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번 레터에서는 '이기적인 시간관리'를 다루었는데요. 이번에는 '이기적인 기획'을 이야기하게 될 것 같습니다. 바로 시작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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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그렇고, 많은 분들이 공통적으로 경험합니다. 뭔가 바쁘긴 해요. 하는 것도 많고, 개인시간을 포기하면서까지 바쁘게 삽니다. 그런데 뚜렷한 형태의 무언가가 나오지 않아요. 팬케이크를 만들어야만 하는데, 밀가루 반죽만 가득합니다. 손에는 반죽이 잔뜩 덕지덕지 붙어있고요. 몇날며칠을 바쁘게 움직였는데, 혹은 몇달, 심지어 연 단위의 시간을 '바쁘게' 살았는데 밀가루 반죽만 내 앞에 덩그러니 놓여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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