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려운 선택,쉬운 인생vs쉬운 선택,힘든 인생
내가 가장 머릿속에 생생하게 남아 있는 기억은 무엇인가?
진짜 어려웠던 일을 극복하고, 해냈을 때?
가게를 했을 떄? 집을 샀을 때? 대기업 입사를 했을 때?
힘든 선택을 했다는 것은 절대 물러서지 않을 것이라는 의지의 표명이자, 끝까지 그 선택과 같이 갈거라는 확고한 표현이라고 생각한다.
자신과의 싸움 이라는 말을 많이 들어 보았는가.
보통 자신과의 싸움에서 이겨야된다 고들 한다. 자신과의 싸움 이란, 더 어려운 선택과 쉬운 선택 사이에서 더 어렵고 힘든 선택을 하는 것이 내 자신과의 싸움에서 이긴 것이다.
‘고통을 이길 수 없다면 고통을 사랑하라 ‘라는 말을 들어 본 적이 있는가? 아마 저게 뭔 쌉소리 인가 생각 할 것이다.
돌아보면 나의 인생은 내가 감당할 만한 것 이었음 에도 불구하고 피했던 적이 있다.
‘똥이 더러워서 피하지’ 이런 느낌으로다가 말이다.
그러나 지나고 보니 그때 피하지 말고 정면돌파 를 했다면, 지금 나는 그 일 에 대해서 오히려 좋은 기억으로 바꾸어져 있을 것 같았다.
“고통은 필연이지만 괴로움은 선택이다. 당신은 무언가를 하면서 ‘하… 이제 못하겠다. 내 한계다 ‘’라는 생각이 들수 있다.
‘아픈 것은 피할수 없다. 하지만 그것을 더 견디고 달릴지는, 달리는 당신에게 달려있다.
마치 나 자신이 아닌 남을 위해 자신이 희생하는 것과 같은 느낌의 ‘힘든 선택은 ,우리를 옳고 선한 방향으로 인도 한다.
“10보다는 11을, 20보다는 21을,50보다는 51을 선택 해보면 어떯까? +1 이 나에게 더 크고강력한 힘을 실어다 줄 것이다.
*** 안녕하세요 여러분
저도 오늘 평상시 보다 조금 일찍 일어나서 글을 씁니다. 더 자고 싶은 나와 일찍 일어나야 하는 내가 싸워 일찍이가 승리 했습니다.
내가 생각 했던 시간 보다 더 일찍 일어나니 할 수 있는 것들이 더 많네요.
오랫만에 에그 샌드위치도 만들어서 직접 내린 커피와 함께 마시면서 글을 쓰고 있으니 뉴욕 베스트셀러 작가가 된 기분 입니다. 하핫.
여러분들도 이번 한 주 나의 가능성에 대해 더 열어둔 한 주를 보내보시면 어떨까요?
오늘도 글을 읽어주신 여러분들 감사합니다. 많이 웃으시고 행복한 한주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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