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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해서 읽고 쓰고 싶은 마음으로 띄우는 편지
뉴스레터
#20 숏숏픽션_고요한 세계의 지니
도무지 이 상태를 벗어날 수가 없다. “지니야!” 엄마가 나를 부른다. 오랜만에 집에 함께 있으며 지켜보니 엄마는 생각보다 더 자주 나를 찾았다. 대학에 입학하며 독립한 뒤로 생활이 아무리 궁해져도 집으로 돌아간 적은
#14 산문_열아홉, 속초의 밤에 열린 성인식
어른이라는 문 앞에 서서. 친구들은 한창 베개싸움 중이었다. 숙소에서 맥주 한 캔씩을 비우고 잠자리에 누워 이야기를 나누던 중이었는데 분명. “퍽!” 네 사람 중 하나, 누군가가 베개를 던지며 장난이 시작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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