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임스 건 감독의 신작 <슈퍼맨> 관련해 최근 전해진 제작비 및 마케팅비 규모가 영화계에 큰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 제작비 : 약 2억 2,500만 달러(225M USD)로 추정. - 마케팅비 : 무려 2억 달러로, 최근 할리우드 블록버스터 중에서도 이례적으로 높은 수치. 참고로,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의 마케팅비보다 약 5,000만 달러 더 많은 수준 - 손익분기점 : 전 세계 박스오피스에서 최소 8.5억 달러 이상을 벌어야 합니다.
이는 최근 할리우드 블록버스터 중에서도 매우 높은 기준이며, 영화계에서도 큰 관심과 우려를 동시에 받고 있습니다.
- 상업적 멜로드라마와 달리, 시적이고 압도적인 미학을 추구하는 독립영화로 평가받음. - 대사가 아닌 육체와 움직임을 통해 인물의 내면을 표현하는 감독의 미학적 선택이 돋보임.
- 감독 : 강미자 - 원작 : 권여선 작가의 동명 단편소설(소설집 '안녕 주정뱅이' 수록) - 러닝타임 : 67분 - 관람등급 : 15세 이상 관람가 - 출연진 : 한예리, 김설진, 김선재, 정명원, 김승환, 오다민 등 - 줄거리 국어교사였던 ‘영경’과 철공소를 운영하던 ‘수환’은 각자의 첫 결혼이 파혼된 뒤, 알코올과 병으로 모든 것을 잃고 죽음과 마주한 시간을 보낸다. 친구의 결혼식에서 우연히 만난 두 사람은 서로의 상처를 응시하며 함께하는 시간을 보내게 된다. 상처의 끝에서 외는 두 사람의 사랑이 밤과 함께 흘러간다.
- 제50회 서울독립영화제 넥스트링크상 수상, 제24회 전북독립영화제 옹골진상(대상) 수상
- 감독 : 장병기 - 러닝타임 : 115분 - 관람등급 : 12세 이상 관람가 - 줄거리 부모의 과도한 관심 속에서 소도시로 이사 온 초등학생 ‘기준’은 새 학교에 등교하기도 전에 새 운동화를 잃어버린다. 모든 시선이 향하는 곳은 동네에서 소문난 형제 ‘영문’과 ‘영준’. 기준은 그들과 가까워지며, 어른들이 그어 놓은 선을 넘나들게 된다. 한여름, 아이들의 세계가 조용히 흔들리기 시작한다.
역장이 들려주는 여러 괴담 에피소드가 옴니버스처럼 전개되며, 각각의 에피소드가 하나의 큰 미스터리로 연결됨.
- 감독 : 탁세웅 - 각본 : 조바른 - 장르 : 미스터리, 호러 - 러닝타임 : 95분 - 관람등급 : 15세 이상 관람가 - 출연진 : 주현영, 전배수, 최보민, 이유지, 김우겸, 김지인, 현봉식, 임철수 등 - 줄거리 조회수에 목마른 공포 유튜버 ‘다경’은 전국 최다 실종 사건 발생지로 악명 높은 가상의 지하철역 ‘광림역’의 괴담을 취재한다. 미스터리한 역장(전배수)을 만나 광림역에서 벌어진 기묘한 에피소드들을 듣고, 이를 영상으로 제작해 폭발적인 조회수를 기록한다. 하지만 더 큰 성공을 좇는 다경은 점점 더 깊은 광림역의 비밀에 빠져들고, 결국 모든 사건의 원인으로 추정되는 ‘광림교 교주’를 직접 만나기 위해 행선지 없는 지하철에 몸을 싣는다.
- 감독/각본/주연 : 노에미 메를랑 - 공동 각본/제작 : 셀린 시아마 - 장르 : 코미디, 범죄, 호러, 스릴러 (블랙 코미디) - 국가 : 프랑스 - 러닝타임 : 104분 - 관람등급 : 청소년 관람불가 - 줄거리 46도가 넘는 무더위가 이어지는 프랑스 마르세유의 한 아파트. 찜통 같은 더위에 지친 세 여성(엘리즈, 루비, 니콜)은 발코니에서 이웃 남자를 훔쳐보다가 그의 집에 초대받는다. 다음 날, 그 남자가 죽은 채 발견되고, 이미 사건이 벌어진 후 세 여자는 시체 손괴, 은닉, 유기라는 계획을 세우며 혼란에 빠진다. 이 과정에서 각자의 상처와 욕망, 해방에 대한 갈망이 드러난다.
CGV 단독, 국내 최초 4K 디지털 리마스터링 남성 중심의 장르였던 로드무비를 여성의 시선과 연대로 재해석, 전 세계적으로 여성 관객의 공감과 지지를 받음 1991년 칸영화제 폐막작, 아카데미 각본상 수상, 미국영화연구소(AFI) 선정 100대 영화에 이름을 올린 시대의 걸작.
- 감독 : 리들리 스콧 - 각본 : 캘리 쿠리 (아카데미 각본상 수상) - 장르 : 범죄, 드라마, 로드무비 - 러닝타임 : 129분 - 관람등급 : 청소년 관람불가 - 출연진 : 수잔 서랜든(루이스), 지나 데이비스(델마), 브래드 피트(제이디) - 음악 : 한스 짐머 - 최초 개봉 : 1991년 - 줄거리 보수적인 남편에게 억눌려 사는 가정주부 ‘델마’와 식당 웨이트리스로 일하는 ‘루이스’는 반복되는 일상에서 벗어나기 위해 주말 여행을 떠난다. 여행 도중 델마가 한 남성에게 성폭행을 당할 뻔한 사건이 발생하고, 루이스가 그 남성을 우발적으로 살해하면서 두 사람의 여정은 돌이킬 수 없는 도주로 바뀐다. 경찰의 추적을 피해 미국 남서부를 질주하며, 두 여성은 점차 자유와 해방, 그리고 서로에 대한 깊은 연대감을 느끼게 된다. 여정의 끝, 그랜드 캐니언의 벼랑 끝에서 두 사람은 세상의 경계와 억압을 넘어선 마지막 선택을 하게 된다.
영화 뉴스
<케이팝 데몬 헌터스>로 인해서 외국인들이 가수 소향의 '홀로 아리랑'까지 찾아보게 되었습니다.
10년 전 영상인데 베스트 댓글이 Her voice alone already made the honmoon gold ✨ (그녀의 목소리만으로도 이미 혼문을 금으로 만들었습니다 ✨)
DC 유니버스는 '헌트리스'를 주인공으로 한 한국어 영화 프로젝트를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한국 배우를 주연으로 캐스팅하고, 한국 감독이 연출을 맡을 예정입니다. 영화는 한국어로 제작되며, '부산행', '악녀'와 같은 한국 액션 영화 스타일을 참고할 가능성이 큽니다.
가장 상징적인 프로젝트는 이두호 선생님 원작의 <머털도사> 실사 시리즈죠. <해적: 바다로 간 산적>, <히말라야>를 연출한 이석훈 감독님과 함께 2년 넘게 준비 중이고, 빠르면 2027년 공개를 목표로 하고 있어요.
<머털도사>는 한국형 히어로물의 원전 같은 작품이잖아요. 최근 덱스터의 AI 기반 VFX 특허도 그렇고, 기술이 이야기 완성도를 더 끌어올릴 수 있다고 봐요. 그래서 픽쳐스의 창의성과 덱스터의 기술력으로 완성도 높은 서사와 강력한 비주얼로 재구성해서 장점을 극대화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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