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머니는 어쩔 수 없이 그리운 기억이 있는 것 같아요. 마음껏 그리워하는 십일월을 보내보아요.
나이를 먹으면서 점점 나잇값이라는 단어가 찾아오더라고요. 가볍게 무시할 수 있는 힘! 가지고 싶군요. 흐흐. 노래 추천까지 감사해요. 상냥하게 나이를 먹어가야겠어요.
차차) Cece님! 찾아와 주셔서 고마워요 함께 가을 타령 사랑 타령 해보아요😇 흐흐 다음 편도 잘 부탁드립니다🙏🏻
잇는이들의 소소하고 사적인 음악 수다. 여러분의 음악친구가 될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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