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17_사과

2022.12.31 | 조회 16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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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요가

요가 후 들여다본 마음을 나눕니다

머릿속이 혼탁하다. 뭘 해야 할지 정리되지 않아 멍하다. 생각에게 말한다. ‘다음에 얘기하자. 내가 지금 바빠서.’ 

머릿속 마구 섞여 회색구름이 되어버린 생각들의 실마리를 찾지 말고, 그대로 두고 현재를 바라본다. 

‘지금 먹는 사과는 아삭하고, 시고, 시면서 달콤하고 촉촉한 듯 건조해. 아삭아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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