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 전 유의 사항
매 뉴스레터마다 중복되는 문장이 있을 거야. <세상 모든 캠페인>을 처음 보는 사람들은 이해가 안 될 것 같은 부분과 내가 꼭 전달하고 싶은 부분의 텍스트는 기울기 효과를 적용했어. 지금 이 글처럼 말이야.😀 그럼 항상 잘부탁해!


구독자, 안녕! 에디터 이안이야, 광고/마케팅 업종을 희망하는 혹은 지금 일하고 있는데 공부의 필요성을 느낀다면 아래 마케터 밍기적 모닝 추천해! 한 달간 목표를 잡고 성장하고 같은 직무 사람들과 이야기할 수 있다고 해!

혹시 위에 작은 별✨ 보여? 앞으로 캠페인을 소개할 때마다 검은 배경에 별이 하나씩 생길 거야! 캠페인을 7번 소개했다면 별이 총7개 있겠지? 그리고 10개가 모이면? 큰 별1개로 성장해, 그리고 100개가 모이면 더 큰 별로 성장함!
그럼 <세상 모든 캠페인> 366번째 뉴스레터 시작할게!😊

캠페인 이름 : The Mosquito Killer Billboard(2016)
클라이언트 : Posterscope
대행사 : NBS, Rio de Janeiro
🔍'The Mosquito Killer Billboard'는 과학적인 방법으로 모기를 잡는 캠페인이야.
캠페인을 볼 때 어떤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건지 알고 보면 이해하기가 더 좋을거야. 또 지금 당장 특정 주제와 관련된 레퍼런스를 찾아야 하는 구독자님들도 필요한 정보만 선별적으로 읽을 수 있으면 시간을 절약할 수 있겠지? (태그에 어떤 캠페인인지, 국내인지 해외인지, 브랜드, 대행사 등을 써둘게!)

✔️1. 캠페인 배경
구독자 , 2016년 당시 브라질은 지카 바이러스와 뎅기열을 옮기는 '이집트숲모기' 때문에 국가적인 비상사태였어. 전염병이 사망자를 낼 정도로 심각하게 퍼지는데도 사람들은 모기 기피제를 챙겨 바르는 걸 자꾸 까먹거나 위험성을 크게 체감하지 못했지.
특히 도심 속 공공장소에 모기가 가장 득실거렸는데, 길거리에 널린 수많은 대형 옥외광고판들은 그저 화려한 상품 광고만 보여줄 뿐 이 끔찍한 전염병 위기를 해결하는 데 아무런 도움을 주지 못하고 있었어.
🔍브라질 내 모기 매개 전염병이 유행했지만, 이 심각한 보건 문제를 해결되지 않던 상황.

✔️2. 캠페인 목표
이번 캠페인을 진행한 '포스터스코프'와 'NBS'는 단순히 "모기 조심하세요!"라고 말로만 외치는 뻔한 공익광고를 만들고 싶지 않았어.
사람들이 매일 마주치는 도심 속에서, 전염병의 주범인 모기를 '물리적으로 직접 사냥하고 박멸하는' 실질적인 방역 솔루션으로 탈바꿈시키는 것이 이번 캠페인의 목표였지.
🔍단순히 정보를 전달하는 광고판을 넘어, 도심 속 모기를 직접 유인하고 사냥하자.


✔️3. 캠페인 전략/아이디어
이들은 광고판 내부를 특수 개조해 세계 최초의 '모기 살충 빌보드 광고판을 제작했어! 모기가 먹잇감을 찾을 때 인간의 '이산화탄소(숨결)'와 '젖산(땀 냄새)'을 감지한다는 과학적 사실에 착안한 거지.
이 광고판은 인간의 숨결과 땀 냄새 성분이 섞인 미세 가스를 공기 중으로 뿜어내어, 모기들에게 이 '거대하고 맛있는 인간'처럼 보이도록 완벽한 촉각·후각적 착시를 일으킨 거야.

반경 4km 안에서 날아든 모기들을 강력한 흡입 장치로 광고판 내부로 빨아들인 뒤 가둬서 박멸해 버렸어. 전광판 하단에는 갇혀 죽은 모기 사체들이 실시간으로 쌓이는 모습을 투명하게 보여주며 행인들에게 감염병의 심각성까지 시각적으로 경고했지.
심지어 전 세계 어디서든 이 방역 광고판을 만들 수 있도록 제작 도면을 인터넷에 오픈소스로 무료 공개한, 매체 해킹을 넘어 인류를 구한 천재적인 기술 캠페인이야🔥
🔍인간의 땀 냄새와 이산화탄소를 뿜어 모기를 유인한 뒤 살충하는 광고판을 만들어, 도심 방역과 시각적 경고를 동시에 달성하자!
다들 이번 캠페인 어떻게 봤어?🤔
당장 어젯밤에 모기 때문에 잠을 못 잤어. 그래서 이 캠페인을 보고 바로 '우리 동네에도 있으면 좋겠다! 생각했어. 최근 본 아이디어 중 나한테는 가장 와닿으면서 꼭 필요하다고 느낀 캠페인이었다
🎁오늘 본 캠페인이랑 비슷한 사례는? 'IBM - Smart Ideas for Smarter Cities'
✔️바쁜 도심 속에서 시민들이 갑작스러운 비를 피하거나 잠시 앉아 쉴 수 있는 공공 휴식 공간과 배려가 부족하다는 점에 주목했어.
✔️단순히 기업 광고판 이미지나 텍스트만 보여주던 기존 OOH의 평평한 외형을 곡선 형태로 살짝 변형했어. 광고판 상단을 구부려 비를 피할 수 있는 '차양막', 하단을 꺾어 잠시 걸터앉는 '벤치', 계단 위에 덧대어 캐리어를 끌 수 있는 '경사로' 등 시민들에게 실질적인 편익을 제공했어!
👀핵심만 보고 싶은 사람들을 위한 캠페인 요약
✔️브라질 내 모기 매개 전염병이 유행했지만, 이 심각한 보건 문제를 해결되지 않던 상황.
✔️단순히 정보를 전달하는 광고판을 넘어, 도심 속 모기를 직접 유인하고 사냥하자.
✔️인간의 땀 냄새와 이산화탄소를 뿜어 모기를 유인한 뒤 살충하는 광고판을 만들어, 도심 방역과 시각적 경고를 동시에 달성하자!
✨에디터 이안의 캠페인 한줄평
"모기는 악이다"
오늘의 캠페인을 영상으로 보고 싶은 구독자님들을 위해 준비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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