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 전 유의 사항
매 뉴스레터마다 중복되는 문장이 있을 거야. <세상 모든 캠페인>을 처음 보는 사람들은 이해가 안 될 것 같은 부분과 내가 꼭 전달하고 싶은 부분의 텍스트는 기울기 효과를 적용했어. 지금 이 글처럼 말이야.😀 그럼 항상 잘부탁해!

구독자, 안녕! 에디터 버터야,
나는 최근에 아이유 신곡 '이별로부터' PLANET 웹사이트를 구경해봤거든. 진짜 앨범 세계관 속에 들어간 것 같아서 신기했어! 혹시 구경해보고 싶은 구독자를 위해 아래에 링크 남겨둘게~

혹시 위에 작은 별✨ 보여? 앞으로 캠페인을 소개할 때마다 검은 배경에 별이 하나씩 생길 거야! 캠페인을 7번 소개했다면 별이 총7개 있겠지? 그리고 10개가 모이면? 큰 별1개로 성장해, 그리고 100개가 모이면 더 큰 별로 성장함!
그럼 <세상 모든 캠페인> 408번째 뉴스레터 시작할게!😊

캠페인 이름 : Radio Time Machine (2026)
클라이언트 : Nichii
대행사 : TBWA/HAKUHODO
🔍'Radio Time Machine'은 초고령화 사회 일본에서 치매 어르신들의 기억과 마음을 보듬기 위해 탄생한 AI기반 캠페인이야.
캠페인을 볼 때 어떤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건지 알고 보면 이해하기가 더 좋을거야. 또 지금 당장 특정 주제와 관련된 레퍼런스를 찾아야 하는 구독자님들도 필요한 정보만 선별적으로 읽을 수 있으면 시간을 절약할 수 있겠지? (태그에 어떤 캠페인인지, 국내인지 해외인지, 브랜드, 대행사 등을 써둘게!)

✔️1. 캠페인 배경
일본은 인구의 29% 이상이 65세 이상인 대표적인 초고령화 사회야. 어르신 3명 중 1명이 치매나 경도인지장애를 겪고 있지만, 이들을 케어할 돌봄 인력 부족으로 부담이 날로 가중되고 있었지. 일본 최대의 간병 및 의료 서비스 제공업체인 니치(Nichii) 역시 이러한 인력 부족과 케어의 한계에 직면한 상황이었어.
🔍 초고령화와 돌봄 인력 부족 속에서 현실적인 한계에 직면한 일본 최대 간병 기업 '니치'.

✔️2. 캠페인 목표
'회상 치료(Reminiscence Therapy)'는 치매 환자의 정서적 안정과 소통 개선에 검증된 대표적인 방식 중 하나야. 하지만 제한된 인력 여건상 치료사가 일일이 붙어 진행하는 수작업 치료를 대규모로 지속하기는 어려운 상황이었지. 이에 니치는 간병인의 업무 부담을 늘리지 않으면서도, 장기적이고 지속 가능한 회상 치료 시스템을 구축하고자 했어.
🔍 간병인의 업무 부담을 늘리지 않으면서, 장기적이고 지속 가능한 회상 치료 시스템을 구축하자!


✔️3. 캠페인 전략/아이디어
이들이 찾은 해답은 익숙한 아날로그 기기에 생성형 AI 기술을 더하는 것이었어!
어르신들만을 위한 특별한 라디오 'Radio Time Machine'을 개발한 거지. 라디오 다이얼을 원하는 연도로 맞추면, AI가 그 시절의 실제 뉴스와 유행했던 노래 등이 담긴 맞춤형 라디오 프로그램을 매일 새롭게 들려줘.
옛날 방식 그대로 다이얼만 돌리면 어르신들의 추억 속 세상이 펼쳐지는 거야. 이 특별한 라디오 덕분에 어르신들은 옛 기억을 자연스럽게 회상하며 정서적 안정을 찾았고, 간병인이나 가족들과도 "그땐 그랬지" 하며 자연스러운 대화가 피어났어.
이 캠페인을 통해 어르신들의 평균 웃음이 8.7% 증가했으며, 일본 전역의 요양 시설에서 실증 과정을 거치고 있다고 해!
🔍 친숙한 아날로그 기기와 AI 기술을 결합해 지속 가능한 치료 시스템을 제공하자!
다들 이번 캠페인 어떻게 봤어?🤔
타깃의 눈높이와 제약 요소를 깊이 배려한 따뜻한 캠페인이라고 생각했어! 우리도 기획할 때 기술 자체보다, 타깃이 가장 편안하게 느낄 접점이 무엇인지 먼저 고민해 보는 건 어떨까?
🎁오늘 본 캠페인이랑 비슷한 사례는? 'GLOWING RELIEF' 캠페인
✔️세상모든캠페인 327번째 뉴스레터 '캠페인의 힘은 단순함에 있습니다'
✔️약을 복용하는 고령 인구가 많은 푸에르토리코.
✔️노인들이 정전의 상황 속에서도 올바르게 약을 복용할 수 있도록 돕자.
✔️어둠 속에서 발광하는 형광 물질을 활용한 라벨을 만들자.
👀핵심만 보고 싶은 사람들을 위한 캠페인 요약
✔️초고령화와 돌봄 인력 부족 속에서 현실적인 한계에 직면한 일본 최대 간병 기업 '니치'.
✔️간병인의 업무 부담을 늘리지 않으면서, 장기적이고 지속 가능한 회상 치료 시스템을 구축하자!
✔️친숙한 아날로그 기기와 AI 기술을 결합해 지속 가능한 치료 시스템을 제공하자!
✨에디터 버터의 캠페인 한줄평
"타깃의 주파수를 찾으면 마음은 저절로 열린다!"
오늘의 캠페인을 영상으로 보고 싶은 구독자님들을 위해 준비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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