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 나이트시네마 감상평
05:58 붉은눈의뻐꾹이 님 감상평
08:34 카깡 님 감상평
10:07 테레즈 님 감상평
13:37 초 님 감상평
15:55 자신의 감정도 모르는 경우가 많다.
18:03 소대가리 님 감상평
19:45 슈만의 음악
20:25 3부에서 제논 설정은 왜 들어간걸까?
22:32 택배는 어떻게 주문한거지?
24:07 소대가리 님 좋았던 에피소드
24:26 낯선 사람과의 대화를 통해 위로 받는 과정
27:41 두번째 에피소드 그 후의 이야기
28:33 두번째 에피소드를 넣은 이유
31:13 객관적으로 행복해?
32:18 나이가 들어 간다는 것
34:49 세번째 에피소드가 좋았던 이유
36:45 첫번째 에피소드에서의 감정선
38:25 기억에 관한 소설과 영화
40:34 기억을 키워드로 본 구성
42:42 마지막 장면
43:04 좋긴 좋은데 설명 할수가 없네.
45:29 첫사랑은 첫사랑으로 간직하길.
46:57 어떻게 봐야하는 작품일까
51:18 문과 계단
53:11 붉은눈의뻐꾹이 님 마지막 자유발언
54:13 카깡 님 마지막 자유발언
54:34 토요명화 감상회 취지(1)
55:36 테레즈 님 마지막 자유발언
57:26 토요명화 감상회 취지(2)
58:12 소대가리 님 마지막 자유발언
59:31 나이트 시네마 마지막 자유발언
00:00 오프닝
00:39 줄거리 소개
01:41 인사말
02:25 영화 소개
05:05 나이트 시네마 감상 후기
07:34 영화수다영진 님 감상 후기
08:32 서명의 디테일
10:23 카깡 님 감상 후기
12:22 오답노트 님 감상 후기
13:30 붉은눈의뻐꾸기 님 감상 후기
14:45 소재의 용감함
15:55 테레즈 님 감상 후기
19:59 촬영감독님 소개
20:27 소대가리 님 감상 후기
23:23 칸 공개 이후
23:51 카메오 소개
26:16 건조하게 만들 수 없었던 작품
27:31 뻔하지 않았던 이야기
28:21 사냥할 결심
29:20 인상 깊었던 장면
30:14 자막의 필요성
31:29 총기와 총격전
32:42 민중과 대중 없이 진행하는 혁명은 얼마나 공허한가
43:20 조유정과 박평호
51:35 각자의 신념
52:52 주인공 작명 센스
54:08 작용 반작용
56:53 디테일한 영화인가?
59:27 주연 배우들의 연기
01:06:07 클로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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