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느덧 2025년이라는 시간의 매듭을 짓고 새해의 문턱에 섰습니다. 지난 한 해, 기술이 무기화되고 세상이 빠르게 변하는 소란 속에서도 피스모모가 쉬지 않고 달려올 수 있었던 것은 함께 걸어주신 여러분의 단단한 발걸음 덕분이었습니다.
2026년 새해에는 우리가 뿌린 평화의 씨앗들이 조금 더 구체적인 일상의 풍경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교실에서 피어난 질문이 삶의 태도가 되고, 우리가 나눈 정책적 고민들이 세상의 안전망이 되는 과정을 올해도 변함없이 함께 지켜봐 주세요.
새해에는 무엇보다 여러분의 일상이 평온하기를, 마음껏 숨 쉬고 충분히 사랑하는 한 해가 되시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우리, 올해도 평화롭게 연결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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