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어볼 수 있는 사람'이 있다는 것은 꽤나 든든한 일이다. 예를 들어, 주변에 세무사 친구가 있다면 이런저런 납부 시즌에 도움을 받을 수 있다. 디자이너 친구가 있다면, 디자인이 필요할 때 보다 마음 편하게 연락할 수 있을 테고. 개발자 지인이 있다면 이 역시 아쉬울 때 연락할 수 있다.
여기서 이야기하는 '마음 편하다'라는 것은, 할인과는 전혀 관계 없다. 타 프리랜서에게 맡기는 가격과 동일하더라도 (표현 그대로) '심적으로' 훨씬 편하다. '이 사람이 내게 사기를 치고 있다면 어떻게하지?'라거나, '내가 초보라는 것을 들키기 싫은데. 대충 처리해줄 것 같아.'라는 걱정을 하지 않아도 되니까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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