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구독자님이 생기면 메일을 한 통 더 보내는 습관이 있다. 늘 그럴 수는 없어도 노력하는 편. 오늘은 준비한 마음과 글을 다 쏟아내서 새로운 이야기를 만들 수는 없다. 지난 2년의 메일링 서비스 경험으로 깨달은 것. 과하지 말지어다. 그리하여 오늘은 약간의 TMI만 남기고 갈까 한다.
새 구독자님이 생기면 메일을 한 통 더 보내는 습관이 있다. 늘 그럴 수는 없어도 노력하는 편. 오늘은 준비한 마음과 글을 다 쏟아내서 새로운 이야기를 만들 수는 없다. 지난 2년의 메일링 서비스 경험으로 깨달은 것. 과하지 말지어다. 그리하여 오늘은 약간의 TMI만 남기고 갈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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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시작할 용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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