ 은호레터는 유사투자자문업체로, 개별 투자 상담이나 자금 운용을 제공하지 않고 정보 제공만을 목적으로 합니다. 투자 과정에서 발생하는 원금 손실은 투자자 본인에게 귀속됩니다.
※ 은호레터는 유사투자자문업체로, 개별 투자 상담이나 자금 운용을 제공하지 않고 정보 제공만을 목적으로 합니다. 투자 과정에서 발생하는 원금 손실은 투자자 본인에게 귀속됩니다.

 

오늘 은호레터는 어떠셨나요?

은호레터 스레드를 구독하시면 주요 경제·투자 관련 소식을 실시간으로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 은호레터가 운영 중인 사이트들

 

다가올 뉴스레터가 궁금하신가요?

지금 구독해서 새로운 레터를 받아보세요

이번 뉴스레터 어떠셨나요?

은호레터 님에게 ☕️ 커피와 ✉️ 쪽지를 보내보세요!

다른 뉴스레터

© 2026 은호레터

은퇴 호소인의 경제 전문 뉴스레터

뉴스레터 문의eunho.letter@gmail.com

메일리 로고

도움말 오류 및 기능 관련 제보

서비스 이용 문의admin@team.maily.so 채팅으로 문의하기

메일리 사업자 정보

메일리 (대표자: 이한결) | 사업자번호: 717-47-00705 | 서울특별시 송파구 위례광장로 199, 5층 501-8호

이용약관 | 개인정보처리방침 | 정기결제 이용약관 | 라이선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