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인한 봄, 피스모모 프로그램과 자료들로 힐링하세요:)

북클럽 틈과사이, TEPI 정례세미나, 살롱더슬래시, 모두를 위한 학교 자료집, NYPC 소식

술냄새와 계엄의 밤

지난 12월 3일, 저는 국회 앞에 있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모여드는 와중, 제 옆에 술냄새를 진하게 풍기는 중년의 남성분이 오셨는데요.

2025년 3월, 평화로울 권리

평화는 시민들의 권리입니다. ‘뭐라도 해야 할 것 같아서’ 거리에 나온 시민들은 평화를 적극적으로 누릴 권리를 다시 요청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헌법의 주인인 시민들이 선출한 의사결정권자들은 시민의 권리를 보장하고, 그 목소리를 들어야 할 책임이 있습니다. 2025년 3월의 더슬래시, ‘평화로울 권리’를 이야기합니다.

[참여안내] 2025년 봄, 평화교육진행자되기 입문과정

‘각자도생’, ‘나만 아니면 돼’라고 말하는 사회에서 타자의 고통을 알아차리고 평화를 모두의 것으로 사유하는 배움은 어떻게 만들 수 있을까요?

[신청 안내] 신청 마감까지 앞으로 일주일! 임파워링 퍼실리테이션

조직 소통 역량 강화를 위한 촉진의 기술, 임파워링 퍼실리테이션

S.O.S. 프로젝트 결과 공유회에 초대드려요:)

흙에서 기름으로, 기름에서 흙으로 : 춘천 캠프 페이지에서 수빅만기지까지

조직 소통 역량 강화를 위한 촉진의 기술, 임파워링 퍼실리테이션

조직 문화와 소통 역량 강화를 고민하신다면

쌀 한 톨과 당신의 평화

2025년 새로운 모모레터로 인사드려요.

[피스모모] 광장의 빛을 일상의 더 깊은 민주주의로

모처럼 통잠을 잘 수 있는 날이 왔나봐요. 잠에서 설핏 깰 때마다 핸드폰을

[피스모모]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해가 밝았습니다. 어제의 슬픔들을 마음에 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