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뉴비님들!
진열대를 한 번 새로 꾸미고 싶은 마음이 스멀스멀 올라오는 요즘,
이번 뉴스레터의 주인공은 바로 '주얼리 디스플레이'입니다.
국내외 브랜드들이 매장에서 어떻게 시선을 붙잡는지
디스플레이 아이디어들을 큐레이션 해보도록 할게요.

-🎈공중에 떠 있는 디스플레이
크리에이터 morphingmonj 는 열과 아크릴, 이 두 가지를 사용하여
평소에 볼 수 없었던 특이한 디스플레이 판을 제작하였습니다.
나무, 금속, 유리 트레이 대신 가볍고 투명하면서도 가공이 쉬운 아크릴에 주목하여
주얼리가 허공에 떠 있는 듯 보이는 환상적인 착시를 선사하는 디스플레이 판을 만들었어요.
짧은 순간에도 고객의 눈길을 사로잡는 팝업 DP에 최적화된 연출 방식으로
즉각적인 주목도를 확보할 수 있어 팝업 전시나 단기적인 프로모션에 추천합니다.
-✨발굴의 순간을 표현한 디스플레이
흙 위에 디피된 주얼리는 마치 발굴 현장 속 보물처럼 연출되었습니다.
출시된 순서로 카달로그 넘버를 매기는 연출은 주얼리를 관람객이
단순한 장식품이 아닌 ‘발견된 보물’로 인식하게 만드는 장치입니다.
각 작품의 분위기에 맞는 색상의 모래를 활용하여
주얼리가 지닌 이미지를 더욱 선명하게 드러냈습니다.
과감한 디자인의 주얼리에 자연스럽게 어울려
작품의 힘 있는 매력을 더욱 돋보이게 합니다.
대담하고 실험적인 컬렉션 혹은 팝업 행사를 진행하거나
아트적인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가지고 있는 브랜드에게 추천합니다.
🍋 일상의 음식이 예술이 되는 디스플레이
MISHO는 버터 옐로우 컬러의 반지를
실제 ‘버터’ 위에 올려두거나, 살짝 꽂아두는 연출을 시도했습니다.
서로 어울리지 않을 것 같은 두 소재의 만남이 만들어내는
‘이질감’이 오히려 보는 이의 시선을 강하게 끌어당깁니다.
HOS JOSEFINE에서는 레몬 슬라이스에
귀걸이를 꽂은 방식으로 DP를 했습니다.
레몬을 슬라이스 하면 마치 사람의 귀처럼 보이는데,
그 위에 귀걸이를 꽂아 연출한 것입니다.
팝업에서는 실제 음식을 사용하는 것이 어렵기 때문에
실리콘, 아크릴 모형을 활용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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