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동의 역치가 낮은 사람, 장단점을 살리기 l 시기별 전략

Moist Notes

2024.01.23 | 조회 761 |
0
|
첨부 이미지

저는 '감동'의 역치가 매우 낮습니다. 별 것 아닌 일에도 혼자 꽤나 감동하는 편입니다. 이러한 제 모습을 좋게 봐주시는 분들도 계십니다만, 사실 그 이면의 생각을 들춰본다면 정 반대의 해석에 도달할지도 모르겠습니다. '애초에, 사람에 대한 큰 기대가 없다.'라는 것이 제 생각의 디폴트 값이라는 뜻이니까요. 그렇다보니 '사람 냄새 풍기는 무언가'를 마주하면 크게 반응하는 것 같습니다. 인간관계 관련, 회복 불가능한 수준의 상처(가까운 사이였던 누군가의 배신 등)를 경험해본건 아닌데도 왜 이모양인지는 모르겠습니다.

 

동시에, 누군가에 대해, '사람냄새가 풍긴다'라는 느낌을 받으면 그 대상에 대한 거품을 스스로 만들어내곤 합니다. '이 사람의 이런 행동은, 이러이러한 의미가 있구나. 이러한 사고방식으로 내게 이러한 제안을 건넨 거구나' 등. 그렇기에 그, '기대의 대상'에게 혼자 실망하는 일도 왕왕 벌어집니다. 저는 이런, 잘못된 사고 회로가 이미 깊게 자리잡아버린 사람입니다. 그리고, 저와 비슷한 사고 흐름이라면, '거품 가득한 시장'에서 강점을 보일지도 모릅니다.

 

콘텐츠를 개별 결제하시면 읽을 수 있어요

결제하시려면 아래를 클릭해주세요
(멤버십 구독과는 별도로 개별 결제 해야 합니다)

댓글

의견을 남겨주세요

확인
의견이 있으신가요? 제일 먼저 댓글을 달아보세요 !
© 2026 Moist Notes

집요한 마케터들의 기록. @moist_mlab https://blog.naver.com/moistmarketer/222726304393

메일리 로고

도움말 자주 묻는 질문 오류 및 기능 관련 제보

서비스 이용 문의admin@team.maily.so 채팅으로 문의하기

메일리 사업자 정보

메일리 (대표자: 이한결) | 사업자번호: 717-47-00705 | 서울특별시 송파구 위례광장로 199, 5층 501-8호

이용약관 | 개인정보처리방침 | 정기결제 이용약관 | 라이선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