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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어둠을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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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주 수요일, 일요일 저녁 9시마다 여러분의 메일로 에세이를 보내드려요. 악필 편지에는 담지 못했던, 조금 더 진솔한 저의 이야기를 '나의 어둠을 소개합니다'라는 제목으로 풀어보려 합니다. 저는 마음에 어떤 우울을 품고 있는지, 그리고 사람의 마음을 공부했던 상담자로서 어떻게 그 우울과 친해지려 했는지에 대해 이야기를 들려 드리려 해요. 구독은 무료이며, 매달 연재가 종료된 후에 여러분께 피드백 설문을 요청드릴 예정입니다. 칭찬도, 쓴 소리도 더 좋은 글을 쓰기 위한 소중한 주춤돌로 여기고 귀담아 듣겠습니다. 설문에 응해주신 분들께는 추후에 다른 글을 유료로 연재할 때 구독료를 50% 할인해드립니다. 많은 관심을 부탁드립니다. 당신을 비추는 낮별이.
자신감이요. 단단하고 언제 어디서나 흔들리지 않는 그런 자신감이 있으면 좋겠네요. 좀 자신감이 과할 때도 있지만 그 때를 빼면 쭈글쭈글할 때가 더 많은 것 같아요😂
연애 얘기가 항상 제일 재밌더라구요😂 고맙습니다
우리가 모자란 한 인간이라는 것을 받아들이는 것이 왜 항상 힘이 들까요. 그렇게 결점을 받아들이지 못해 힘들어하는 우리의 모습마저도 우리가 받아들여야 하는 결점 중 하나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어요. 감히 한 분께 위로를 드릴 수 있었으니 헛된 글쓰기는 아니었던 것 같아 뿌듯합니다. 고맙습니다.
재밌어요...
남에게 상처입혔다는 이유로 제 자신을 용서하지 못하는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낮별님의 오늘 글이 제게 너무 큰 위로가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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