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오늘은 평소처럼 미래 산업 이야기가 아니라, Futurebility에 대한 이야기를 전하려고 합니다.
최근 레터를 받아보지 못하고 있다는 걸 아마 눈치채셨을 것 같습니다.
개인적인 본업이 바빠지면서 Futurebility를 위한 시간이 점점 줄어들었습니다. 어떻게든 발행을 이어가려고 했지만, 어느 순간부터는 단순히 '보내는 것'만이 목적이 되고 있다는 걸 느꼈습니다.
그건 제가 만들고 싶었던 Futurebility가 아니었습니다.
그래서 잠시 쉬어가기로 했습니다.
사실 최근 어떻게 하면 Futurebility를 더 오래, 더 꾸준히 이어갈 수 있을지 지속가능한 발전에 대한 고민을 오래 해왔습니다. 더 빠르게 성장하고 그러기 위해서 정말 독자들이 듣고 싶어하는 것은 무엇인지에 대한 고민 말이죠.
이번 휴식은 단순히 발행을 멈추는 시간이 아니라, 그 고민에 대한 답을 찾는 시간입니다. 더 기다려지는 레터, 더 Futurebility다운 레터를 만들기 위해 처음부터 다시 고민해보려고 합니다.
한 가지는 분명하게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Futurebility가 다른 브랜드나 다른 주제의 뉴스레터로 바뀌는 일은 없습니다.🚫
다시 레터를 보내는 날이 온다면, 그건 지금보다 더 나은 Futurebility일 것입니다. 지금까지의 Futurebility가 마음에 드셨다면 구독을 해지하지 않고 조금만 기다려 주세요. 여느 때 처럼 한 주의 자동차 산업 소식들을 들고 돌아오겠습니다.😁
개인적인 사정으로 잠시 쉬게 되었지만, 그동안 꾸준히 읽어주시고 기다려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조금만 기다려 주세요.
더 재미있고, 더 깊고, 더 Futurebility다운 이야기로 다시 찾아오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Written by @beomk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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