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 전 유의 사항
매 뉴스레터마다 중복되는 문장이 있을 거야. <세상 모든 캠페인>을 처음 보는 사람들은 이해가 안 될 것 같은 부분과 내가 꼭 전달하고 싶은 부분의 텍스트는 기울기 효과를 적용했어. 지금 이 글처럼 말이야.😀 그럼 항상 잘부탁해!

구독자, 안녕! 에디터 버터야,
나는 최근에 '나의 가치 여정 테스트'라는 심리 테스트를 해봤거든. 특이하게 테스트 결과를 AI 프롬프트로 만들어주는데 생각보다 맞는 부분이 많아서 놀랐어! 혹시 해보고 싶은 구독자를 위해 아래에 링크 남겨둘게! 😉

혹시 위에 작은 별✨ 보여? 앞으로 캠페인을 소개할 때마다 검은 배경에 별이 하나씩 생길 거야! 캠페인을 7번 소개했다면 별이 총7개 있겠지? 그리고 10개가 모이면? 큰 별1개로 성장해, 그리고 100개가 모이면 더 큰 별로 성장함!
그럼 <세상 모든 캠페인> 384번째 뉴스레터 시작할게!😊

캠페인 이름 : Three Words (2025)
클라이언트 : AXA France
대행사 : Publicis Conseil
🔍'AXA-Three words'는 주거 보험 정책을 활용해 가정폭력 피해자들에게 즉각적인 탈출과 안전망을 제공하는 캠페인이야.
캠페인을 볼 때 어떤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건지 알고 보면 이해하기가 더 좋을거야. 또 지금 당장 특정 주제와 관련된 레퍼런스를 찾아야 하는 구독자님들도 필요한 정보만 선별적으로 읽을 수 있으면 시간을 절약할 수 있겠지? (태그에 어떤 캠페인인지, 국내인지 해외인지, 브랜드, 대행사 등을 써둘게!)

✔️1. 캠페인 배경
프랑스에서는 매년 평균 210,000명의 여성이 그들의 집에서 파트너에 의한 신체적, 성적, 정신적 폭력 피해를 입고 있다고 해. 여러 구호 단체들은 ‘긴급 이주’의 필요성을 언급하고 있지만 실제 확보된 긴급 대피소는 이에 턱없이 부족한 게 현실이었어.
🔍 프랑스 여성 살해 사건 89%가 집에서 발생하며, 탈출할 대피소가 턱없이 부족한 상황.

✔️2. 캠페인 목표
프랑스의 선두 보험사인 AXA는 생각했어. 우리가 가진 강력한 노하우인 '긴급 이주' 시스템을 가정폭력 피해자들을 위해 쓸 수는 없을까?
이들의 목표는 명확했어. 주거 보험의 역할을 단순히 화재나 홍수 같은 자연재해에만 가두지 않고, 폭력에서 대피가 필요한 피해자들로 확장하여 빠르고 실질적인 안전망을 마련하고자 했어.
🔍 주거 보장 보험의 역할을 사회적 위험으로 확장하고, 가정폭력 피해자를 위한 실질적인 안전망을 제공하자.

✔️3. 캠페인 전략/아이디어
AXA는 프랑스 법률상 모든 가정이 의무적으로 가입해야 하는 주거 보험 약관에 아주 기막힌 솔루션을 던졌어. 불이 나거나 집이 물에 잠기면 임시 숙소를 마련해 주던 기존 긴급 이주 조건 바로 뒤에 딱 세 단어 “and domestic violence (그리고 가정폭력)”를 추가해 버린 거야.
AXA는 가정폭력을 공식적인 '보장 위험'으로 인정하고, 피해자들이 즉각 집을 탈출해 안전한 임시 거처로 이주할 수 있는 권리를 부여했어. 피해자가 긴급 번호로 전화를 걸면 24시간 이내에 전용 택시가 피해자를 픽업하고, 주소가 철저히 비밀에 부쳐지는 보안 호텔로 대피시키는 시스템을 구축했지. 당연히 보험료 인상은 없었고, 기존 250만 개의 모든 주거 보험 계약에 '소급 적용'되어 자동으로 탑재됐어.

이 소식이 퍼지자마자 전 세계적인 이슈가 되었고, Le Figaro, Le Parisien 등 118개 이상의 주요 언론이 집중 보도하며 2억 7,900만 회의 미디어 임프레션을 기록했어🔥 이 캠페인은 주거 보험에 대한 대중의 인식을 바꿔 놓았으며, 무려 1,292명의 피해자가 이 세 단어 덕분에 안전하게 구호받았다고 해!
🔍 기존 의무 보험 약관에 '그리고 가정폭력' 세 단어를 추가해, 가정폭력 피해자를 위한 긴급 이주 구호 서비스를 제공해 보호하자!
다들 이번 캠페인 어떻게 봤어?🤔
브랜드의 기존 자산의 쓸모를 새롭게 재발견해서 사회적 문제를 위한 실질적인 해결책을 제공한 게 인상적이었어!
🎁오늘 본 캠페인이랑 비슷한 사례는? 'HOPE TAPE(희망테이프)' 캠페인.
✔️세상모든캠페인 10번째 뉴스레터 '661명의 아이를 구하는 테이프'
✔️기존의 전단지나 공익광고는 대중의 관심에서 쉽게 멀어지고, 도달 범위가 한정적이라는 치명적인 한계 존재.
✔️전국적인 배송 인프라를 가진 우체국 택배 '박스테이프'에 실종아동의 몽타주와 QR코드를 인쇄하여, 전국민적인 관심과 실질적인 제보 접수를 유도하자!
👀핵심만 보고 싶은 사람들을 위한 캠페인 요약
✔️프랑스 여성 살해 사건 89%가 집에서 발생하며, 탈출할 대피소가 턱없이 부족한 상황.
✔️주거 보장 보험의 역할을 사회적 위험으로 확장하고, 가정폭력 피해자를 위한 실질적인 안전망을 제공하자.
✔️기존 의무 보험 약관에 '그리고 가정폭력' 세 단어를 추가해, 가정폭력 피해자를 위한 긴급 이주 구호 서비스를 제공해 보호하자!
✨에디터 버터의 캠페인 한줄평
"좋은 크리에이티브는 뾰족하고 심플한 접점으로부터"
오늘의 캠페인을 영상으로 보고 싶은 구독자님들을 위해 준비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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