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준진담] 언론고시 뿌시는 커리어블 수강생 [33]

2023.10.15 | 조회 1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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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제 : 북미 협상 과정에 대해 논하시오

'양보하다'라는 뜻을 가진 영어단어는 yield 다. 그런데 이 단어에는 '항복하다' 라는 뜻도 있다. 트럼프 대통령과 김정은 위원장은 이 단어의 뜻을 후자로만 인식하고 있다. 비핵화와 종전선언의 선후 관계를 놓고 서로의 의견을 굽히는 데 주저하고만 있다. 그러나 문제는 양보할 때에야 해결될 수 있다.

미국과 북한은 협상 과정에서 서로에게 굴복하려 하지 않고 있다. 이 자존심 싸움은 북한의 '종전선언 우선론'과 미국의 '비핵화 우선론'이 충돌하는 양상으로 나타났다. 김정은 위원장은 최고 영도자로서의 무결성을 지키기 위해, 기존의 종전선언 우선론을 변경하지 않고 있다. 세계 최대국의 자존심을 가지고 있는 미국의 경우도 마찬가지다. 비핵화를 향한 실질적인 조치가 우선되어야 한다고 말한다.

그런데 비핵화-종전선언 선후 문제는 굴복이 아닌 양보로 인식되어야 한다. 협상의 궁극적인 목적은 자국 및 최고 지도자의 자존심을 세우는 것이 아니라 평화에 있기 때문이다. 협상과정을 통해서 양국은 평화를 원한다는 공통된 입장을 확인해야 한다. 평화를 추구하는 과정에서 양국의 희생은 불가피하다.

미국과 북한 양국 모두의 양보를 바탕으로 한 비핵화 프로세스를 구축해야 한다. 비핵화 리스트와 종전선언을 맞교환해야 한다. 어느 한쪽의 입장만 두드러지지 않는 동시적 해법이다. 오랜 기간이 걸리는 비핵화 과정을 단계적으로 쪼갬으로써 비핵화 리스트를 북한이 내놓으면 미국은 종전선언에 참여하는 방안이다. 양국 모두의 양보를 필요로 한다.

yield에는 '양보하다'와 더불어 '수익을 내다' 라는 뜻도 있다. 미국과 북한은 서로에게 양보를 함으로써 평화를 위한 수익을 낼 수 있다. 종전선언과 비핵화 중 어떤 단계를 먼저 해결하느냐를 두고 힘겨루기를 하기보다는 단계적 해법을 통해 양보를 해야 할 시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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