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여러분!
여러분은 길을 걷다가 브랜드의 이벤트를 마주친 경험이 있으신가요? 예상치 못한 순간에 등장한 팝업, 거리 한복판에서 진행되는 게임, 사람들의 발길을 멈추게 만드는 퍼포먼스까지. 요즘 브랜드들은 더 이상 소비자가 찾아오기만을 기다리지 않습니다. 직접 거리로 나와 사람들에게 말을 걸고 게임하는 방식으로 소통하고 있죠. 이처럼 예상치 못한 방식으로 대중의 시선을 사로잡아 강렬한 인상을 남기는 홍보 전략이 바로 ‘게릴라 마케팅’입니다.
특히 MZ세대 사이에서 ‘우연히 발견한 재미’와 ‘현장감 있는 경험’이 중요한 콘텐츠 소비 방식으로 자리 잡으면서 길거리 자체가 하나의 거대한 마케팅 무대로 활용되고 있습니다. 단순히 제품을 보여주는 것을 넘어 사람들의 일상에 스며드는 마케팅 방식이 점점 더 강력한 브랜드 전략으로 떠오르고 있는 것인데요. 과연 브랜드들은 어떻게 사람들의 발걸음을 멈추게 만들었을까요? 지금부터 함께 살펴보시죠! 오늘도 재미있게 읽어주세요! 😉
[Case 1] 방을 통째로 싣고 달리는 트럭이 있다고요?
거리에서 샛노란 트럭을 본 적 있으신가요? 그 안을 자세히 들여다보면 누군가의 방이 통째로 담겨있을지도 모릅니다. 29CM HOME은 이구홈위크를 맞아 이동식 쇼룸 ‘이구홈 무빙트럭’을 선보였습니다. 우리가 직접 찾아가야 하는 팝업이 아니라 브랜드가 먼저 일상에 찾아오는 방식이었는데요. 예상치 못한 순간 내 취향이 담긴 공간을 마주할 수 있는 29CM HOME의 무빙트럭 속으로 들어가 봅시다!
🏠 [Brand Profile] 29CM HOME
느낌 좋은 방을 만들기 위한 시작, 29CM HOME

29CM HOME은 29CM의 리빙 전문 브랜드로, 국내외의 디자인 가구 및 리빙 브랜드를 큐레이션 합니다. 유행 아이템이 아닌 '나만의 취향'으로 집을 완성하도록 제안하는 것이 브랜드의 핵심 가치인데요. 이로 인해 감도 높은 라이프스타일을 추구하는 2030 소비자층들의 두터운 팬층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트럭이 쇼룸이 되는 순간


29CM HOME은 지난 2월부터 한 달간 광화문, 북촌, 연남 등 서울 주요 상권을 순회하는 무빙트럭 캠페인을 펼쳤습니다. 트럭을 활용한 마케팅이라고 하면 외부에 부착된 2D 이미지 광고를 떠올리기 쉽지만, 이구홈 무빙트럭은 달랐습니다. 통유리로 개방된 트럭 내부를 29CM HOME의 리빙 아이템으로 꾸민 이동식 쇼룸의 형태였기 때문인데요. 이에 트럭이 주행 중일 때도 내부 공간이 그대로 노출되어 길을 걷던 사람도, 차 안에 있던 사람도 자연스럽게 시선을 빼앗길 수밖에 없었죠.
더불어 트럭이라는 제한된 공간에서 진행한 마케팅은 오히려 핵심 메시지로 작용했습니다. 좁은 트럭에서도 취향이 깃든 아이템 하나하나가 모여 하나의 분위기를 만들어내듯, 우리의 방도 29CM HOME의 아이템들로 얼마든지 나만의 취향 공간으로 완성할 수 있다는 것을 자연스럽게 보여준 것이죠.
우연히 만난 트럭에서 내 취향까지 발견한 경험

무빙트럭은 단순히 거리를 달리는 것에서 그치지 않았습니다. 정차 시에는 소비자들이 직접 가까이 다가와 쇼룸을 구경하고 참여할 수 있는 이벤트도 함께 진행됐습니다.
트럭 안에 전시된 제품 옆에는 QR코드도 마련되어 있었는데요. 이 QR코드를 스캔하면 29CM 앱에서 찜을 누를 수 있는 창으로 넘어가게 됩니다. 오프라인에서 브랜드를 경험한 소비자가 자연스럽게 온라인 앱으로 이동하고, 다시 구매로 이어지는 흐름을 유기적으로 설계한 것입니다.

QR코드를 인식한 모습과 트럭 인증샷을 SNS에 남기면 귀여운 가구 모양의 쿠키와 럭키드로우 경품 기회까지 제공되었습니다. 트럭을 구경하는 것에만 그치지 않고 사람들이 직접 참여하고 싶게 만드는 재미 요소도 챙긴 것인데요. 예상치 못한 순간에 브랜드를 마주치고, 그 자리에서 사진을 찍고 경품까지 받아가는 경험은 자연스럽게 SNS 바이럴로 이어졌습니다. 찾아가지 않아도 찾아오는 브랜드, 그리고 그 만남이 온라인으로까지 퍼져나가는 구조는 게릴라 마케팅의 진가가 발휘됐던 순간이었습니다.
[Case 2] 성수동을 점령한 바나나우유?
골목 전체가 하나의 거대한 팝업스토어로 변신할 수 있을까요? 최근 성수동 일대는 글로벌 패션 브랜드 캘빈클라인과 BTS 정국의 만남으로 그야말로 발칵 뒤집혔는데요! 단순히 옷을 보여주는 것을 넘어, 거리 곳곳에서 팬들과 대중을 깜짝 놀라게 한 왁자지껄한 게릴라 이벤트 현장을 소개합니다 🍌
🏍️ [Brand Profile] 캘빈클라인(Calvin Klein)
미니멀리즘의 상징에서 글로벌 컬처 아이콘으로
캘빈클라인은 특유의 모던함과 미니멀한 데님, 언더웨어 라인으로 시대를 풍미해 온 아메리칸 캐주얼 브랜드입니다.
과거 90년대에는 모델 케이트 모스, 마크 윌버그 등 당대 최고의 반항적이고 도발적인 아이콘들을 전면에 내세우며 '비주얼 쇼크' 위주의 파격적인 데님 캠페인으로 전 세계 유스 컬처를 흔들었죠. 2010년대 이후에는 소셜 미디어를 겨냥해 전 세계 셀럽들과 함께한 #mycalvins 캠페인을 전개하며 디지털 소통의 강자로 자리 잡았습니다.
그리고 2023년, BTS 정국을 글로벌 앰버서더로 발탁하며 캘빈클라인의 마케팅은 또 한 번 거대한 패러다임의 전환을 맞이했습니다. 단순히 아티스트의 이미지만 빌리는 기존 광고 방식에서 벗어나, 팬덤이 가장 열광하는 내러티브를 브랜드에 직접 이식하기 시작한 것인데요.
최근 베일을 벗은 정국 X 캘빈클라인의 협업 컬렉션 'CKJK' 마케팅이 대표적입니다. 브랜드의 약자(CK)와 정국의 이니셜(JK)을 결합해 하나의 고유한 기호(로고)로 만들고 제품에 정국의 서명을 새겨 넣음으로써, 기성복인 청바지를 '소장 가치가 있는 팬덤의 기록'으로 탈바꿈시켰습니다. 글로벌 팬덤이 자발적으로 전 세계에 발매 정보를 번역·확산하게 만드는 천재적인 마케팅 구조를 완성해 나가고 있습니다.

성수 전체를 광고판으로 활용하다

성수동 골목을 도화지 삼아, 밈(Meme)을 현실로 구현한 바이커들
캘빈클라인은 성수동 골목 구석구석을 정국의 압도적인 화보 포스터로 도배하며 거리를 온통 브랜드의 도화지로 만들었습니다. 시각적인 충격도 잠시, 성수동 한복판에 힙한 바이커들이 예기치 못하게 등장해 시민들과 팬들에게 바나나우유를 나눠주는 진풍경이 펼쳐졌는데요!
패션 브랜드와 바이커, 그리고 바나나우유라는 이색적인 조합 뒤에는 소름 돋는 타깃 분석이 숨어있었습니다. 평소 정국이 바나나우유를 좋아하는 것으로 유명한 팬덤 내 컬처(Meme)를 브랜드가 위트 있게 오마주한 것이죠. 팬이라면 바로 알아챌 수 있는 숨겨진 디테일을 성수동이라는 힙한 공간에서 바이커들의 반전 이벤트로 풀어냈습니다. 이를 통해 브랜드와 소비자 간의 유대감을 극대화하고 거리를 순식간에 축제의 장으로 만들 수 있었죠.

오프라인의 경험을 공간으로 '확장'하다
거리 이벤트에 그치지 않고, 성수 거리에 위치한 인기 카페 세 곳(예빈당, 혜례커피, 카페 파벤)과 협업해 6월 16일까지 특별한 콜라보레이션 메뉴를 선보였습니다. 주목할 점은 이 카페 메뉴들 역시 평소 정국이 가장 좋아하는 음식과 디저트 취향을 반영해 기획되었다는 것입니다. 길을 걷다 포스터를 보고, 거리에서 우유를 받고, 카페에 앉아 전용 음료를 마시는 일련의 흐름을 통해 소비자가 성수동 일대 전체에서 캘빈클라인이라는 브랜드를 온몸으로 느끼게 만들었습니다.

[Case 3] 유퀴즈 말고 무퀴즈~요?
성수 한복판에 갑자기 등장한 ‘무진장 랜덤 뽑기 부대’. 사람들에게 퀴즈를 내고, 문제를 맞히면 즉석에서 상품을 증정하는 이색 이벤트가 화제를 모았습니다. 단순한 경품 행사를 넘어 브랜드가 직접 거리로 나와 소비자와 즐겁게 노는 경험을 만든 것이데요. 특히 MZ세대가 선호하는 ‘우연한 재미’와 ‘현장 인증 문화’를 정확히 겨냥하며 자연스러운 바이럴을 이끌어 냈습니다.
👚 [Brand Profile] 무신사

의류를 넘어 문화를 소비하도록 하는 국내 대표 패션 플랫폼
무신사는 온라인 스트리트 패션 커뮤니티에서 출발해 현재는 패션 플랫폼, PB 브랜드, 오프라인 스토어까지 확장한 국내 대표 패션 브랜드입니다. 특히 무신사의 자사 브랜드인 ‘무신사 스탠다드’는 일상복 시장에서 높은 대중성과 접근성을 확보하며 패션을 더욱 쉽고 친근하게 경험할 수 있는 브랜드 문화를 만들어 나가고 있습니다.
성수 거리를 게임판으로 만든 무퀴즈

최근 성수동 일대에서 진행된 ‘무퀴즈’ 이벤트는 이름부터 익숙했습니다. tvN 예능 <유 퀴즈 온 더 블럭>을 연상시키는 포맷으로, 시민들에게 퀴즈를 내고 정답을 맞히면 랜덤 경품을 제공하는 방식이었는데요. 이 이벤트의 핵심은 ‘예상치 못한 재미’였습니다. 평소처럼 성수 거리를 걷다가 이벤트를 마주친 소비자는 퀴즈를 풀고, 정답을 맞출 경우엔 선물까지 받을 수 있었는데요! 이 모든 과정은 하나의 콘텐츠가 되어 SNS에서 공유되었고, 현장의 활기찬 분위기는 또 다른 참여를 불러왔습니다. 즉 무신사는 광고를 일방적으로 보여주는 대신 소비자가 직접 이벤트의 주인공이 되도록 만든 것입니다.

이벤트 진행 스태프는 게임 참여 QR코드가 부착된 티셔츠를 착용하였고 무진장의 상징 컬러인 주황색을 시각적으로 강렬하게 드러내었습니다. 이는 성수에 위치한 오프라인 매장을 방문하게 만드는데 그치지 않고 거리 전체를 브랜드 경험의 연장선으로 설계했습니다. 따라서 무신사 스탠다드 성수점에 방문한 손님은 매장 바깥에서도 다양한 이벤트에 참여하며 ‘매장을 방문한다’가 아닌 ‘재밌는 경험을 한다’는 감각으로 브랜드를 접하게 되었습니다.
무신사가 잘하는 건 ‘광고’보다 ‘장면 만들기’

사실 무신사는 이전부터 정보 전달에 그치기 보단 사람들의 기억에 남을만한 마케팅을 하는데 강한 브랜드였습니다. 대표적인 사례가 바로 무신사 스탠다드의 오프라인 전략입니다. 성수 플래그십 스토어를 오픈했을 당시 평범한 오픈 현수막과 배너를 설치하는 대신 거대한 전광판과 대형 설치물을 도입하고 소비자들의 오픈런을 유도하는 파격적인 할인 이벤트를 설계했습니다. 이에 SNS 상에서는 줄을 서는 모습조차 콘텐츠로 소비되며 ‘지금 성수에서 꼭 가봐야하는 곳’이라는 인식이 자연스럽게 형성되었습니다.

또한 무신사는 ‘무진장 세일’ 시즌마다 독특한 방식의 바이럴 마케팅을 꾸준히 선보여 왔습니다. 게임형 이벤트, 랜덤 쿠폰, 시간 제한 프로모션 등을 활용해 소비자들이 직접 참여하도록 만들었죠. 특히 이 이벤트는 앱 안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오프라인 공간, SNS 인증, 커뮤니티 반응까지 연결되도록 설계되었습니다. 이는 브랜드가 소비자에게 말을 거는 방식이 점점 더 ‘캠페인’이 아닌 ‘놀이’에 가까워지고 있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구경’보다 ‘참여’를 원하는 시대

최근 브랜드 마케팅은 점점 더 ‘참여형’으로 이동하고 있습니다. 소비자들은 더 이상 광고를 보는 데 만족하지 않고 직접 경험하고 공유할 수 있는 콘텐츠를 원하고 있습니다. 무신사의 무퀴즈는 바로 이 흐름을 정확히 읽어낸 사례였는데요. 결국 이번 마케팅의 핵심은 브랜드가 소비자 곁으로 먼저 다가온 데에 있습니다. 정해진 공간 안에서 고객을 기다리는 대신 거리로 나와 말을 걸고, 함께 웃고, 경험을 만든 것입니다. 이번 무퀴즈를 통해 무신사는 사람들의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놀고 소통하는 ‘경험형 브랜드’로서의 존재감을 다시 한번 보여주었습니다.
[Case 4] 광고 찢고 나온 배홍동! 스크린을 뚫고 나온 역대급 게릴라 마케팅
이른 무더위와 함께 식품업계에서 가장 뜨거운 전장으로 떠오른 ‘비빔면’! 그중에서도 매서운 기세를 보여주고 있는 농심 ‘배홍동’이 성수기를 겨냥해 회심의 카드를 꺼내 들었는데요! 바로 Z세대의 취향을 저격한 ‘체험형 게릴라 마케팅’입니다! 💙
농심 ‘배홍동’은 지난 5월, 이색적인 플래시몹 이벤트로 핫플레이스인 서울 성수동 한복판을 들썩이게 만들었는데요. Z세대의 일상 속으로 직접 찾아가 짜릿한 브랜드 경험을 설계한 배홍동의 게릴라 마케팅 현장, 지금 바로 확인해보세요! 💥
🍜 [Brand Profile] 비빔면 시장의 신흥 강자, 배홍동

‘여름의 미식 경험’을 확장하는 브랜드 ☀️
농심 배홍동은 출시된 첫 해인 2021년부터, 비빔면 시장 2위에 오르며 여름 식문화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했습니다. 배, 홍고추, 동치미를 조합한 독창적인 맛으로 식탁 위에 단순한 한 끼 이상의 미식의 즐거움을 선사해온 것이죠! 😋
지난 3월에는 고소한 ‘배홍동 막국수’를 선보이며 비빔라면의 시장을 또 한 번 확장하였습니다. 이를 통해 배홍동은 소비자의 다채로운 여름 일상에 색다른 가치를 더하는 식품 브랜드로 진화하고 있습니다
'배홍동 런웨이'가 성수동 한복판에? 🫢
‘뻔한 비빔면’은 거부한다! 👔
이번 신규 광고는 '비빔면 광고' 하면 으레 등장하는 전형적인 먹방 중심의 연출에서 과감히 벗어났는데요. 대신 배홍동의 출시부터 무려 6년간 동고동락해 온 장수 모델 유재석이 배홍동 특유의 시그니처 땡땡이 디자인 슈트를 입고 당당하게 워킹을 선보였습니다!
배홍동을 즐기는 사람들이 하나둘 행진에 합류하며 대규모 군중을 이루는 연출은, 비빔면 시장에서 배홍동의 확실한 '대세감'을 시각적으로 증명하는 장면이었는데요. 스타일리시하면서도 위트 있는 비주얼을 선호하는 Z세대의 취향을 정확히 저격한 것이죠.
특히 유재석이 무리를 이끌며 말하는 ‘비빔면 세대는 바뀌었다, 대세는 바뀌었다’라는 대칭 구조의 카피는 리듬감까지 살렸는데요 🥁 단순히 차별화된 비주얼을 보여주는 것을 넘어, 배홍동으로 새로운 비빔면 시대가 열렸음을 강렬하게 선언하는 장면이었습니다.
성수동이 무대로! 배홍동 플래시몹 워킹 😎
배홍동은 이와 같은 독특한 콘셉트를 화면 속에만 가둬두지 않았습니다. 영상 속 강렬한 브랜드 경험을 대중의 일상으로 확장하기 위해 '트렌드의 중심지' 서울 성수동으로 갔는데요!

지난 7일, 성수동 거리에 광고를 찢고 나온 듯한 모델 30명이 동시에 등장하며 이색적인 플래시몹 퍼포먼스가 펼쳐졌습니다. 이들은 광고 속 디자인 슈트를 그대로 입고 성수동 일대를 런웨이하였습니다. 미디어를 통해 접했던 런웨이 장면이 오프라인 공간에 그대로 구현된 것이죠!
이는 단순 보는 광고를 넘어 내가 있는 공간에 브랜드가 직접 찾아오는 입체적인 마케팅을 완성한 순간이었습니다.

오늘 저희가 준비한 편지는 여기까지 입니다. 다음 주에는 더욱 정성 가득한 편지를 들고 찾아올게요. 💌
그럼 다음주 수요일 아침 9시에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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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다빈
게릴라 마케팅이 매력적인 이유는 결국 예측 불가능성 때문인 것 같아요. 요즘 세대는 경험을 콘텐츠화해서 다시 유통하니까, 브랜드 입장에서는 소비자가 자발적 매체가 되는 구조를 만드는 게 핵심인 것 같은데, 게릴라 마케팅은 그 구조를 가장 자연스럽게 활용하는 방식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요즘 성수는 사람이 너무 많아 기빨려서 잘 안 가게 되는데, 오늘 포스팅을 보니까 저도 무퀴즈 자만추하러 가보고 싶네요ㅎㅎ 잘 읽고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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