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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교에서 여의도까지」 — ✉️ 프로덕트 메이커들의 기획·디자인·AI 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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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호] 기획자를 위한 AI 설계 4부작 ④ Context — AI에게 눈치를 주는 법
백과사전 통째로 외운 AI도 눈앞 포스트잇을 못 보면 엉뚱한 답을 합니다.. 제가 자주 가는 카페에는 알바생이 두 명이 있는데 한 명은 눈치가 없고, 한 명은 눈치가 저 세상급입니다. 사실 눈치 없는 직원은 제가 주문할 때 저를 쳐다보지도 않아요. 포스기만
[26호] 기획자를 위한 AI 설계 4부작 ③ Human-in-the-loop — AI가 사람에게 손 드는 순간
좋은 AI 서비스는 AI를 믿되, 낄 자리는 남겨둡니다.. 최근 AI 개발자들 사이에서 작지만 의미 있는 소식이 하나 있었어요. AI에게 도구를 연결하는 표준인 MCP의 규격 초안에, MRTR(Multi Round-Trip Requests
[25호] 기획자를 위한 AI 설계 4부작 ② Tool Use — AI를 '실행'하게 만들기
말하는 AI를 실행하는 AI로 만드는 법. AI 서비스를 기획할 때 기획자가 챙겨야 하는 영역들을 하나씩 짚어보고 있어요. 지난 편에서 AI에 브레이크를 다는 이야기를 했습니다. AI가 하면 안 되는 걸 못 하게 막는 가드
[24호] 기획자를 위한 AI 설계 4부작 ① 가드레일 — AI에 브레이크 달기
AI 서비스에서는 말리는 것도 기획입니다.. 기획자를 위한 AI 설계 연재를 시작하며 한동안 AI를 활용해 일하는 방식, 즉 '기획 AX'에 대한 이야기를 나눠왔습니다. 이제 다시 우리가 매일 마주하는 진짜 숙제, "그래서
[23호]. AI로 다 빨라진다더니, 돈 앞에서는 왜 다시 느려질까
PRD는 몇 시간 만에 만들었지만, 여전히 서류와 메일, 때로는 팩스가 필요했습니다.. 안녕하세요. 성수동에 있는 회사에서 다시 핀테크 서비스를 만들고 있는 hubert입니다. 얼마 전 회사를 옮기면서 출근길도, 함께 일하는 사람들도 바뀌었습니다. 공교롭게도 몇 년
[22호] AI 시대, 기획과 디자인을 위한 새로운 문법 ‘Skill’
좋은 프롬프트를 넘어, 반복 가능한 업무 방식을 설계하는 법. 안녕하세요, 여의도에 서식 중인 몽글c입니다. 오늘은 프로덕트 디자이너, 프로덕트 매니저, 프로덕트 오너, 프로덕트 전략과 기획 등 제품을 만드는 모든 메이커분에게 도움이 될 만한
[20호] PM의 채용 공고가 바뀌었다
이력서 대신 60초 데모를 내는 시대. 요즘 PM 채용 공고가 이상합니다. 같은 회사, 같은 직급인데 1년 전과는 분위기가 사뭇 달라졌습니다. 한 테크 회사의 시니어 PM JD를 살펴봤어요. 예전엔 아래와 같이 문구들이
[19호] "사샤는 왜 상위기획은 AI로 똑똑하게 잘 짜놓고, 상세기획은 손으로 노가다 하고 있어요?"
'기획 하네스'로 완성하는 상세기획 워크플로우 자동화. 1. "하네스 하나 만들면 끝날 일인데 왜 그러고 있어요?" 요즘 주변을 보면 웬만한 기획자분들은 다 AI와 함께 기획서를 쓰는 것 같습니다. 단순히 질문과 답변을 반복하는 수준을
[18호] 기획서 작성에 하루 쓰는 PM, AI에게 10분 맡겨봤습니다
우리 회사 템플릿으로 PRD와 인터랙션 목업까지 만들어보기. 안녕하세요. 프로덕트를 만들며 생각이 점점 많아지고 있는 hubert입니다. 요즘은 기획 문서를 쓰는 방식도 조금씩 달라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예전에는 빈 문서를 열고 문제 정의
[14호] AI한테 메모앱 만들어달라고 했더니, 먼저 같이 기획서부터 쓰자고 하던데요.
Github 19만스타에 빛나는 Claude Code 플러그인 Superpowers 사용기. 1. "클로드야, 우리 아까 분명히 약속했잖아..." 얼마 전, 클로드와 함께 가벼운 메모앱을 하나 만들 때였어요. 분명 시작은 "심플한 텍스트 메모장"이었는데, 한 시간쯤 지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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