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 전 유의 사항
매 뉴스레터마다 중복되는 문장이 있을 거야. <세상 모든 캠페인>을 처음 보는 사람들은 이해가 안 될 것 같은 부분과 내가 꼭 전달하고 싶은 부분의 텍스트는 기울기 효과를 적용했어. 지금 이 글처럼 말이야.😀 그럼 항상 잘부탁해!

구독자, 안녕! 에디터 스파크야, 소나기가 많아지는데 다들 우산 평소에 잘 챙기길!

혹시 위에 작은 별✨ 보여? 앞으로 캠페인을 소개할 때마다 검은 배경에 별이 하나씩 생길 거야! 캠페인을 7번 소개했다면 별이 총7개 있겠지? 그리고 10개가 모이면? 큰 별1개로 성장해, 그리고 100개가 모이면 더 큰 별로 성장함!
그럼 <세상 모든 캠페인> 383번째 뉴스레터 시작할게!😊

캠페인 이름 : The OREO cows (2026)
클라이언트 : 오레오
대행사 : VML
🔍'The OREO Cows'는 오레오와 젖소의 유사성을 활용한 캠페인이야.
캠페인을 볼 때 어떤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건지 알고 보면 이해하기가 더 좋을거야. 또 지금 당장 특정 주제와 관련된 레퍼런스를 찾아야 하는 구독자님들도 필요한 정보만 선별적으로 읽을 수 있으면 시간을 절약할 수 있겠지? (태그에 어떤 캠페인인지, 국내인지 해외인지, 브랜드, 대행사 등을 써둘게!)

✔️1. 캠페인 배경
멕시코에는 우유에 오레오를 퐁당 찍어 먹는 '초페오(Chopeo)'라는 엄청나게 깊은 역사(?)를 가진 우유 다이빙 의식이 있어. 오레오 브랜드를 키워낸 일등 공신이자 대단한 문화적 습관이지. 하지만 스낵 시장이 워낙 치열해지다 보니, 이 상징적인 클래식 의식도 요즘 트렌드에 맞게 새 옷을 입을 때가 된 거야. 오레오는 우유와 오레오 사이의 감정적 유대를 다시 한번 불붙이기 위해, 멕시코 로컬 문화에 딱 맞추면서도 완전 예상치 못한 기발한 연결고리를 찾아내기로 했어.
🔍 치열해진 스낵 시장 속에서 오레오와 우유에 대한 감정적 유대 강화 필요.

✔️2. 캠페인 목표
식상해진 국민 전통 리프레시하기 위해서 치열한 스낵 시장에서 멕시코의 오래된 우유 찍먹 문화(Chopeo)를 요즘 트렌드에 맞게 다시 힙하게 부활시키려고 했어.
🔍 멕시코의 국민 전통인 '오레오 우유 찍먹(Chopeo)' 의식을 요즘 트렌드에 맞게 리프레시하여 다시 강화


✔️3. 캠페인 전략/아이디어
오레오와 대행사 VML이 찾아낸 황당하면서도 기가 막힌 문화적 상징은 바로 '벨티드 갤러웨이(Belted Galloway)'라는 젖소였어! 이 소는 몸통 중간에 흰 줄이 있어서, 까맣고 하얗고 까만 비주얼이 누가 봐도 그냥 걸어 다니는 오레오 쿠키 그 자체였거든.
오레오는 이 소들을 '더 오레오 카우(The OREO Cows)'라고 부르며 캠페인의 메인 주인공이자 브랜드 앰배서더로 임명했어. "우유를 만드는 소 자체가 오레오처럼 생겼다니, 이건 우유에 오레오를 찍어 먹으라는 운명의 계시 아니야?"라는 유쾌한 스토리텔링으로 사람들을 취향 저격한 거지.
이 기획을 위해 VML 멕시코와 뉴욕, 그리고 몬델리즈 인터내셔널이 손을 잡았어. 고퀄리티 스토리텔링, 콘텐츠, 그리고 비주얼 세계관을 구축해서 이 '오레오 소'들을 활용했어. 오레오 소들이 열심히 우유를 생산하는 과정 자체가 오레오의 시그니처인 '찍먹 리추얼'로 연결되도록 상징적인 판을 짠 거야. 멕시코 전역에 통합 스토리텔링과 소셜 콘텐츠를 진행하면서, 늘 우리 주변에 숨어있던 일상을 오레오의 시선으로 위트 있게 비틀어 로컬 문화에 완벽하게 녹여냈어.
🔍 오레오 쿠키를 똑 닮은 검은색-흰색 패턴의 '벨티드 갤러웨이' 젖소를 브랜드 앰배서더로 삼아, 우유와 오레오의 운명적인 찍먹 스토리를 유쾌하게 풀어냈어.
다들 이번 캠페인 어떻게 봤어?🤔
저런 소가 있다는 것도 처음 알았고, 재치있게 콘텐츠로 잘 풀어낸 것 같아.
🎁오늘 본 캠페인이랑 비슷한 사례는? '우유에는 역시'
✔️세상모든캠페인 250번째 뉴스레터 '우유에는 역시'
✔️사람들에게 우유하면 오레오라는 연결성을 과거부터 전달한 오레오. -> 사람들이 우유를 살 때 오레오도 사게 만들자. -> 우유에 있는 바코드를 찍으면 오레오 할인 쿠폰을 제공하자!
👀핵심만 보고 싶은 사람들을 위한 캠페인 요약
✔️치열해진 스낵 시장 속에서 오레오와 우유에 대한 감정적 유대 강화 필요.
✔️멕시코의 국민 전통인 '오레오 우유 찍먹(Chopeo)' 의식을 요즘 트렌드에 맞게 리프레시하여 다시 강화
✔️오레오 쿠키를 똑 닮은 검은색-흰색 패턴의 '벨티드 갤러웨이' 젖소를 브랜드 앰배서더로 삼아, 우유와 오레오의 운명적인 찍먹 스토리를 유쾌하게 풀어냈어.
✨에디터 스파크의 캠페인 한줄평
"우리 브랜드는 어디와 유사할지 찾아보자"
오늘의 캠페인을 영상으로 보고 싶은 구독자님들을 위해 준비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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