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편지

안녕하세요, 여러분. 월간 마음건강 편집부입니다.
늘 '월간 마음 건강'에 다정한 마음을 보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여러분이 곁을 지켜주신 덕분에, 2024년 첫걸음을 뗀 '월간 마음 건강'이 어느덧 3년 차에 접어들었답니다. 돌이켜보면 1년 차에는 시작하는 용기를 내는 것에 집중했고, 2년 차에는 어떻게든 이 길을 지속해 보자는 마음으로 달려왔는데요.
이제 3년 차를 맞이하며, 앞서 소개해 드린 새로운 동료들도 함께 했고 시기도 시기인 만큼 매거진의 체계를 더욱 단단히 갖추어 더 많은 시민들을 만나뵈어야 할 '성장의 때' 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오늘은 우리 매거진의 변화를 위해 구독자 여러분의 소중한 의견을 청취하고자 메일을 드립니다.
사실 저는 오랫동안 콘텐츠를 만드는 사람으로 살아왔기에, 어떤 필진을 모시고 어떤 주제로 칼럼을 기획할지에 대한 것은 꽤 익숙한 고민이었어요. 하지만 서비스 기획자로서 여러분께 어떤 혜택을 더 드려야 할지 고민하는 일은 조금은 어렵고 다소 낯설었습니다. 그래서 에디터 여러분과 함께 국내외의 정말 많은 뉴스 레터들을 살펴보고 고민도 치열하게 했지요. 그러다 문득, 그 정답은 이미 여러분이 가지고 계실 거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래 [구독자 의견 남기기]를 통해 멤버십을 이용하며 좋았던 점은 무엇인지, 혹은 기대보다 활용도가 낮았던 부분은 무엇인지 들려주세요. "이런 서비스가 있다면 더 즐겁게 많은 분들이 함께할 수 있을 것 같다"는 여러분의 집단지성을 빌려주신다면 저희에게 큰 이정표가 될 겁니다. 보내주신 소중한 의견을 모아 에디터들과 깊이 논의하고, 올봄이 가기 전에 더 성숙해진 서비스로 인사드리겠습니다.
앞으로도 우리 다정히, 함께 걸어가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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