액션 영화의 전설로 자리잡은 '존 윅'이 개봉 10주년을 맞아 2025년 3월 19일 롯데시네마에서 재개봉됩니다.
채드 스타헬스키 감독의 첫 장편 작품으로, 단순하지만 강렬한 스토리와 화려한 액션으로 많은 이들에게 쾌감을 선사하는 작품입니다.
존 윅이 사랑하는 아내를 잃고 슬픔에 빠져있던 중, 아내가 남긴 마지막 선물인 강아지마저 잃게 되면서 다시 한번 총을 들고 복수의 길에 나서는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처음 개봉 당시에는 크게 주목받지 못했지만, 화려한 액션과 시원한 복수 스토리로 점차 팬층을 확보하며 프랜차이즈의 시작을 알렸습니다.
로튼토마토 올해의 영화 1위, 전미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하는 등 뛰어난 성과를 거두었고, 이후 시리즈로 이어지며 전 세계적으로 큰 사랑을 받았습니다.
재개봉을 앞두고 공개된 포스터는 권총을 장전 중인 존 윅의 모습을 담고 있으며, "복수가 다시 장전된다"라는 카피와 함께 팬들의 기대감을 고조시키고 있습니다.
한국 영화사의 새 장을 연 블록버스터 '쉬리'가 개봉 26주년을 맞아 4K 리마스터링 버전으로 2025년 3월 19일 재개봉합니다.
1999년 처음 공개된 '쉬리'는 강제규 감독이 연출하고 한석규, 최민식, 송강호, 김윤진이 주연을 맡은 작품입니다.
국가 일급 비밀정보기관 OP의 특수요원들이 북한 특수 8군단 대장과 남파 간첩, 내부 첩자에 맞서 벌이는 숨 막히는 첩보전을 그리고 있습니다.
'쉬리'는 개봉 당시 약 620만 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당시 기준 역대 가장 흥행한 한국 영화로 기록되었습니다. 대규모 자본 투입, 실감 나는 총기 액션, 서울 잠실주경기장 로케이션 촬영 등을 통해 한국 영화 최초의 블록버스터로 평가받았습니다.
이 영화는 제35회 백상예술대상에서 영화 부문 대상, 작품상, 감독상, 남자 최우수연기상(최민식)을 수상했으며, 제20회 청룡영화상에서는 감독상을 받아 대중과 평단의 호평을 동시에 받았습니다.
디즈니의 전설적인 애니메이션 '백설공주와 일곱 난쟁이'를 현대적인 감각으로 재해석한 실사 영화 '백설공주'가 2025년 3월 19일 국내 개봉됩니다.
원작의 순수하고 사랑스러운 캐릭터를 넘어, 선한 마음과 용기를 지닌 주체적인 공주로 그려냅니다. 악한 여왕에게 빼앗긴 왕국을 되찾기 위해 스스로의 길을 선택하고 현명하게 헤쳐나가는 강인한 모습을 담고 있습니다. 이번 영화는 왕자에 의해 구원받지 않는 새로운 해석으로, 백설공주가 자신의 운명을 스스로 결정하는 이야기를 전개합니다.
2025년 3월 19일, 일본 인기 드라마 '고독한 미식가'의 극장판 '고독한 미식가 더 무비'가 국내 개봉됩니다. 이 영화는 주인공 고로(마츠시게 유타카 분)가 프랑스 파리부터 시작해 일본의 외딴섬, 한국 남풍도와 거제도를 거쳐 일본 도쿄까지 여행하며 다양한 음식을 탐방하는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고로는 어린 시절 맛본 '잇짱지루'라는 국물의 정체를 찾아 파리에 도착하지만, 예상치 못한 사고로 한국의 외딴섬으로 표류하게 됩니다. 이 과정에서 그는 다양한 음식을 맛보며 생존하는 코믹한 상황을 맞이합니다.
'3일'은 유승호와 김동욱이 주연으로 출연하는 러닝타임 27분의 단편영화입니다.
티켓값은 1천원으로, CGV 단독 개봉입니다.
돌아가신 엄마의 삼일장을 치르는 과정에서 아들이 성장해 나가는 이야기를 담고 있으며, 유승호는 엄마의 마지막을 배웅하며 성숙해지는 아들 태하 역을 맡았습니다. 김동욱은 특별한 장례식을 이끄는 장례지도사 하진 역으로 출연합니다.
제2차 세계 대전 중, 독일의 살상 무기인 유보트를 막기 위해 윈스턴 처칠의 지휘 아래 결성된 영국 비밀 특수 부대의 이야기를 다룹니다.
주인공 거스 마치 필립스(헨리 카빌)는 전직 고위급 장교 출신으로, 그의 팀은 살인 임무를 수행하는 반면, 정부 측 비밀요원들은 첩보 임무를 맡습니다. 이들은 각기 다른 배경과 능력을 가진 멤버들로 구성되어, 함께 협력하며 임무를 수행합니다.
베트남의 깊은 시골 마을을 배경으로 한 미스터리 오컬트 호러 영화
저주받은 무덤에서 깨어난 악령이 죽은 자의 몸에 빙의하며 벌어지는 사건을 중심으로 전개됩니다.
주인공 쿠앙(광 투안)은 아내 누(카 누)와 갓 태어난 아들 산과 함께 도시에서 고향으로 귀향합니다. 그러나 경제적 어려움으로 인해 유일한 자산인 땅을 팔기로 결심하지만, 땅에 묻힌 주인 없는 무덤을 처리해야만 합니다. 이 과정에서 악령이 깨어나며, 마을 사람들은 차례로 악령의 희생자가 됩니다.
주인공 아이리스(소피 대처)는 조쉬(잭 퀘이드)와의 만남으로 그의 친구들과 함께 호숫가 별장으로 휴가를 떠납니다. 그러나 이곳에서 아이리스는 자신이 로봇임을 알게 되고, 조쉬와 그의 친구 캣이 세르게이를 살해하려는 음모에 휘말립니다. 아이리스는 진실을 알게 된 후 독립을 향한 여정을 시작하지만, 인간 추격자들의 위협 속에서 자신의 존재 이유를 찾기 위해 고군분투합니다.
'컴패니언'은 로봇이 감정을 느끼고 복수를 꿈꾸는 스릴러로, 인간과 휴머노이드의 갈등을 중심으로 이야기가 전개됩니다. 이 영화는 로맨스와 스릴러를 결합하여 예상치 못한 방향으로 전개되는 복잡한 이야기와 충격적인 결말을 선사합니다.
스티븐 소더버그 감독의 첩보 스릴러 영화 '블랙 백'이 국내 개봉됩니다.
정보국 요원 부부 조지 우드하우스(마이클 패스벤더)와 캐슬린(케이트 블란쳇)의 이야기를 중심으로 전개됩니다. 캐슬린은 국가를 배신했다는 의혹을 받게 되며, 조지는 아내가 첩자라는 의심을 받게 됩니다.
'블랙 백'은 정보국 내부의 보안이 뚫리고, 막대한 손실과 수천 명의 목숨이 달린 물건이 사라지는 사건을 배경으로 합니다. 조지는 단 일주일의 시간 안에 내부 스파이를 찾아내야 하며, 그의 아내가 용의자 중 하나라는 충격적인 사실을 알게 됩니다. 이로 인해 조지는 수사관으로서의 본능과 캐슬린에 대한 애착 사이에서 갈등하게 됩니다.
영화는 케이트 블란쳇과 마이클 패스벤더의 강렬한 연기와 함께, 톰 버크, 나오미 해리스, 레게 장 페이지, 피어스 브로스넌 등이 출연하며, 스티븐 소더버그의 정밀한 연출로 긴장감 넘치는 심리전을 그립니다.
'블랙 백'은 93분의 짧은 러닝타임에도 불구하고, 관객들에게 강렬한 스릴과 반전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3월 21일 개봉
강하늘 주연의 스릴러 영화
범죄 채널의 구독자 수 1위를 유지해야 하는 스트리머 '우상'(강하늘)이 풀리지 않던 연쇄살인사건의 단서를 발견하고 범인을 추적하는 과정을 실시간으로 방송하는 이야기.
'스트리밍'은 조장호 감독의 장편영화 데뷔작으로, 강하늘 외에도 하현수와 하서윤 등이 출연합니다.
피규어 명가 JND 스튜디오에서 <파묘> 피규어를 제작하였습니다. 가격 : 3,299달러(약 480만원) 판매 : 26년 2분기 퀄리티 미쳤네요.ㄷㄷㄷ 이런건 보관 잘못하면 재료 변질되어서 온습도 관리 해줘야하기 때문에 사는게 문제가 아니라 보관도 일이라서 아무나 못 산다네요. 혹시 살수있는분 계시면 메로나 하나만...
CJ CGV는 12일 2025~2026시즌 KBO리그 경기를 단독 생중계하기로 합의하고,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정규시즌 극장 생중계는 매주 일요일 2경기씩 진행한다. 개막 2연전이 열리는 22~23일에만 토요일과 일요일 모두 2경기씩 생중계한다. --- 예전에 축구 중계를 극장에서 했을 때의 현장 분위기가 좋았던 것을 생각하면 좋은 기획인 것 같습니다. 최근 극장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것은 아실겁니다. 이러한 시도 대신 티켓 값을 내리고 소외받고 있는 작가주의 영화나 독립영화를 더 많이 상영해 달라는 의견도 충분히 공감하지만, 명맥을 유지하기 위한 극장의 다양한 시도들이 어떻게 될지 일단은 지켜보시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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