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뉴스레터 통합 안내

성장_을 위한 하루 딱 20분 활용법

내 안에 톱니바퀴를 계속해서 돌리는 힘

2025.04.20 | 조회 315 |
0
|
첨부 이미지

성장이 거창해야만 하는 건 아니다. 힘을 주지 않아도, 꾸준히 쌓이면 그게 곧 나다워지는 방향이 된다. 그러나 한때 필자에게 성장은 생존이었고, 삶을 지키는 유일한 방법처럼 느껴졌다. 숨이 차오를 만큼 달려야만 성장하는 줄 알았다. 그러나 어느 순간, 그 속도에 내가 무너지고 있다는 걸 깨달았다. 잠시 멈춰 서 있었던 시간도 있다. 이름 없는 백수의 계절이었지만, 그저 멈춰 있기에는 마음 한편이 조급했다.

첨부 이미지

필자는 성공을 꿈꾸진 않는다. 다만, 어제보다 오늘 조금 더 나아지고 싶고, 작년보다 올해 나은 사람이 싶다. 그렇게 천천히, 그러나 분명히 나아가고 싶다. 그렇기에 하루에 딱 20분씩만 나의 성장을 위한 시간을 갖는다.


🎥 첫 번째, 출근길 영상 한 편

짧게는 10분, 길게는 30분. 주제는 재테크, 대화법, 일잘러의 기술들이다. 그날그날 어떤 주제가 귀에 들어오느냐에 따라 다른 분야의 이야기를 듣는다.

첨부 이미지
첨부 이미지

최근 출근길 시청 기록
- 10년이 지나도 아마추어인 사람과 업계 탑이 되는 사람의 차이
- 절대 만만하게 보이지 않는 말투
- 가장 무서운 사람은 그냥 하는 사람들입니다.

하나의 문장을 듣고, 인상 깊은 내용을 메모하기도 한다. 그러면 내 안의 톱니바퀴들이 ‘착’ 하고 맞물려 돌아가는 것만 같다. 이 움직임은 직장인의 출근길을 보다 더 힘차게 만들어 준다.

 

📖 두 번째, 하루에 책 3장 읽기

시간이 나면 출근 전 사무실에서, 그렇지 않으면 잠들기 전 침대 위에서 단 3장만이라도 읽는다. 1~2분이라는 시간만으로도 한 달에 1권은 읽을 수 있다. 중요한 건 많이 읽는 게 아니라, 꾸준히 읽는 것이다. 한 줄의 문장이 마음속에 남아, 그날 나를 조금 더 단단하게 해준다.

첨부 이미지
첨부 이미지

이 두 가지는 나에게 큰 목표를 위한 준비가 아니다. 거창한 미래를 위한 디딤돌도 아니다. 그저 지금의 내가 너무 녹슬지 않도록, 조용히 움직여 주는 힘이다. 큰 소리 없이, 내 안의 톱니바퀴가 다시 천천히 돌아가기 시작한다.

그 작은 움직임들이 모여, 지금보다 더 단단한 나를 만들 것이라 믿는다. 겨르로이 독자들에게도 하루 20분, 나만의 방식으로 톱니바퀴를 돌리는 시간이 있기를 바란다. 멈춰 있었던 자신에게 천천히 다시 힘을 주는 하루 20분이 되기를.


💡 오늘의 사유하기 
내 속에는 어떤 톱니바퀴들이 있으며 잘 움직이고 있는가?


다음 주 단어는 ‘나는’입니다.
나에 대한 글을 자유롭게 적어보세요.

 


 

이번 주 겨르로이 글은 어땠나요? 독자님의 솔직한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이야기 하고 싶은 주제 추천도 좋아요!

 

다가올 뉴스레터가 궁금하신가요?

지금 구독해서 새로운 레터를 받아보세요

✉️

이번 뉴스레터 어떠셨나요?

겨르로이 님에게 ☕️ 커피와 ✉️ 쪽지를 보내보세요!

댓글

의견을 남겨주세요

확인
의견이 있으신가요? 제일 먼저 댓글을 달아보세요 !

다른 뉴스레터

글_나는 이토록 하나에 미쳐본 적이 있었나?

그런 네이먼을 보며 문득 나 자신을 떠올렸다. 나는 이토록 하나에 미쳐본 적이 있었던가?. “Not quite my tempo!”(템포가 안 맞잖아!) 영화 위플래쉬의 첫 연습 장면. 반복되는 드럼 소리, 이어지는 정적, 그리고 무언가가 던져지는 소리. 지휘자인 플래처는

2025.07.20·조회 246

퇴사_잘 다니던 스타트업을 퇴사한 이유

비전공 마케터의 꿈을 이뤄진 첫 회사. 여행을 좋아하는 필자에게 여행 스타트업은 완벽했다.. 이번 주 단어는 ‘퇴사’다. 필자의 인생에서 꽤나 큰 터닝포인트가 되어주었던 주제였기에 한 번쯤 깊이 있게 다뤄보고 싶었다. 겨르로이 뉴스레터를 꾸준하게 함께해 주는 독자에게 힘입

2025.06.08·조회 277

혼자_있는 시간을 성장의 시간으로 바꾸는 법

혼자 있는 연습은 처음엔 낯설지만, 익숙해질수록 내면은 단단해진다.. 혼자 있는 걸 어려워하는 사람이 많다. 막상 혼자 있는 시간이 주어지면 괜히 불편하거나, 무언가 유의미한 일을 꼭 해야 할 것 같아 부담을 느낀다. 하지만 혼자 있는 시간은 잘만

2025.06.22·조회 286

0에서 다시 시작해야 한다면, 나는 무엇을 시작해 보고 싶은가

콘텐츠 마케터에서 콘텐츠 에디터로 새로 시작하는 중. 프리랜서로 살다 보면 한 번쯤은 이런 질문과 마주하게 된다. "나는 앞으로 뭘 해서 먹고 살아야 할까?" 필자에게 그 순간은 생각보다 빨리 자주 찾아왔다. 일이 없으니 하루는 길고

2025.08.10·조회 204

유서_요즘 MZ들은 유서를 쓴다던데?

유서를 쓰는 과정을 통해 나에게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 삶을 되돌아보며 성찰할 수 있다.. 죽음은 늘 생각하기 두렵고, 입 밖으로 꺼내는 것조차 꺼려지는 단어였다. 하지만 요즘 들어 죽음을 마주하는 것들을 종종 접하곤 한다. 특히 젊은 20대의 미리 쓰는 유서가 인상 깊

2025.08.31·조회 250

기록_에 미친 프리랜서의 다이어리 노트 장바구니 목록

Finger paper, M2-Systems™, Things To Do Today, Craft diary. 종이의 질감, 넘기는 소리, 펜촉이 스칠 때 사각거리는 소리는 묘한 생명감이 느껴진다. 핸드폰이나 컴퓨터 에 글자를 써 내려 갈 때는 아무런 감정이 느껴지지 않지만, 종이에 글자를

2025.09.07·조회 350
© 2026 겨르로이

느리게 사유하는 사람들을 위한 자기계발 뉴스레터

메일리 로고

도움말 자주 묻는 질문 오류 및 기능 관련 제보

서비스 이용 문의admin@team.maily.so 채팅으로 문의하기

메일리 사업자 정보

메일리 (대표자: 이한결) | 사업자번호: 717-47-00705 | 서울특별시 송파구 위례광장로 199, 5층 501-8호

이용약관 | 개인정보처리방침 | 정기결제 이용약관 | 라이선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