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 약국과 두 손 맞잡은 ‘무신사 뷰티 홍대’🤝
저번 뉴스레터에서는 올리브영에서 웰니스제품을 강화한 라인을 따로 스토어로 분리해서 판매하고 있다는 얘기를 했지~ 올리브베러는 웰니스 제품을 강조하고 여러 기능성이 강조된 화장품을 내고 있다고 했어. 이 기능성 화장품들은 외국인들에게 특히나 인기라는 말도 했었어. 역시나 이 흐름과 유사하게 무신사 뷰티에서도 ‘약국 제품’에 대한 출사표를 냈어. 이번 꼭지에서는 약국과 콜라보한 ‘무신사 뷰티 홍대점’의 출점 전략과 저번에 언급했던 ‘창고형 약국’의 출점 현황에 대해 말해볼게!
지하 1층 전체가 ‘약국’!
‘무신사 뷰티 홍대’ 매점은 마포구 홍대 입구 인근에 매장이 들어섰어. 4개 층 중 뷰티 브랜드 약 600개와 지하 약국 270여개 브랜드가 있고, 그 중 지하 1층은 '뷰티 온누리약국'으로 꾸며져있어. 약사 2명이상이 상주해서 처방전에 따른 의약품 조제와 복약 상담까지 하는 일반 약국이다. 일반적인 약은 온누리약국이 제조하지만, 뷰티 구성은 온누리약국과 무신사가 논의해서 라인업을 낸다고 해. 전문적으로 ‘파머시’ 뷰티의 전문성이 느껴지는 대목이야.

홍대를 첫 뷰티 단독 매장으로 고른 것도 이 같은 전략과 맞닿아 있다. 무신사 자체 데이터에 따르면 홍대 상권 유동인구의 67%가 외국인으로 내국인 33%의 약 두 배다. 내국인 유동인구 가운데서는 여성 비중이 절반을 넘는다. 패션과 뷰티에 관심이 많은 2030세대와 외국인 관광객을 동시에 잡을 수 있는 지역이라는 설명이야.
헤럴드경제에 따르면 실제로 외국인 고객 비중도 빠르게 늘었대. 11~12일에는 내국인 비중이 외국인을 소폭 앞섰지만, 13일에는 외국인 비중이 60%에 육박했다. 외국인 고객의 구매전환율은 무신사의 다른 오프라인 매장보다 약 2배 높았다. 이렇게 사흘 만에 매출 2.5억원이 만들어졌다니, 외국인들의 구매 의사가 높은 지역에서 뷰티와 더마 뷰티에 대한 외국인들의 관심을 확인할 수 있어.
우리 집 앞에도 생겼네? 창고형 약국💊
약국쇼핑의 모습이 현실이 되고 있어. 무등일보에 따르면 명절선물을 위해 사람들이 창고형 약국으로 몰리고 있대. 진열대 앞에서 약을 꺼내서 구성성분이 뭔지 확인하고 내려놓고 그 중 좋은 제품을 찾는 장면이 연출되고 있어. 이런 ‘약국쇼핑’ 모습이 널리 퍼지면서 창고형 약국도 널리 퍼지는데, 그 중 ‘메가팩토리 약국’은 점점 개설 수가 늘어나면서 창고형 약국이 드디어 프랜차이즈 역할을 하는 것이 아닌가 하는 추측이 있어.

창고형 약국은 약을 비교하고 사는 소비자 개인의 경험에 영향을 주었지만 약국의 판매 행태에도 영향을 줬어. 예전에는 약사의 역할이 처방의 역할이 컸다면 이제 소비자와 약사는 수많게 떨어지는 제품들 사이에서 큐레이션과 독자 역할을 하고 있어. 소비자는 자신의 증상에 맞는 여러 의약품을 구경 한 후, 제품 효능, 부작용, 가격 등을 고려한 약사와의 상담을 통해 자신에게 맞는 것을 골라서 구매해. 약사가 약의 더 적극적인 상담가가 되고 있는 거지. 옛날에는 그냥 구매했다면 저번에 언급했던 것처럼 더 잘 맞는 제품을 구매하는데 약사가 더 큰 역할을 할거고, 제약사의 매출에도 연결될 것으로 보여.
건기식도 창고약국에서 사요!
창고형 약국에서 경옥고, 건강기능식품 선물세트의 판매가 늘고 있대. 무엇보다 구성 이런 부분에 영향을 많이 받는 선물세트는 오프라인에서 사는 점이 이득이거든. 추석을 맞아 사람들이 창고형 약국에서 건강기능식품 선물세트를 많이 살거라고 보여져.
📣 에디터 샐리의 한 마디
저번 스토리처럼 창고형 약국이 정말 널리 퍼지고 있어. 이젠 뷰티 뿐 아니라 약이 쇼핑의 대상이 되었다고 할 수 있어. 앞으로 건강기능식품이 매대에 많이 진열될 것으로 보이는데 약의 수요가 많아지고 가격도 낮아질까? 아직까진 비싼 제품이 앞으로 어떻게 될지 지켜봐야 할 일 인 것 같아.
2. AI Empty Fire~ You’re desire~ (AI로 안되는 것 무엇?)
AI 생성형 이미지 영상 서비스가 많이 생기면서 많은 사람들이 AI영상을 만들고 있어. 그래서 많이 재밌는 영상들이 나오고 있는데 이번에 소개해보고자 해. AI영상들은 주로 이미지와 프롬프트만 넣으면 되는데, 이렇게 간단한 과정이다 보니 사람들의 아이디어만 넣으면 재밌는 영상이 생성되고 있어.
밈을 따라하고 싶으면 AI로 따라한다.

요즘 인스타그램을 보면 사람들이 왔다갔다 움직이는 영상을 본적이 있니? 이 밈은 원래는 한 뮤직비디오의 장면이 바이럴돼면서 밈으로 옮겨간 케이스야. 2034년을 배경으로 한 이 뮤직비디오는 기숙학교를 중심으로 질서와 폭력, 권위와 반항 사이에서 학생들이 점점 통제할 수 없는 상태로 치닫는 모습을 40여명의 퍼포머가 질서 속에 무질서의 모습을 퍼포먼스로 보여준 영상이야. 화면 속 Yung Lean의 강렬한 연기와 학생들의 군무가 한 편의 영화 같은 장면을 만들어냈어.
이 영상을 본 사람들은 이미 만들어진 영상 속 일사분란하게 움직이는 학생들의 군무가 AI 같다고 했고, 그래서 현실에서 실제로 AI같은 군무를 실제로 AI로 따라하기 시작했어. 이 포스있는 영상으로 많은 사람들이 자신의 포스있음을 영상으로 드러내고 있어.


그리고 일부 사람들은 AI를 쓸 줄 모른다는 핑계같은 말들을 장난스럽게 사용해서 오히려 이 영상 뒤 댄서들을 사람으로 실제로 써서 영상을 그대로 사용해서 웃음을 주기도 했어. 정말 한국사람들 기막힌 것 같지?

이젠 고양이가 춤도 춘다;;
위 내용처럼 AI를 활용해서 밈을 재생시키는 경우가 많아졌어. 특히 원래 움직이지 못하는 고양이, 강아지를 이용해서 영상을 만드는 경우가 있어. 어떤 영상에서는 고양이, 강아지가 아이스크림 집에서 사람에게 아이스크림 판매를 알바를 하는데 사람이 진상이라 강아지가 사람에게 아이스크림을 던지는 기상천외한 영상도 있고, 다른 영상에서는 최신 유행했던 남자아이돌 코르티스 노래에 맞춰 고양이가 직접 춤을 추는데 굉장히 카리스마가 있어서 고양이에 대한 팬이 생겼다고 말 할 정도야.


기상천외하다, AI드라마로 내 취향을 찾았어
AI로 이제는 릴스에서 드라마도 뚝딱 연재하고 있다? 인공영상이다보니, 현실에서는 있을 수 없는 영상들을 AI로 만들어내고 있어. 특히 중세 로맨스판타지 계열이나, 조선시대 내용을 배경으로 드라마를 만들고 있는데 예를 들어, 현대에 사는 내가 ‘중세시대 여주인공’에 빙의돼서 그 판타지의 로맨스를 이루는 퀘스트가 있도록 스토리가 만들어져. 주로 1인칭으로 드라마가 전개돼다보니 만화로 만족했던 스토리 몰입을 영상으로 이루어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어.
한국적인 장면의 스토리는 유명한 과거 조선의 작가 신윤복의 작품 ‘미인도’ 속 진짜 주인공이 실제 현실에서는 어떤 스토리를 만들었을까를 모티프로 영상을 만들었어. ‘미인도’를 AI로 재현하니 인물이 정말 예뻐서 드라마 속 여주인공이 환생한 것 같이 영상에 빠르게 몰입돼고 우리가 돌아갈 수 없는 과거의 모습이 실제로 어땠을지를 보여줘서 재밌는 AI드라마로 소개할게.



📣 에디터 샐리의 한 마디
생성형 AI가 영상을 만드는 이 만큼 왔어. 앞으로 어떤 영상이든지 모두 만들 수 있을 것 같은데, 다음에는 어떤 영상이 유행인지 한번 상상해볼까?
브랜드 맛집 탐방
이제까지 70년 앞으로의 ‘성심당’은?🍞
얼마 전 에디터는 성심당을 다녀왔어. 다들 성심당, 성심당 노래를 불러서 무슨 빵을 먹기 위해 대전까지가나 싶다는 비- 빵순이 적인 발언을 자주 해왔는데, 실제로 빵을 먹어보니 그 얘기가 쏙 들어가더라. 이제 지역 명물로 자리잡은 성심당이 요즘 디저트 분야에서 브랜드 1위를 달리고 있다고 해. 성심당이 지난 70년동안 잘해왔던 일을 무엇인지 간단하게 알아보자!

대전에 ‘가야지만’ 먹을 수 있다는 점🥐
성심당은 우리나라 사람들이면 다 알겠지만, ‘대전’의 명물이자 ‘대전에 가야지만 맛 볼 수 있는’ 관광 명소야. 전국에는 유통망이 없어서 유명한 빵 치고는 많은 사람들이 못먹어본 빵이지만 이런 약점이 기회가 적다는 장점과 맞물려 오히려 시장에서 강점이 됐어. 대전에서 빵을 먹는 경험이 희소성 있는 경험으로 일부러 찾게 돼면서, 성심당의 수요와 가치가 낮아지지 않고 높게 유지돼고 있는 것이지.

성심당이야말로 혜자 케이크 빵집! 갓성비야~
그리고 대전의 빵집 답게 그 시기 제철 재료를 잘 써서 ‘신제품’을 내고 있어. 원래 성심당은 과거 신제품으로 특허를 받은 ‘튀김 소보로’로 유명해진 빵집인데 이후로 새로운 신제품을 계속 히트치면서 과거의 명성을 끊기지 않고 내는 편이야. 유명해진 ‘시루’ 제품은 디저트 열풍이 불 적에 ‘딸기 시루’로 유명했는데 우리나라 과일이 디저트에 많이 올라가는 것이 단가가 비싼 것으로 알려졌을 적에 ‘딸기케이크’에 딸기를 엄청 많이 넣어주면서 이렇게 딸기를 넣어주는 것이 메리트라는 점을 각인시켰어. 그리고 이후에도 쉬지않고 신제품을 계속 내고 있어. 요거피치롤, 키위롤 등 가성비를 뛰어넘는 케이크는 기존 단가가 높은 음식임에도 높은 가성비로 사람들에게 좋은 브랜드 이미지로 각인돼었다는 점을 알려줘.

케이크 맡기고 야구보러가~ 빵 주변 재밌는 빵코노미😊
대전은 사실 여행에 특별한 유적지, 놀거리 들이 없어서 노잼도시로 소문났는데, 이제는 이름을 바꿔야 할 거 같아. 이제는 유잼도시야. 한 대학생이 대전에서 있던 몇몇 관광명소를 엮어서 관광시설로 만든 것이 화제야. 요즘 야구가 대표적인 대중 스포츠로 자리잡으면서 대전이 홈 구장인 한화구단도 유명해졌어. 실제 야구팬들은 야구를 보러 타지역에서 홈구장으로 방문하는 문화가 자리잡다보니, 이 야구팬들을 잡기 위해서 신기한 시설이 있어. 성심당 빵을 사면 야구장을 가기 전까지 남는 시간에 빵을 보관해주는 카페 겸 보관소가 만들어 진 거야. 이 빵 보관소에서는 더위 속에서 빵을 실온 보관 시킬 수도 있고, 잠시 앉아 쉬면서 더위를 피할 수 도 있어. 빵을 야구장으로 배달도 해주니 대전에 야구를 보러오고, 빵 사러온 사람들은 특별대우를 받는 것 같은 기분을 느낄 수 있지.

임영진 성심당 대표(브랜딩 총괄)는 "시장은 이익 추구만이 아니라 신뢰와 나눔이 쌓여가는 삶의 자리라는 것이 모두를 위한 경제 EoC의 관점이고, 성심당의 경영 철학"이라며 "매일의 노동이 서로의 마음을 나누는 통로가 될 때, 시장에는 사람의 온기가 돌고 사회는 활력을 얻게 된다"고 말했어. 여러 활동으로 꾸준히 대전에 왔을 때 먹을 만한 것이라는 명성을 지켜온 성심당이 대전 지역을 대표할 만했다는 점을 말하고 있어.
꾸준히 대전 명물이라 할 만한 구별된 행동을 하는 성심당,
이번 주 열일 브랜드로 박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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