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김근주읽기 시즌 10이 선택한 책은 <제2성전기> 입니다. 2025년 10월 26일부터 2주간 " 제2성전기에 구약성경이 어떻게 형성되어 갔으며, 구약과 신약을 온전히 이어 주는 핵심 고리로써 제2성전기의 의미"를 함께 짚어보고자 합니다.
김근주읽기 3년을 기념해 이번 읽기에서는 장신대 사회선교모임 활동가와 함께 읽기 , 기념 굿즈, 김근주 교수 지지와 응원으로도 함께 합니다.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랍니다.♡
📌💡📌
도 서 : 김근주 《제2성전기》Ivp
기 간 : 10.26(일)- 11.8(토) (2주)
분 량 : 서론, 1장 포로기, 2장 페르시아 시대 (1쪽~211쪽)
신 청 : 구글폼. 김근주읽기 뉴스레터
방 식 : 밴드 초대- 그날의 정해진 분량 읽기- 소감
문 의 : 카톡아이디 sandy525 / 010-4580-8027 / 일산은혜교회 031-901-5012
참가비 : 없음
선 물 : 북토크에 오시면 김근주읽기 3주년 엽서 5종을 드립니다.
📍 함께 읽기 신청 링크📍
https://forms.gle/vBX7eKqtCriwpW7X7

💡 Ai 서평 <제2성전기> 💡
“하나님의 성전이 사라져도, 당신의 신앙은 살아남을 수 있을까?”
김근주 교수의 '제2성전기' 신학은 무너진 성전의 잔해에서 작은 불씨를 지피는 사람들의 이야기와 같다. 아무것도 없어 보이는 시간에도, 끝내 포기하지 않고 소망을 붙들던 사람들. 김근주 교수는 '제2성전기'를 살아간 자들을 ‘무성전의 사람들’이라 부른다. 성전이 사라진 자리에 남은 것은 '기억'이었다. 그 기억이 공동체를 지탱하고, 말씀을 읽게 하고, 하나님을 기다리게 했다. 오늘의 교회가 잃어버린 것이 있다면, 아마 그것이 아닐까. 성전이 아니라 '기다림으로 신앙을 지탱하던 마음, 제사가 아니라 기억으로 하나님을 찾던 몸'! 다시 교회 됨이 무엇인지 물어야 할 오늘에 우리가 <제2성전기>를 읽어야 할 이유일 것이다."
"제2성전기 사람들은 어떤 의미해서 각자도생이다. 어떤 이는 바벨론에서 토라를 필사했고, 어떤 이는 예루살렘에서 성전을 다시 세웠으며, 또 다른 이는 광야 동굴에서 시편을 다시 읽었다. 그렇게 다른 자리에서 각자의 방식으로 하나님을 기억했다. 김근주 교수는 이 다원성을 “신앙의 생존력”으로 주목한다. 오늘의 교회가 배워야 할 것도 바로 이것이다. 정답 대신 고백으로, 경쟁 대신 공존으로, 체제 대신 돌봄으로 신앙을 이어가는 길. 희망을 서둘러 말하지 않는 신앙, 그런 정직한 믿음의 사람이 희망의 불씨를 다시 살릴 것이라고 말하는 듯하다_AI (artificial intelligence)가 쓴 <제2성전기> 서평 옮김
이벤트 1 : 장신대 사회선교모임 활동가와 함께 읽기

이벤트 2 : 김근주읽기 3주년 기념 굿즈

이벤트 3 : 김근주 교수 지지하기 응원 메시지

📍 함께 읽기 신청 링크📍
https://forms.gle/vBX7eKqtCriwpW7X7
📌📍📌 <제2성전기> 북토크
북토크 : 10월 18일 (토) 1:30-4:30 오후 (신청 10.17일까지)
진 행 : 손주환 팀장(기독연구원 느헤미야)
장 소 : 백향나무교회(서울 서초구 방배로 91 신진빌딩 지하 1층)
참가비 : 오프 3만원/ 온라인 2만원
문 의 : nics@nics.or.kr / 02-323-0208 (문자 가능)
* 북토크 마감.
:https://docs.google.com/forms/d/e/1FAIpQLSeXNOzT_L6P0GfguWL000LxLfkbBM8gOAZgdid5eUp0qaB7aA/viewform
* 북토크는 기독연구원 느헤미야, IVP 출판사로 문의하시면 빠르게 회신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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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미경
김근주 읽기 3주년을 기뻐합니다! 🌿'제 2성전기'🌿기대하며 읽습니다. 선물같은 귀한 책을 써주신 목사님께 감사를 올립니다. 함께 읽기를 통해 어떤 생각을 나누고 공부를 하게 될지요^^ 몹시 궁금하네요. 기대와 설렘으로 기다립니다. 함께함이 기쁨입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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