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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주 글을 보내던 2년의 시간을 지나, 2026년 간헐적으로 나의 서재를 이어갑니다. 간헐적이라는 말 안에는 발행의 귀찮음보다, 뱉는 시간을 아껴 더 많이 쌓아놓는 시간을 가지기 위한 책임을 담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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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서재
작은 이야기를 전합니다.
좋아하는 그 사람에게 당신은 한마디도 못했죠. 그저 속으로만,
(좋아해)
제발, 스스로 멋진 사랑을 괄호막지 마세요.
지문을 대사로 만드세요.
따라해 보세요
좋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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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재중
#01. 매일메일 전화를 걸며.. 동시에 서로에게 전화를 걸어 연결이 되지 않은 적이 있으신가요. 주려는 마음이 앞서면 나도 몰래 지나치거나, 마주치지 못하기 마련인데요. 유난히 사랑이 부족하다 느끼는 날에는, 요
동묘
#03. 매일메일 걸으며. 동묘앞 역의 엘리베이터는 인기가 많아요. 세월을 보다 많이 짊어진 사람들이 잔뜩. 시간도 물건처럼 무게가 있나봐요. 다들 허리가 그 무게를 버티지 못하고 굽어 있어요.
사랑 대신 당신 이름을 떠올리던 몇날 며칠을 나는 잊을 수도 잃을 수도 없다.
#8. 당신이 나의 첫사랑이 아니길 바란 적이 있다.. 당신이 나의 첫사랑이 아니길 바란 적이 있다. 당신은 첫사랑이 아니라 당신의 이름 그 세 글자 만으로도 나에겐 충분히 무거운 사람이었다. 당신이 아주 작은 각도로 움직여도, 나는
자기애
#30. 귀납적 증명의 첫번째 사실. 당신이 나를 좋아하지 않기 때문에 당신을 좋아한다고 느낀 적이 있다. 내가 당신이 아니라 '당신이 나를 좋아하지 않음'을 좋아하고 있다는 말이다. 사람은 누구나 쉽게 얻는 것은 좋
내게 당신이 여자인지 남자인지 말하지 마세요.
#19. 용서하고야 말 것들에 대해서는 굳이.. 내게 당신이 여자인지 남자인지 말하지 마세요. 당신의 이름도 필요하지 않고요, 나이는 정말로 쓸모 없어요. 대신에 당신이 길 위에 비둘기를 무서워 하진 않는지, 카페에서 케이크와
사랑은 발견하는 맛이고 미움은 발명하는 맛이다.
#1. 나는 너가 궁금하다. 왜냐하면 너를.. 나는 네가 궁금하다. 너의 모습, 생각, 가치관, 사소한 습관까지 전부 알고 싶다. 너의 각진 어깨부터 조금은 굼뜬 행동이나 어설픈 걸음걸이까지. 신날 때면 어김없이 나오는 웃음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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