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기적인 시간관리'라는 네이밍이, 제가 말하고자 하는 바와 어느정도 딱 맞아 떨어지는 것 같아서요. '시간관리'는 대부분, 낭비하는 시간 없이 하루를 빡빡하게 살아가는 이미지로 그려집니다. 저 역시 이에 동의합니다. '후회는 없다'라는 생각이 들었던 기간은 대부분 낭비하는 시간이 없었던 것 같아요. 그리고 대부분 패시브한 느낌입니다.
패시브하다는 것은, '해야만 하는 일' 투성이라서 어쩔 수 없이 좋아하는 일, 하고 싶은 일을 잠시 미뤄두고 해야만 하는 업무에 몰입하는 상황을 의미합니다.
하지만 오늘의 레터는, 평범한 '바쁜 일상'을 글감으로 삼지 않습니다. 같은 바쁨이라도, 이기적인 바쁨과, 그렇지 않은 바쁨이 존재한다는 것을 이야기하고 싶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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