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time@maily.so
느리게 사유하는 사람들을 위한 자기계발 뉴스레터
뉴스레터
지금의 내가 되기까지 생각해 보면 딱 두 번의 터닝포인트가 있었다.
유서를 쓰는 과정을 통해 나에게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 삶을 되돌아보며 성찰할 수 있다.
콘텐츠 마케터에서 콘텐츠 에디터로 새로 시작하는 중
그런 네이먼을 보며 문득 나 자신을 떠올렸다. 나는 이토록 하나에 미쳐본 적이 있었던가?
내가 바라는 어른은 어떤 사람인고, 그 간격은 얼마나 좁혀지고 있는가
혼자 있는 연습은 처음엔 낯설지만, 익숙해질수록 내면은 단단해진다.
비전공 마케터의 꿈을 이뤄진 첫 회사. 여행을 좋아하는 필자에게 여행 스타트업은 완벽했다.
복하지 않은 순간도 있다는 사실을 인정하는 것, 그 순간부터 우리는 진짜 ‘행복한 삶’을 살 준비가 된 것이다.
요즘 사회는 자신을 분명하고 매력적으로 정의하길 요구한다. 하지만...
내 안에 톱니바퀴를 계속해서 돌리는 힘
느리게 사유하는 사람들을 위한 자기계발 뉴스레터
서비스 이용 문의admin@team.maily.s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