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에 외계인 기지 발견?

구독자, 오늘은 '세상 모든 캠페인'의 393번째 별이야.

2026.07.27 | 조회 38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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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 전 유의 사항

매 뉴스레터마다 중복되는 문장이 있을 거야. <세상 모든 캠페인>을 처음 보는 사람들은 이해가 안 될 것 같은 부분과 내가 꼭 전달하고 싶은 부분의 텍스트는 기울기 효과를 적용했어. 지금 이 글처럼 말이야.😀 그럼 항상 잘부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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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독자, 안녕! 에디터 이안이야, 영화 호프 봤어? 친구들이 하도 후기를 공유해서 궁금해서 봤는데 딱 나도 똑같은 감정을 느꼈어? 음 이게 뭐지? 싶었다 ㅋㅋㅋㅋㅋ 나름 긴장감 있고 재밌었는데 뭔가 메시지가 애매했어. 그래도 벌써 300만 관객을 돌파한만큼 파급력있는 영화라 기회가 되면 한번 보는거 추천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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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위에 작은 별✨ 보여? 앞으로 캠페인을 소개할 때마다 검은 배경에 별이 하나씩 생길 거야! 캠페인을 7번 소개했다면 별이 총7개 있겠지? 그리고 10개가 모이면? 큰 별1개로 성장해, 그리고 100개가 모이면 더 큰 별로 성장함!

그럼 <세상 모든 캠페인> 393번째 뉴스레터 시작할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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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페인 이름 : The Fake News Stand (2018)

클라이언트 : Columbia Journalism Review, CJR

대행사 : TBWA\Chiat\Day New York

🔍'The Fake News Stand'는 온라인 속 가짜뉴스에 대한 경각심을 주는 캠페인이야.

캠페인을 볼 때 어떤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건지 알고 보면 이해하기가 더 좋을거야. 또 지금 당장 특정 주제와 관련된 레퍼런스를 찾아야 하는 구독자님들도 필요한 정보만 선별적으로 읽을 수 있으면 시간을 절약할 수 있겠지? (태그에 어떤 캠페인인지, 국내인지 해외인지, 브랜드, 대행사 등을 써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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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캠페인 배경

바쁜 일상 속에서 스마트폰으로 뉴스를 보다 보면, 자극적이고 황당한 제목에 이끌려 무심코 클릭해 본 경험 다들 한 번쯤 있지? 인터넷과 소셜 미디어에는 출처도 불분명한 '가짜 뉴스(Fake News)'가 매일 쏟아지지만, 손바닥 만한 온라인 화면 속에서는 진짜와 가짜를 구별하기가 쉽지 않아. 특히 나이가 있는 시니어분들은 온라인 속 뉴스는 모두 사실이라고 생각하지.

🔍온라인상에 무분별하게 퍼지는 가짜 뉴스의 심각성을 대중들이 현실적으로 체감하거나 경각심을 가지지 못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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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캠페인 목표

저명한 언론 비평지인 '콜롬비아 저널리즘 리뷰(CJR)'는 사람들이 무의식적으로 소비하는 가짜 뉴스가 얼마나 터무니없고 위험한지 대중들의 뼈를 때리며 알려주고 싶었어.

단순히 화면 속 기사로 비판하는 걸 넘어, 사람들이 가짜 뉴스의 실체를 밖에서 직접 피부로 느끼고 신뢰할 수 있는 '진짜 저널리즘'의 중요성을 깨닫게 만드는 것이 이번 캠페인의 목표였지.

🔍사람들이 매일 온라인에서 무비판적으로 소비하는 가짜 뉴스의 터무니없음을 물리적으로 체감하게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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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캠페인 전략/아이디어

CJR은 스마트폰 화면 속에만 존재하던 가짜 뉴스들을 오프라인의 현실 세계로 확 끄집어냈어! 뉴욕 맨해튼 거리에 아주 그럴싸하게 생긴 실제 '신문 가판대'를 세우고, 인터넷에서 높은 조회수를 기록했던 황당한 가짜 뉴스(예: "달에 외계인 기지 발견", "텍사스주 미국에서 독립 선언" 등)를 진짜 신문과 잡지로 고퀄리티 인쇄를 해서 쫙 진열해 둔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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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을 걷던 사람들은 가판대에 꽂힌 황당한 헤드라인들을 보고 "이게 뭐야?" 하며 호기심에 다가왔지. 활자로 큼지막하게 박힌 물리적인 가짜 뉴스를 직접 손으로 만져보고 눈으로 보면서, 그제야 평소 온라인에서 무심코 스크롤하며 소비하던 정보들이 얼마나 어이없는 내용인지 확 체감하게 된 거야.

🔍온라인의 황당한 가짜 뉴스들을 실제 종이 인쇄물로 만들어 뉴욕 거리 가판대에 진열해 가짜 뉴스를 직접 체험하게하자!

 


 

다들 이번 캠페인 어떻게 봤어?🤔

"경험이 깡패다" 라는 말을 직접 실천한 캠페인이었어. 지금 유튜브에도 수많은 가짜 뉴스들에 사람들이 속고 있는데, 당장 우리도 이번 캠페인을 통해 가짜 정보에 대해 경각심을 가지면 좋을 것 같아!

 

🎁오늘 본 캠페인이랑 비슷한 사례는? '유니세프(UNICEF) – 더러운 물 자판기 (Dirty Water Vending Machine)'

✔️지구 반대편 아이들이 겪는 식수 부족과 수인성 질병의 심각성을, 깨끗한 물을 당연하게 마시는 도시 사람들은 현실적으로 체감하기 어렵다는 점에 주목했어.

✔️뉴욕 거리에 겉보기엔 평범하지만 '말라리아', '콜레라', '장티푸스' 등 질병 이름이 적힌 흙탕물을 파는 자판기를 설치해, 지나가는 사람들이 오프라인 공간에서 물 부족 문제의 끔찍한 실체를 충격적으로 마주하고 그 자리에서 1달러 기부에 동참하도록 만든 캠페인이야.

 

👀핵심만 보고 싶은 사람들을 위한 캠페인 요약

✔️온라인상에 무분별하게 퍼지는 가짜 뉴스의 심각성을 대중들이 현실적으로 체감하거나 경각심을 가지지 못함.

✔️사람들이 매일 온라인에서 무비판적으로 소비하는 가짜 뉴스의 터무니없음을 물리적으로 체감하게 하자.

✔️온라인의 황당한 가짜 뉴스들을 실제 종이 인쇄물로 만들어 뉴욕 거리 가판대에 진열해 가짜 뉴스를 직접 체험하게하자!

 

✨에디터 이안의 캠페인 한줄평

"직접 경험해야 조심하게 된다!"

 


 

오늘의 캠페인을 영상으로 보고 싶은 구독자님들을 위해 준비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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