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M다이닝🍽️] 모이는 혜택 모니모! 너 모하는 앱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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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기사에서 오늘 서빙될 메인 디시 재료에 대한 힌트를 남겼었지?

‘모이는 금융, 커지는 혜택 금융 어플 : ooo '라고! 그럼, 답을 바로 공개해 볼게! 정답은 바로 ‘모니모’야

오늘은 ‘핀테크’ 시장과 애플리케이션 ‘모니모’를 주재료로 사용한 코스요리를 들고 왔어! 

메뉴판을 한번 봐줄래? 👨🏻‍🍳 그럼 서빙 시작해 볼게!

오늘도 맛있게 즐겨주길 바라😀

[Appetizer 🥑] 금융에 혁신을 더한 기술, 핀테크

1. ‘핀테크’ 가 뭐야? 🤔

‘핀테크’는 금융💸(Finance)과 기술🔧(Technology)을 결합한 단어로, 금융과 IT의 융합을 통한 금융서비스 및 산업의 변화를 의미해! 온라인 결제, 예금, 대출, 환전, 송금, 자산관리 등 다양한 금융 서비스를 보다 편리하고 효율적으로 제공하는 역할을 하고 있어. 또 소프트웨어와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기업의 재무 관리 그리고 우리의 금융 생활에도 큰 변화를 불러오고 있지. 대표적인 예시로는, 간편결제 서비스인 ‘카카오페이’와 ‘삼성페이’, 모바일 은행인 ‘카카오뱅크’와 ‘케이뱅크’를 들 수 있어. 이 서비스들은 우리가 언제 어디서나 손쉽게 금융 거래💳를 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있어.

다양한 국내 핀테크 기업들이 있는데, 대표적인 예로는 모바일📱 결제 서비스인 ‘토스’를 제공하는 ‘비바리퍼블리카’, 간편송금 서비스로 시작해 종합 금융 플랫폼으로 성장한 ‘카카오페이’, 그리고 블록체인 기반의 핀테크 스타트업인 ‘아이콘루프’ 등이 있어. 

2. ‘핀테크’가 정말 뜨는 시장이야? 🤔

핀테크 시장은 세계적으로 큰 성장 잠재력🦾을 가지고 있는 시장이라고 할 수 있어.

컨설팅 업체 보스턴컨설팅그룹(BCG)와 QED인베스터즈가 발표한 ‘2023년 글로벌 핀테크 : 금융의 미래 재해석 (Global Fintech 2023 : Reimagining the Future of Finance)’라는 보고서에 따르면 글로벌 핀테크 시장이 2023년 기준 약 325조 원(2,450억 달러) 규모에서 2030년에는 약 6배 증가📈한 약 1,990조 원(1조 5,000억 달러)에 달할 거라고 전망했대. 

요즘은 금융산업에 인공지능🧠(AI),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 등이 빠르게 도입하면서 금융권과 핀테크 회사들의 협업도 점차 증가하고 있는 추세야. 핀테크 시장이 빠르게 성장하는 배경에서 금융사들이 시장 내 경쟁력 강화를 위해 핀테크와의 협력👨🏼‍🤝‍👨🏼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걸로보여. 전 세계적으로 큰 성장 가능성을 가지고 있는 ‘핀테크 시장’ 앞으로가 더 기대되지 않아?! 

그중에서도 삼성 금융 통합 금융앱인 ‘모니모’에 대해 소개해 줄게!

[Main Dish 🍽️] 모이는 혜택, 커지는 혜택, 모니모

[Dish1 🥓] 모니모가 뭔데? 성장해 온 배경과 기능설명 (+UX/UI까지!)

1. '모니모'가 뭐야? 

 모니모는 삼성생명·화재·카드·증권 등 삼성 금융 계열사의 공동 브랜드인 삼성 금융 네트웍스(이하 삼성 금융)가 2022년에 출시한 통합 금융 애플리케이션📲이야.👏 모니모라는 이름이 특이하지 않아? 모니모는 영어 ‘money’와 ‘more’를 합쳐 축약한 말로, 삼성이 기존에 가지고 있던 딱딱하고 프로페셔널한 이미지라는 틀에서 벗어나 고객에게 친근감을 주기 위한 목적🎯을 잘 드러내고 있어. 모니모는 이미 금융권의 네카토(네이버, 카카오, 토스)가 막강한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던 상황에서의 후발주자임에도 불구하고, 2024년 6월 금융 분야 신규설치 순위 1위를 차지하며 큰 성장을 하고 있다고 해. 

2. 모니모가 어떻게 국내 핀테크 시장에서 성장할 수 있었을까? 😊

 모니모가 출시된 시점에는 이미 핀테크 시장은 포화상태💥였어. 플랫폼 산업은 선발 주자의 시장 선점 효과가 중요한데, 금융권에는 벌써 수천만명의 충성 고객을 확보한 ‘네카토(네이버 ·카카오·토스)’가 장악하고 있었기 때문이야. 이러한 상황 속에서 왜 삼성 금융은 앱 ‘모니모’를 출시하게 되었을까?

지금 금융산업은 전통 금융사들과 핀테크 기업들이 서로 협력하고 경쟁하며 경계가 허물어지고 있어. 삼성 금융사들 역시 서로의 시너지🤝🏻를 이용해 경쟁력을 확보하려면 각 사의 앱을 하나로 합친 통합 플랫폼이 필요하다고 판단하였고, 그래서 모니모를 만들게 된거지. 

 처음에는 기존 금융사 앱과 차별화된 군더더기 없는 사용자 인터페이스(UI)와 간결한 사용자(UX), 매일 앱에 방문하게 만드는 전용 리워드 시스템 등으로 고객들을 유입하기 시작해. 하지만, 모니모는 곧 한계에 봉착하지. 삼성 금융 네트웍스, 즉 삼성생명, 삼성화재, 삼성카드, 삼성증권 등에 가입되어 있는 회원이 2,300만 명에 달하는 것에 비해, 이용률(MAU)은 15%도 못 미치는 거야.😮 삼성 금융의 기능이 합쳐져 있는 것 외에는 큰 기능이 없었기 때문에, 주요 금융 플랫폼의 이용률과 비교해도 한참 저조한 수준에 미치게 된 것이지. 현재 삼성금융은 모니모페이를 만들고, 국민은행과 손을 잡으며 성공적✅으로 한계를 극복해 나가고 있는 중이야.

3. 모니모만의 UI/UX 특징이 있다면? 🤔

(1)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게 구성한 다채로운 구성의 홈 화면

모니모는 처음 앱을 실행하면 굉장히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게 UI 구성이 되어 있어!

‘투데이 탭’ 페이지에 진입하면 젤리 챌린지🔥, 금융 지수💲, 쿠폰 확인🎫, 뉴스레터📰, 부동산🏠, 맛집🥄, 건강 뉴스 등 다양한 기능으로 구성되어 있지. 어플을 사용하는 유저 입장에선 들어가서 다양한 기능을 경험할 수 있으니 좋다고 할 수 있지만 한 편으로는 아쉬운 점도 많이 보여. 

금융 어플인 만큼 홈 화면에 어떤 추천 기능을 보여주는 것보다 금융 자산관리 어플인 만큼 송금 기능이나 자산 현황을 추가하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어! 자산관리 어플의 성격이 잘 드러날 수 있게 기능들을 배치하면 좋을거야!

(2) 오늘 받을 수 있는 나의 혜택은? 

모니모는 통합앱인 만큼 유저들이 어플에서 기대하는 바는 바로 내가 이 어플을 통해서 어떤 혜택을 받을 수 있을까?🤩 라는 기대일 거야! 삼성에서 사용하는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모두 한 번에 관리할 수 있는 만큼 기대하는 만큼의 혜택이 제공될 수 있다면 이는 삼성카드, 삼성생명, 삼성화재, 삼성증권 서비스를 사용하는 고객들을 락인🔒 시키는 효과로까지 이어질 수 있을 거야. 

어플의 성격만큼 혜택 탭을 들어가 보면 다양한 기능들을 현재 제공 중이야. 

혜택 탭을 통해 어플이 제공하는 기능을 잘 표현하고 있지만 한 가지 아쉬운 점이 두 가지 보였어! 바로 혜택 탭인만큼 들어가자마자 이 어플에서 제공되는 정말 ‘혜택’ 🎉그  자체의 보여주면서 어플이 제공하는 혜택을 사용할 수 있도록 유도를 하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어! 제공되는 컨텐츠의 위치를 상향 조정하는 거지!  또 혜택 탭 자체가 순서 4번째에 위치해서 조금은 뒤쪽에 있는데 이걸 2번째 정도로 위치해서 혜택 탭을 많이 이용할 수 있도록 하면 좋을 거 같아.

이렇게 개선하게 된다면 모니모가 제공하는 혜택에 대한 UI UX 측면에서 사용자들의 만족도를 높일 수 있을 거야. 

(3) 너무 저돌적으로 다가오지 말아요.. 우리 초면이잖아 (feat. 모니모페이 가입유도)

모니모 앱의 회원가입 플로우를 경험하면서 우리 스푼즈는 모니모 앱이 ‘브레이크 없이 저돌적이다’ 라고 느꼈어. 이게 무슨 말이냐구? 이 말은 회원가입 플로우 끝단에 등장하는 '모니모 페이 가입 유도' 팝업 메시지와 관련이 있어.

먼저, 모니모의 회원가입은 아래와 같은 플로우를 거쳐.

이름 입력부터 자동 로그인 여부 확인 절차까지 완료하는 데는 평균 1분🕑 내외로 굉장히 간단한 편이야. 

다만, 회원가입 플로우 끝단에 등장하는 ‘모니모 페이 등록 여부 팝업’은 유저가 느끼는 부담을 가중시키는 효과가 있었어.

물론, ‘모니모 페이’💳라는 기능도 있다라는 것을 유저에게 인지시킬 필요성은 있지만 회원가입의 퍼널을 모두 거친 유저에게 모니모 페이 가입 유도는 부담스럽게 다가올 수 있어. 그래서 스푼즈는 해당 토스트 팝업이 등장하는 시점을 다르게 설계하면 어떨까라는 생각을 했어. 

가령, 유저가 모니모에서 결제 기능을 처음 사용할 때나 카드를 등록할 때 모니모 페이 등록 제안🤲🏻을 하는 거지. 해당 퍼널에서는 유저가 결제와 관련된 필요성을 강하게 느낄 때이니까 모니모 페이 등록에 대한 동기 여부가 강하게 작용하지 않을까?

[Dish2 🥗] 모니모의 selling point!

1. 앱테크의 대표주자 모니모! (젤리를 돈으로 바꾸는 앱테크??)

앱테크란 앱을 통해 돈💰을 벌 수 있는 활동을 말해. 요즘같이 주머니 사정이 다소 어려울 때 더욱 각광받는 활동이지!. 여러 핀테크 앱들이 앱테크 기능을 제공하고 있지만, 그중에서도 모니모가 앱 테크로 유명한 편이야. 모니모에서는 젤리🍮라는 가상 화폐를 획득하고 그 젤리를 현금으로 바꿀 수 있어! 젤리를 얻는 법은 다양한데, 출석체크, 일일 기상미션, 빙고 미션, 만보기 미션, 젤리 투자 첼린지 등을 선보이고 있지. (앱 내에서 찾아볼 수 있는 다양한 미션을 수행하면 많게는 월 3천 원에서 8천 원까지 받아 갈 수 있다고 해. ✨)

2. 3,300만명의 회원 데이터를 바탕으로 한 모니모만의 양질 콘텐츠

모니모는 삼성 종합 금융 서비스 앱으로, 현재 삼성 금융 서비스 유저는 국내 3,300만명에 달한다고 해. 이 방대한 회원 데이터를 바탕으로 모니모에서는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어 ‘30대 여성의 할인점 탐구 생활’ , ‘가장 많은 돈이 몰린 펀드 top 10’ 등 여러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어 다양한 콘텐츠를 보면서 스푼즈가 생각해 봤는데, 제공되는 콘텐츠에 피드백을 할 수 있는 기능이 있으면 어떨까?

예를 들면, 콘텐츠에 하트💗를 누르거나 등의 방식으로 해당 내용에 공감한다는 기능이 있으면, 인기글도 찾을 수 있고, 사람들의 반응도 유저들이 함께 공유할 수 있어서 좋을 것 같아.  

3. 최적화된 나만의 자산 데이터 ‘모니모 마이 데이터’ 

모니모는 삼성 금융 4사 각 업권을 대표하는 금융 데이터 및 전문성을 활용해서 고객의 자산을 세세하게 진단🔎하고 분석할 수 있어. 특히 소비, 투자, 보험, 연금, 건강 등 5대 영역에서 상세한 진단 분석 결과를 제공한다고 해.

예를 들면, ‘소비 영역’에서는 기간, 카테고리, 주제별 추이를 분석해 주고 이번 달 할인, 포인트 혜택 안내, 고객에게 유리한 카드💳를 추천해 줘. ‘건강 영역’에서는 간편 인증 후 현재 건강 상태와 건강 검진🩺 결과를 전달하고, ‘보험 영역’의 주요 질병에 대한 보장 진단 연계 분석과 더불어 ‘건강 코칭’ 메뉴를 통해 운동 및 식습관🥗 관리 방법도 안내해 주지. 이렇게 전문성 바탕으로 차별화된 고객 경험을 제공하는 마이 데이터 서비스는 모니모의 큰 셀링 포인트로 보여! 

[Dish3 🥪] 앞으로 ‘모니모’의 전망은 어떨까? 

1. 모니모는 어떤 평가를 받고 있을까?

우리 스푼즈들이 모니모 앱에 대해서 찾아보면서 느낀 점은, 모니모는 좋은 UI/UX 특징과 셀링 포인트를 보유하고 있음에도, 생각보다 좋은 평가를 받고 있지 못해.😢

삼성 금융 서비스를 합쳐놓은 통합 앱이라, 굉장히 활성화되어 있을 것이라고 예측했는데, 삼성 금융 계열사 회원 수가 3,300만 명에 달하는데 비해, 모니모의 월활성 자수(MAU)는 290만명 수준이야 (*2024년 4월 기준)

모니모 사용률이 저조한 이유는 다음과 같아! 💁🏻‍♀️

모니모는 슈퍼 앱을 표방하며 출시되었지만, 정작 핵심 조각인 ‘은행’💰 이 부재해 종합 금융 플랫폼으로 완성되지 못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어. 금융앱의 핵심인 오픈 뱅킹이 존재하지 않았기 때문에, 타사 앱 경우는 오픈 뱅킹을 활용해 흩어진 자산을 체크하거나, 이동시킬 수 있는데, 모니모의 경우에는 각 사별 탭에서 일부 기능만 수행할 수 있을 뿐, 주요 서비스는 각자 앱으로 다시 연결되는 아웃링크 방식🏁으로 제공되고 있었어. 최초로 다르게 설계된 앱들을 하나로 묶다 보니, 앱도 무거워지고 가져오기 어려운 기능이 많아. 아웃링크 방식을 쓰고 있지만, 실질적 기능이 떨어지고 앱도 여전히 무겁다는 고객 보이스가 존재하지.

슈퍼 앱, 통합 앱으로 나왔지만, 결국 기능이 다시 분리되고 있어 고객 입장에서는 큰 불편함👀을 느낄 수밖에 없어. 이런 전반적인 부분들이 핀테크 시장에서 차별성을 가지지 못하게 된 원인이라고 생각해. 

2. 모니모가 앞으로 어떤 방향으로 나아가면 좋을까?

이런 배경을 가지고 에디터 스푼즈는 이번에는 앞으로 모니모가 앞으로 더 좋은 평가를 받기 위해 어떻게 더 나아갈 수 있을까?

어플의 저조한 사용률을 극복하기 위한 방향의 측면으로 2가지 정도 생각해 봤어!

(1) 실제 유저들은 어떤 부분을 불편해 할까? 사용 후기 뜯어보기! : 

먼저 모니모가 어떤 부분을 개선해서 나아가면 좋을지 고민하면서, 스푼즈가 직접 구글 플레이 앱스토어에서 모니모 앱 유저 후기를 크롤링 해서 분석💬해 봤어. 2024년 2월 이후 기준으로 총 88개의 유저 보이스를 직접 뜯어봤는데, 87%가 불만족🤨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 있었어!. 특히 두드러지는 pain point는 ‘기능 오류 및 속도 느림’과 ‘강제성’ 문제였어.

'기능 오류 및 속도 느림'⏳ 문제는 앱 사용하면서 로딩이 너무 길어지거나, 서비스 사용 시 오류가 나는 등의 경우를 말하는데, 불편하다고 느낀 사람들 중 53%가 해당 문제에 대해 언급을 했어. 반 이상이 기능과 속도에 대한 pain point를 언급하니 해당 부분의 기술적 또는 근본적인 해결 방안이 필요하다고 생각해! 

또한 '강제성'✋🏻에 대한 pain point도 꽤 많이 언급이 되었는데, 불만족 한 사람 중 38%가 해당 부분에 대해 언급했어. 여기서 말하는 강제성은 유저들이 삼성카드, 삼성화재 등의 서비스를 쓰려고 하는데 모니모를 써야 관련 기능이 가능해 강제로 쓰게 되는 경우를 말해. 유저 입장에서는 불필요하게 앱을 두 번 써야 하고, 편리하지 않다고 느끼는 것 같아. 그래서 우리 스푼즈는 '기능 오류 및 속도 느림' '강제성' 두 가지 점에서 개선을 하면 좋겠다고 생각했어!

(2) 모니모 어플 사용자를 위한 모니모 만의 통합 상품 출시!

모니모 어플을 사용자들이 어플을 사용하면서 기대하는 부분이 어떤 걸까? 실제 어플 사용자들을 인터뷰를 해 본 결과 어플에서만 가입이 가능한 통합 금융 상품에 대한 니즈💡가 존재했어! 

예를 들어, 모니모는 삼성카드, 삼성생명, 삼성화재, 삼성증권 앱을 하나로 모은 어플이야. 어플 내에서 카드, 보험, 주식과 관련된 업무를 한 번에 처리할 수 있는 만큼 혜택이 듬뿍 들어간 모니모만의 특판🎆 상품을 출시하면 좋겠다 생각했어! 모니모 카드, 보험, 주식 계좌 상품을 출시해서 모니모 어플에서만 가입이 가능하면서 출시되는 상품에 많이 가입할수록 혜택🤩이 더 적용되는 그런 특판 상품을 출시하는 거야. 

모니모는 어플 내에서 삼성 보험료를 납입할 수 있어. 예를 들어, 모니모 카드를 만들고, 카드로 모니모 전용 특판 보험 상품의 보험료를 자동 납입을 신청한다면, 해당 고객에게는 모니모 주식 계좌 수수료 혜택을 더 주는 식으로 가입 혜택을 제공하는 거야! 그러면 자연스럽게 혜택에 관심이 가는 사람들은 모니모에 가입을 하고, 또 가입 후에는 상품 관리를 위해 어플을 사용할 수밖에 없지 않을까? 생각해 봤어.

[Dessert 🥛] 다음 메뉴는 뭘까? '한 입 거리'로 살짝 맛보기!

'영어가 툭 하고 나오는 영어 학습 어플'로 떠오르고 있는 애플리케이션 OOOO!

혹시 어떤 앱인지 알겠어? 다음 메인 디시도 많은 기대 부탁해😊

[Receipt 📃] 이것만은 꼭! 오늘 요리 포인트

여기, 오늘 다룬 내용 중 키포인트만 담은 영수증이야.

꼼꼼히 확인 부탁해!

어때? 오늘 우리가 준비한 메뉴는 여기까지야.🍽️

모이는 혜택, 커지는 혜택, 모니모! 앞으로의 성장이 기대되지 않아?

다음 메뉴 OOOO도 정성스럽게 준비해올 테니 기대해 줘!

                      💌PM다이닝에게 바라는 점이나 아쉬운 점이 있으면 자유롭게 의견을 남겨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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