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플희입니다.
지금까지 관찰, 미감, 기획, 번역을 이야기했는데요.
이번엔 구도를 깊게 파보기로 했어요.
첫 번째는 POV샷입니다.
POV샷이란?
Point of View Shot. 인물의 시점으로 찍는 구도예요.
카메라가 눈이 되는 거예요.
와이드샷이 장면을 바깥에서 보여준다면, POV는 장면 안으로 들어가게 해요.
그 차이 하나로 이미지가 완전히 달라져요.
POV샷을 만드는 구조
POV샷에는 공식이 있어요.
[누구의 시점] + [무엇을 보고 있는지] + [전경에 보이는 신체/사물] + [상대/대상] + [감정] + [장소와 빛] + POV shot
이 틀대로 프롬프트를 쓰면 돼요.
쉽게 말하면,
스토리(누구의 시점인지, 무엇을 보고 있는지)
구도(전경에 무엇이 보이는지, 무엇을 마주하는지)
색감(어떤 감정인지, 어떤 빛과 분위기인지)
이 세 가지를 정하는 거예요. 장르만 바뀌면 감정이 달라져요.
네 장면으로 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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