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아하는 그 사람에게 당신은 한마디도 못했죠. 그저 속으로만,
(좋아해)
제발, 스스로 멋진 사랑을 괄호막지 마세요.
지문을 대사로 만드세요.
따라해 보세요
좋아해
좋아하는 그 사람에게 당신은 한마디도 못했죠. 그저 속으로만,
(좋아해)
제발, 스스로 멋진 사랑을 괄호막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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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력
#.08 매일메일 혼나며. 여지없이 A에게 혼나면 안심이 된다. 아직은 나를 사랑한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면서, 동시에 내가 아직 혼날 체력이 남아 있음도 함께 확인할 수 있었다. 그러니까, 아직 내가 A와의
7024번 버스
#04. 매일메일 기다리며. 작은 자취방 앞을 지나다니는 7024 번 버스는 집 앞 편의점이 정거장이에요. 팻말도 운행 정보도 아무것도 없지만, 사람들은 그 편의점 앞에서 내리고, 다시 버스에 올라요. 반신반
좋아하는 일은 형상(形象)이기도, 형성(形成)이기도
#00. 매일메일을 시작시작. 안녕하세요. 좋은 봄입니다. 좋아하는 일은 형상(形象)이겠지만, 때로는 형성(形成)이기도 한 것 같습니다. 자연스럽게 드는 웃음만이 좋아함이라곤 할 수는 없을 테니까요. 왜 이런
아기
#06. 매일메일 부비대며. 숙취 후 카페, 차가운 스무디가 몸의 감각을 깨우면 앞쪽 테이블의 아기와 눈이 마주친다. 엄마 아빠, 이모 삼촌, 할머니 할아버지가 아기를 바라본다. 아빠 품에 안긴 아기가 뽀얀
고민
#05. 매일메일 고민하며. '늘 너와 함께 있고 싶어.' 와 '네가 없으면 죽겠어.' 중 어떤 것이 더 깊은 마음일까 고민하다, 문득 두 마음 전부 앞에 놓아두고 무엇이 더 무거운지 하루종일 고민하는 마음이
문장
#07.매일메일 적으며. 어떤 일이 큰 일인지 작은 일인지 잘 판단하기 어려울 때에는, 저는 가끔 아주 먼 미래에 이 일을 글로 적는다면 어느정도 무게의 문장일지 고민해 봅니다. 기억도 나지 않아 적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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