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1주차 개봉 영화 / 영화 뉴스

2025.06.28 | 조회 4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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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년 후> 북미 오프닝 성적 3천만 달러 / 글로벌 6천만 달러 기록. - 제작비 : 7천 5백만 달러 - <28일 후> 북미 오프닝 성적 1천만 달러 - <28주 후> 북미 오프닝 성적 980만 달러
영화 <28년 후>의 감독 대니 보일이 좀비들의 누드 장면에 관한 가장 큰 궁금증에 답했습니다. 어린 배우 알피 윌리엄스(12세)가 촬영에 참여했기 때문에, 법적으로 실제 성기가 노출될 수 없었고, 이에 따라 모든 성기 부분은 사실적으로 제작된 가짜였다고 합니다. 이는 아동 보호법에 따른 엄격한 규정 때문이었습니다. 감독은 이런 규정 때문에 촬영이 매우 까다로웠고, 모든 좀비들의 성기 부분을 보형물로 처리하는 기술적 난관을 극복해야 했다고 설명했습니다.

나 씨(S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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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카 구아다니노 감독의 <퀴어>는 난해한 작품이었습니다. 영화는 초중반까지 깔끔한 미장센과 인상적인 음악 속에서 두 인물의 관계를 매력적으로 그려냅니다. 하지만 후반부로 접어들며 현실과 초현실의 경계가 무너지는 상징들로 채워지기 시작했고, 이는 저를 큰 혼란에 빠뜨렸습니다. 원작 소설과 작가에 대한 이해가 깊은 분들은 제가 난해하게 느낀 지점에 대해서 비교적 쉽게 받아들이는 듯했지만, 관련 지식이 없는 저에게 후반부는 그저 혼란스러울 따름이었습니다. 제 눈에는 우로보로스처럼 끝나지 않는 '퀴어'라는 굴레의 끝에서 쓸쓸한 노년을 맞이하는 한 외로운 남자만 보였거든요. 영화를 보는 안목이 뛰어난 분들의 해석을 찾아 읽어봐도 온전히 제 것으로 소화하기는 어려웠습니다. '어떻게 같은 영화를 보고 저런 해석을 할 수 있을까, 아직 내가 많이 부족하구나' 하는 생각만 남긴 영화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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픽사의 애니메이션 '엘리오'를 감상했습니다. 예고편에서부터 '엘리멘탈'과 '인사이드 아웃' 제작진을 강조하는 모습은 작품에 대한 자신감이 부족한 것은 아닌지 불안한 마음이 들게 했습니다. CG만큼은 단연 최고 수준입니다. 최신작이니 당연한 결과로 여길 수도 있겠지만, 전성기에 미치지 못하는 CG퀄리티의 MCU의 사례를 생각하면 결코 당연한 이야기는 아닙니다. 광활한 우주 속 작은 존재가 외로움을 견디는 유일한 방법은 결국 사랑과 연결이라는 칼 세이건의 말이 떠오르기도 했습니다. 또한, '글로든'의 종족이 성인이 되면 연약한 속살을 단단한 갑옷으로 감춘다는 설정은, 솔직한 감정 표현이 곧 약점으로 여겨지는 우리 사회의 모습을 은유하는 듯했습니다. 결과적으로는 그럭저럭 볼만했지만, 아이와 어른 모두에게 감동을 주었던 과거 픽사 작품들과는 달리 타겟층이 아이들에게 더 집중되었다는 인상이 아쉬움으로 남습니다.
<엘리오>는 첫 주말 박스오피스 수익으로 약 2,100만 달러를 기록했습니다. 이는 픽사 영화 역사상 최저 오프닝 성적입니다. - 픽사 작품이 코로나19 이후 극장 흥행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현상과 연결 - 손익분기점 약 3억 7,500만 달러 이상 - 이전 최저 오프닝 기록은 2023년 개봉한 <엘리멘탈>이 세운 약 2,950만 달러. - <엘리멘탈> 역시 초반 흥행이 저조했으나, 입소문을 타고 전 세계적으로 약 5억 달러에 가까운 수익을 올리며 성공을 거둔 사례가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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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는 화려한 F1 레이싱 세계를 배경으로, 베테랑과 신예의 성공담이라는 익숙한 서사를 그립니다. 한때 최고였으나 잊혀진 드라이버가 최하위 팀을 이끌어야 하는 과제를 맡게 되면서 이야기는 전개됩니다. 초반에는 주인공의 변칙적인 플레이로 팀을 이끌어가는 과정이 흥미롭게 다가왔지만, 뒤로 갈수록 감독의 전작인 <탑건: 매버릭>의 공식을 그대로 답습하는 듯한 인상을 지울 수 없었습니다. 장인 정신이 느껴질 만큼 현장감 넘치는 F1 경기 장면은 인상적이었으나, 개인적으로 경쟁 스포츠에 큰 흥미를 느끼지 못하기에 영화의 많은 부분을 차지하는 경기 장면의 감흥은 점차 떨어졌습니다. 비록 개인적인 취향에는 맞지 않았지만, F1 레이싱의 속도감과 박진감을 즐기는 관객이라면 충분히 재미있게 볼 수 있는 작품으로 보입니다. 영화의 매력을 온전히 느끼기 위해서는 사운드 특화관과 같은 특별관에서의 관람을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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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케이팝 데몬 헌터스>는 넷플릭스의 자본으로 소니에서 제작한 한국 문화를 소재로 한 작품입니다. 처음 제작 소식을 접했을 때는 제목부터 유치하다는 생각이 들었고, 케이팝의 인기에 편승하려는 작품일 것이라는 편견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한국에 대한 세심한 고증과 살아있는 디테일이 흥미로웠으며, 작품에 삽입된 중독성 강한 노래와 정감 가는 캐릭터 덕분에 즐겁게 감상할 수 있었습니다. 오히려 이런 애니메이션이 해외에서 제작되어 역수입되었다는 점이 아쉬웠습니다. 한국 문화에 대한 묘사를 찾아보는 재미와 마법 소녀 장르의 매력에 집중한다면 충분히 즐길 수 있는 작품입니다. 함께 본 딸은 최근에 감상한 픽사 애니메이션 '엘리오'보다 훨씬 재미있었다고 합니다.
플릭스패트롤에 따르면, ‘케이팝 데몬 헌터스’는 지난 26일 기준 넷플릭스 영화 부문 글로벌 시청 1위를 유지했다. 시청점수는 816점으로, 전날보다 소폭 상승했다. 공개 후 6일이나 지났지만 23개국에서 1위를 기록했다. 한편 넷플릭스 측은 작품의 열기에 힘입어 ‘골든’, ‘소다팝’ 등 ‘케이팝 데몬 헌터스’의 주요 OST곡 뮤직비디오를 유튜브에 공개했다. 공개 후 3일 만에 ‘골든’ 뮤직비디오가 418만 뷰, ‘소다팝’이 198만 뷰를 넘어서며 폭발적 인기를 끄는 중이다.
매기 강 감독은 "진우"를 만들 때, 한국 드라마 배우들에서 영감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차은우와 남주혁 두 배우를 대표적인 참고 대상으로 삼아, 진우가 "매우 고전적이면서도 한국적인 모습"을 갖도록 디자인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중국 최대 리뷰 플랫폼 '더우반'에는 23일 현재 600여개의 리뷰가 올라왔는데 이 중엔 "한국은 더 이상 문화 도용과 표절을 숨기지 않는다", "한국이 문화를 도둑질하도록 소니가 돕고 있다", "왜 한국적인 요소에 중국 요소를 넣는 거냐" 등의 반응을 보였다. 그 동안 중국은 우리 문화에 대해 자국문화를 도용했다는 주장을 꾸준히 해 왔다. 지난해 말에도 명품 브랜드 펜디가 서울시 무형문화재 13호 김은영 매듭 장인과 협업한 핸드백을 공개한 뒤 중국 네티즌들의 항의가 이어지자 해당 제품을 홈페이지와 SNS에서 삭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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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봉작 소개

쥬라기 시리즈의 일곱 번째이자, '쥬라기 월드' 시리즈의 네 번째 작품 '쥬라기 월드: 도미니언' 이후 5년이 지난 미래를 배경 - 감독 : 가렛 에드워즈 - 각본 : '쥬라기 공원' 원작 각본가 데이비드 코엡 - 출연진 : 스칼렛 요한슨, 조나단 베일리, 마허샬라 알리, 루퍼트 프렌드, 마누엘 가르시아 룰포, 루나 블레이즈, 데이비드 아이아코노, 오드리나 미란다 등 - 러닝타임 : 133분 - 등급 : 12세 이상 관람가 - 줄거리 공룡들이 인간 세계에 모습을 드러낸 지 5년이 지난 시점, 인간과 공룡의 공존은 실패로 돌아가고, 남은 공룡들은 적도 지역에만 국한되어 살아가고 있습니다. 이 상황에서 인류를 위협하는 치명적인 병이 퍼지고, 이를 막기 위해 육지, 하늘, 바다를 지배하는 가장 거대한 공룡들의 DNA가 필요해집니다. 스칼렛 요한슨이 맡은 ‘조라’는 특수 작전 전문가로, 조나단 베일리가 연기하는 고생물학자 ‘헨리 박사’와 함께, 인류를 구할 신약 개발을 위해 과거 쥬라기 공원의 비밀 연구소가 있는 ‘지구상 가장 위험한 섬’에 들어가게 됩니다. 이 과정에서 그들은 수십 년간 감춰진 충격적인 진실과, 실험 과정에서 버려진 돌연변이 공룡들, 그리고 새로운 생태계를 맞닥뜨리게 됩니다.
대사 없이 영상과 음향, 배우들의 신체 언어로만 사스콰치 가족의 감정과 관계를 표현 - 감독 : 데이비드 젤너, 나단 젤너 - 출연 : 제시 아이젠버그, 라일리 키오, 나단 젤너 - 장르 : 어드벤처, 코미디 - 러닝타임 : 88분 - 등급 : 15세 이상 관람가 - 줄거리 안개가 자욱한 북미의 숲속에서 살아가는 네 마리의 사스콰치(빅풋) 가족이 1년 동안 겪는 일상을 그립니다. 이들은 가족 구성원(성인 남성 2명, 여성 1명, 어린 1명)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먹이를 찾고, 서로를 돌보며, 때로는 계절의 변화와 인간 문명의 침범에 맞서 생존을 위해 고군분투합니다.
일본에서 연기자로 성공한 강지영이 한국 영화에서 처음으로 주연을 맡은 작품 - 감독 : 조한별 (장편 데뷔작) - 출연진 : 강지영, 이주원, 유순웅, 이문식 - 장르 : 코미디, 드라마 - 상영시간 : 95분 - 등급 : 12세 이상 관람가 - 줄거리 불로장생의 전설 ‘천년삼주’를 둘러싼 말빨의 요술사 제니(강지영)와 수상한 꼬마 ‘된장이’(이주원)가 벌이는 예측불허 대환장 인생 역전 코미디. 제니는 한탕을 노리는 사기꾼으로, 할아버지의 보물을 지키려는 순수하면서도 비범한 꼬마 ‘된장이’와 마주하게 됩니다. ‘된장이’는 말보다 삽이 빠른, 일반적인 아이와는 다른 특별한 캐릭터로, 두 사람의 황당하고 유쾌한 대결이 펼쳐집니다.
재개봉
롯데시네마에서 국내 개봉 35주년을 기념하여 재개봉 - 감독 : 쥬세페 토르나토레 - 출연 : 필립 느와레(알프레도), 살바토레 카시오(토토) - 장르 : 드라마, 멜로 - 수상 : 제42회 칸영화제 심사위원대상, 제62회 아카데미 외국어영화상, 골든글로브 외국어영화상 등 세계 유수의 영화제에서 20회 이상 수상 - 줄거리 이탈리아 시칠리아의 작은 마을을 배경으로, 영화가 세상의 전부인 순수한 소년 ‘토토’와 마을 유일의 극장 영사기사 ‘알프레도’가 나누는 우정과 성장의 이야기를 따뜻하게 그립니다. 두 사람은 극장이라는 공간을 통해 서로를 이해하고, 영화와 인생에 대한 열정을 나누며, 세대를 뛰어넘는 진정한 우정을 쌓아갑니다.
재개봉
‘죽기 전에 반드시 봐야 할 1001편 영화’로 선정 베니스영화제가 선정한 ‘보존해야 할 100편의 이탈리아 영화’에 포함 로튼토마토 신선도 지수 100%, 메타크리틱 비평가 점수 100점 등 이례적인 기록 디지털 리마스터링 재개봉 비토리오 스토라로의 촬영으로, 당시로서는 혁신적이었던 조명과 촬영 기법이 빛나는 영상미를 선사 - 감독 : 베르나르도 베르톨루치 - 출연 : 장 루이 트레티냥(마르첼로), 스테파니아 산드렐리(줄리아), 도미니크 상다(안나) - 원작 : 알베르토 모라비아의 소설 '순응주의자' - 장르 : 드라마, 정치, 멜로 - 러닝타임 : 115분 - 등급 : 청소년 관람불가 - 줄거리 1930년대 이탈리아 파시즘 시대를 배경으로, 유복한 집안에서 자라며 어린 시절의 트라우마와 정신병원에 입원한 아버지로 인해 불안에 시달리는 청년 마르첼로의 이야기를 그립니다. 남들과 다르지 않게 살고 싶어 평범한 가정을 이루고자 줄리아와 결혼한 그는, 무솔리니 정권의 비밀경찰에 자원합니다. 첫 임무로 자신의 스승이자 프랑스에서 망명 중인 반독재 인사 콰드리 교수의 암살을 지시받고, 신혼여행을 빌미로 파리로 가서 콰드리 교수와 그의 아내 안나에게 접근합니다. 처음엔 경계하던 부부는 점차 마르첼로를 신뢰하게 되지만, 마르첼로는 안나에게 점점 깊이 빠져들면서 본심과 임무 사이에서 심각한 혼란을 겪게 됩니다.

영화 뉴스

<릴로&스티치> 개봉 4주만에 9억 달러 돌파
디즈니가 ‘릴로 & 스티치 2’의 제작을 공식 발표했습니다.
미국 배급사 NEON이 박찬욱 감독의 신작 ‘어쩔 수가 없다’의 북미 배급권을 획득했습니다. - 2025년 베니스국제영화제에서 첫 공개 예정 - 2025년 추석 시즌 국내 개봉 예정 - 도널드 웨스트레이크의 소설 ‘The Ax’를 원작으로 한 블랙 코미디 스릴러 - 출연 : 이병헌, 손예진, 박희순, 이성민, 염혜란, 차승원, 유연석 등
워너 브라더스가 마이클 만 감독의 ‘히트 2’ 각본에 큰 기대를 걸고 있으며, 공식적으로 캐스팅이 시작됐다는 소식입니다. 로버트 드 니로가 맡았던 닐 맥컬리와 알 파치노가 연기한 빈센트 한나의 젊은 시절을 다루며, 원작의 마지막 총격전 이후 한나가 새로운 위협을 추적하는 이야기도 담고 있습니다. 최근 소식에 따르면, 아담 드라이버가 젊은 닐 맥컬리 역의 최우선 후보로 거론되고 있습니다. 아직 공식 계약은 맺어지지 않았지만, 분위기는 그쪽으로 가고 있다고 합니다. 흥미롭게도, 디지털 시네마의 선구자인 만 감독이 최근 ‘히트 2’는 1995년 원작처럼 필름으로 촬영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촬영은 2025년, 개봉은 2026년 말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아론 소킨이 각본과 연출을 맡아 '소셜 네트워크' 속편(가칭 The Social Network Part II)이 소니 픽처스에서 제작된다. - 2010년 데이비드 핀처 감독, 제시 아이젠버그 주연의 1편 이후 15년 만에 기획된 후속작 - 속편은 페이스북의 창업기가 아닌, 최근의 논란과 문제점에 초점 - 페이스북(메타)이 10대, 개발도상국, 글로벌 정보 생태계에 미친 해악, 내부적으로 문제를 인지하고도 방치한 정황 등을 다룬다.
조셉 코신스키 감독은 GQ와의 인터뷰에서 ‘탑건 3’에 대한 최신 소식을 전함. - 3편도 개발 중이며 톰 크루즈가 여전히 이야기의 중심이 될 것 - 3편의 주요 테마는 매버릭이 겪는 “실존적 위기” - “매버릭이 작게 느껴질 만큼 거대한 실존적 질문에 직면한다” - 이번 영화가 매버릭의 마지막 이야기가 될 가능성이 높음 - 전작의 주역들(마일스 텔러, 글렌 파월 등)도 출연할 것으로 예상 - 각본은 ‘탑건: 매버릭’의 에런 크루거가 집필
아마존MGM 스튜디오는 드니 빌뇌브가 차기 제임스 본드 영화를 연출한다고 공식 발표함. - 아마존MGM이 프랜차이즈의 전권을 인수한 후 처음 제작하는 007 시리즈 - 기존 본드 시리즈 프로듀서인 에이미 파스칼과 데이비드 헤이먼도 제작에 합류 - 제목과 본드 역 캐스팅은 미정
업체의 한 관계자는 “사실 당장 직원 월급 주기도 어려울 정도”라며 “코로나19 이후 영화관 산업이 회복이 안 되고 있다”고 토로했다. 코로나 당시 묵혀 뒀던 이른바 ‘창고 영화’마저 끊기면서 신작 개봉이 부족한 것도 큰 문제로 꼽힌다. 국내 5대 투자배급사(CJ ENM·쇼박스·롯데·NEW·플러스엠)가 최근 촬영을 시작하거나 준비 중인 작품은 손에 꼽을 정도다.
픽사의 속편 제작 흐름이 계속되는 가운데, 애니메이션 명작 ‘라따뚜이’의 속편인 ‘라따뚜이 2’가 현재 제작 중이라는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이병헌은 현재 차기작으로 드라마 '코리언즈'(가제) 출연을 두고 현재 막바지 조율 중이다. '더 글로리'를 연출한 안길호 감독의 첫 만남은 전세계적으로 뜨거운 반응을 일으킬 전망이다. '코리언즈' 는 미국 FX 채널 인기 시리즈 '아메리칸즈'를 분단국가인 한국을 배경으로 리메이크하는 첩보 드라마.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이 메가폰을 잡은 새로운 UFO 스릴러 영화가 촬영을 마쳤습니다. - 장르 : 스릴러, SF, 미스터리 - 출연진 : 에밀리 블런트, 조시 오코너, 이브 휴슨, 와이엇 러셀, 콜린 퍼스 - 개봉일 : 북미 기준 2026년 6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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