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 전 유의 사항
매 뉴스레터마다 중복되는 문장이 있을 거야. <세상 모든 캠페인>을 처음 보는 사람들은 이해가 안 될 것 같은 부분과 내가 꼭 전달하고 싶은 부분의 텍스트는 기울기 효과를 적용했어. 지금 이 글처럼 말이야.😀 그럼 항상 잘부탁해!

구독자, 안녕! 에디터 채성이야, 날씨가 갑자기 너무 추워졌는데 감기 조심하고 곧 블프데이니까 패딩하나씩 장만해보면 어떨까?

혹시 위에 작은 별✨ 보여? 앞으로 캠페인을 소개할 때마다 검은 배경에 별이 하나씩 생길 거야! 캠페인을 7번 소개했다면 별이 총7개 있겠지? 그리고 10개가 모이면? 큰 별1개로 성장해, 그리고 100개가 모이면 더 큰 별로 성장함!
그럼 <세상 모든 캠페인> 418번째 뉴스레터 시작할게!😊

캠페인 이름 : Soil Stay(2025)
클라이언트 : Tra Mongkut Fertilizer
대행사 : VML Thailand
🔍'Soil Stay'는 농민이 가져온 흙을 분석해 같은 토양 조건의 모법 농장과 연결하고, 무료로 머물며 농사법을 배우도록 만든 캠페인이야.
캠페인을 볼 때 어떤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건지 알고 보면 이해하기가 더 좋을거야. 또 지금 당장 특정 주제와 관련된 레퍼런스를 찾아야 하는 구독자님들도 필요한 정보만 선별적으로 읽을 수 있으면 시간을 절약할 수 있겠지? (태그에 어떤 캠페인인지, 국내인지 해외인지, 브랜드, 대행사 등을 써둘게!)

✔️1. 캠페인 배경
구독자, 옆집에서 잘 자라는 작물이 우리 집에서는 잘 자라지 않는다면 어떨 것 같아? 물도 똑같이 주고 비료도 똑같이 썼는데 말이야🤔
농사에서도 비슷한 문제가 있었어. 캠페인 소개 자료에 따르면 태국에는 300종이 넘는 토양 유형이 있어. 땅의 성질이 다르면 알맞은 작물이나 관리 방법도 달라질 수 있는 거지. 그런데 자신의 땅을 충분히 이해하지 못한 채 익숙한 방식으로 농사를 짓는 농민들이 있었대.
열심히 일하는데도 수확량과 품질이 떨어지고, 소득까지 줄어드는 상황이기에 필요한 건 ‘더 열심히 농사지으세요’라는 말보다 ‘내 땅에는 어떤 방법이 맞을까?’에 대한 답이었던 거야.
🔍 토양마다 필요한 농사법이 다른데, 농민들은 자신의 땅에 맞는 방법을 배우기 어려웠던 상황.

✔️2. 캠페인 목표
태국의 비료 브랜드 ‘트라 몽쿳(Tra Mongkut)’은 10년 넘게 토양 정보를 수집하고 연구해 왔다고 해.
그렇다면 이 데이터를 농민들이 실제로 활용하게 만들 수는 없을까?
브랜드는 연구 자료 속 지식을 농민들이 직접 보고 배울 수 있는 경험으로 바꾸고자 했어. 나와 비슷한 땅에서 이미 좋은 결과를 내고 있는 농장을 찾아가면, 어떤 작물을 고르고 땅을 어떻게 관리해야 하는지 훨씬 구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겠지?
결국 목표는 농민이 자기 땅에 맞는 농사법을 익히고, 돌아가서 실제로 적용하도록 돕는 것이었어.
🔍 쌓아 둔 토양 데이터를 현장 학습으로 연결해, 농민이 자신의 땅에 맞는 농사법을 실천하도록 돕자!

✔️3. 캠페인 전략/아이디어
그래서 등장한 ‘Soil Stay’는 자기 농장의 흙 샘플을 가져오면, 같은 토양 조건에서 성과를 낸 모범 농장과 연결해 주는 캠페인이야.
농민들은 농한기에 그곳에서 무료로 머물며 작물 선택부터 토양 관리, 비료 사용법까지 직접 보고 배울 수 있어.
내 땅과 비슷한 조건에서 효과를 확인한 방법을 배우니, 돌아와 자기 농장에도 적용할 수 있는 거지!
캠페인 소개 자료에 따르면 첫 단계에 농민 1만 명이 참여했고, 수확량 57% 개선, 수확물 품질 17% 개선, 단위 면적당 순이익 약 3배라는 성과를 거뒀다고 해.
🔍 흙을 분석해 같은 토양의 모범 농장과 연결하고, 무료 숙박과 현장 학습을 통해 농사법을 자기 땅에 적용하도록 만들자!
다들 이번 캠페인 어떻게 봤어?🤔
나는 브랜드가 가진 데이터를 사람들이 참여하고 싶은 경험으로 바꿨다는 점이 인상적이었어. 토양 데이터는 농민에게 복잡한 연구 자료일 수 있지만, ‘내 땅과 닮은 농장으로 떠나는 여행’은 훨씬 쉽게 이해할 수 있잖아.
🎁오늘 본 캠페인이랑 비슷한 사례는? Volvo 'E.V.A. Initiative'
✔️40년 넘게 쌓아 온 자동차 안전 연구 데이터를 모두를 위한 지식으로 공개한 캠페인.
✔️브랜드가 축적한 안전 연구를 더 널리 활용할 수 없을까? → 다른 연구자와 자동차 제조사도 활용할 수 있도록 공개해, 누구에게나 안전한 자동차를 만드는 데 기여.
👀핵심만 보고 싶은 사람들을 위한 캠페인 요약
✔️토양마다 필요한 농사법이 다른데, 농민들은 자신의 땅에 맞는 방법을 배우기 어려웠던 상황.
✔️쌓아 둔 토양 데이터를 현장 학습으로 연결해, 농민이 자신의 땅에 맞는 농사법을 실천하도록 돕자!
✔️흙을 분석해 같은 토양의 모범 농장과 연결하고, 무료 숙박과 현장 학습을 통해 농사법을 자기 땅에 적용하도록 만들자!
✨에디터 채성의 캠페인 한줄평
"데이터의 가치는 고객이 직접 써볼 수 있을 때 자란다."
오늘의 캠페인을 영상으로 보고 싶은 구독자님들을 위해 준비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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