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준진담] 언론고시 뿌시는 커리어블 수강생 [9]

2023.10.15 | 조회 1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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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제 : 뉴스미디어의 미래에 대해 논하시오.

귀가 후 목욕재계를 하고 시간을 맞춰 TV뉴스를 시청하는 사람이 빠르게 줄고 있다. 미디어 조사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상파 3사의 뉴스 시청률은 20%에 채 미치지 못한다. dmb와 iptv가 등장한 이후 브라운관으로 뉴스를 시청하는 사람은 손에 꼽는다. 여기에 더해 스마트폰의 상용화는 전통매체에 더욱 큰 타격이었다. 뉴스 생산과 소비의 동시성을 허물어버린 뉴미디어들은 너무나 버거운 상대이다.

성인들은 그나마 업무와 인간관계를 유지하기 위해 뉴스를 챙겨본다. 그런데 10대와 20대 학생의 경우는 전혀 그렇지 못하다. 8시, 9시에 거실에 낮아서 뉴스를 기다리는 청소년의 모습은 상상하기 어렵다. 그런데 이들도 모이기만 하면 지난 날 있었던 국내외의 이슈를 대화 주제로 곧잘 삼곤 한다. TV로 뉴스를 접하지 않더라도 네이버와 유튜브, 인스타그램 등의 매체를 통해 소식을 전해들었기 때문이다.

전통매체는 미래의 뉴스 소비자인 학생들을 활발한 뉴스 소비자로 변모시켜야 한다. 어린 시절 잡힌 뉴스 시청 습관은 오래도록 유지된다. 또한 매체의 미래를 논하면서 앞으로 정보의 주된 생산자가 될 학생들을 고려하지 않는 것은 어불성설이다. 물론 손에서 스마트폰을 놓지 않는 학생들에게 TV 뉴스 시청을 기대하는 것은 무리일 수 있다. 미국 커먼센스미디어의 '10대들의 뉴스 소비 행태' 연구결과에 따르면 39% 학생들은 뉴스 소비매체로 'SNS를 포함한 온라인 미디어'를 선호한다고 답했다. 전통 매체는 뉴미디어를 이길 것이 아닌 이용할 생각을 해야 한다.

학생들의 스마트폰 과다 이용은 전통 매체에 위기이자 기회이다. 지상파 3사 및 종편은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에 자사의 계정을 생성하고 운영하고 있다. 시간 순으로 뉴스를 배열해 아무나 쉽게 빠르게 뉴스를 소비하도록 해놓았다. 전통매체는 여기서 더 나아가 SNS라는 플랫폼을 적극 활용해야 한다. 1분 30초 남짓한 뉴스거리로는 필요하거나 관심있는 정보를 모두 제공하기 어렵다. 관련있는 기사, 다른 관점에서 바라본 기사 등을 연계해서 제공해야 한다. 시간 순서가 아니더라도 기자별로 기사를 모아서 제공하거나 앵커 클로징 멘트만 묶어 편집하는 방법도 가능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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