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혼자 일을 하는 시간이 길어지다보면, 제어 장치가 없어집니다. '해야만 하는 일' 리스트 자체가 사라지기에, 내 기분 가는대로 선택을 하게 됩니다. 만약, 제멋대로, 충동적으로 선택을 이어나가는 데에도 결과물이 나쁘지 않다면, 해당 라이프스타일을 유지해도 상관 없겠지요. 이상적일지도 몰라요.
문제는, 협업을 하거나, 이해관계가 얽힌 이들이 하나 둘씩 늘어나면서 발생합니다. 이건 제 이야기입니다. 혼자 일을 하면서, 퇴화된 뇌 근육들이 무엇인지, 그래서 어떠한 문제들이 발생했는지를 이야기해보려고 해요. 1인기업에 관심이 없더라도, 읽어보시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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