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독자님, 잊을만 하면 돌아오는 코너가 또 돌아왔습니다. 요근래 재미있었던 사진을 성실히 모았습니다. 아침의 소소한 즐거움이 되길 바라며! 시작해 볼까요.
아기 코알라입니다. 넘 귀엽지 않나요? 진짜 인형처럼 생겨서 초깜찍합니다.. 귀여운 걸 보면 기분이 좋으니까 첫 번째로 소개합니다.
약간 제가 나이들면 이렇게 될 것 같습니다. 게임은 아니고 어릴 때부터 만화 조기 교육 시켜서요(?) 때로는 에이스처럼 무모하게 구는 것이 아니라 남의 말을 귀담아 들으면서 목숨부터 부지하는 것이 더 현명할 수도 있다는 식으로요..^^ 5살 때부터 원피스랑 이누야샤 보게 해서 쪽지시험도 봐야겠습니다(?)
Mbti 이전에 혈액형이 있었단 걸 아시나요. 혈액형으로 성향을 나눌 수 있다는 건 절대 안 믿습니다. 그런데 사람들이 저를 보고 B형 같다고 하는데 진짜 B형이라서 조금 씁쓸하긴 해요..🥹 B형 같은 게 뭔데요. 뭔지 아니까 굳이 제게 말씀은 안 해주셔도 됩니다..&&__** 그리고 저도 지금은 안 하지만 대학생 때는 헌혈 짱 많이 했습니다. 아마 이타적이고 인간적인 B형이라서?! ㅋㅋ
선술집에서 소오스를 이렇게 내주더라고요. 왕귀엽죠. 손님 대접할 때 응용하면 좋을 듯합니다.
솔직히 2번의 해석을 듣고 난 다음부터는 2번으로 들려서 문제입니다
귀여운 민수씨.. 무안하고 속상하다는 말이 넘 귀엽고 웃긴 포인트입니다
얼마전 청주에 다녀왔는데 버스가 넘 인상적이었습니다. 그리고 진짜 버스가 멈추기 전에 선 사람은 경상도 사람인 저밖에 없었습니다. 그 뒤에부턴 저도 얌전히 끝까지 앉아 있었어요..
이건 재미있는 건 아닌데 건물 사이로 보이는 하늘이 아름다워서 찍어 봤습니다
오랜만에 본 공중전화! 라떼는 1541 누르고 엄마한테 전화해서 무료 통화 몇 초 동안 엄마 나 ㅇㅇ인데 끊지 말아줘, 말하는 게 국룰이었는데 그쵸
넘 감동 받아서 마음이 몽글해졌습니다. 세상에나..!! 저희 부모님은 제가 좋아하는 아이돌 보고 취향을 도통 이해할 수 없다고 하셨는데(?) 흥입니다.
바이브가 알려준 3년 전 즐겨듣던 노래인데 연달아 아주 로맨틱한 노래가 나오다가 강성 '야인'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완전 웃겼습니다. 근데 제가 저 노래를 진짜 좋아하고 즐겨들은 것도 맞아서 웃겼습니다. 그대와 나 설레임을 듣다가 야인을 듣는 감성..^^ 근데 야인은 오랜만에 들어도 좋더라고요. 약간 야인, 처음 그날처럼, 안 되겠니 이런 처절하고 웅장한 노래들이 가슴을 울리는 그런 무드가 있죠. 지금은 바람의라라라 들으면서 쓰고 있는데 야인을 들으면서 마무리해야겠습니다.
요즘 밤에 친구랑 한번씩 달리기를 합니다. 내년에 같이 마라톤 나가기로 하고, 각자 집 앞에서 뛰고 기록을 공유하는데요. 저는 km로 그날 목표한 만큼 뛰는데 그거 도달하고 나면 마저 끝까지 운동장 안 돌고 그냥 가로질러 돌아갑니다. 왜냐면 너무 힘드니까요..^^ 그런데 기록 보는데 그대로 운동장 대각선으로 죽 그이고 저 빨간 틈에서 혼자 샛노란 색인 게 넘 웃겨서 구독자님께도 공유드립니다. 아웅 뛰기 싫어요. 오늘도 뛰어야 하는데 오늘 러닝곡은 야인으로 하겠습니다. 아무튼 오늘도 힘차고 밝은 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 (야인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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