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arthrise

# 가장 많이 만나는 다섯 사람이 당신 인생을 결정한다

"내게 나무 벨 시간이 6시간 주어진다면 5시간은 도끼를 가는데 사용할 것" —에이브러햄 링컨

미국의 사업가이자 동기부여 강연가인 짐 론은 “우리는 가장 많은 시간을 함께 보내는 다섯 사람의 평균”이라고 말했다. 우리의 수준은 가장 많이 어울리는 사람들의 수준을 벗어나기 어렵다는 의미다.

새해에 변화를 원한다면 가장 많은 시간을 보내는 다섯 사람이 누군지 돌아보자. 이 중 세 사람은 배울 점이 많은 탁월한 사람이어야 인생이 상승 견인될 수 있다, 당신이 만나는 다섯 사람의 평균을 올려주기 때문이다.

평균을 떨어뜨리는 사람과는 함께 하는 시간을 줄이고 그 시간에 나보다 나은 사람들을 만나든지 긍정적인 책과 미디어를 접하는 것이 새해에 긍정적인 변화를 일으키는 비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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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행복하기 위해서는 3가지 조건이 갖춰져야 한다고 한다. 내가 스스로 선택한다는 ‘자율성’, 배워가면서 더 나아졌다고 느끼는 ‘성취감’, 마음 맞는 사람이 나를 알아주는 ‘연결감’. 내가 어떨 때 행복감을 느끼는지 늘 애매했는데, 앞으로 행복감이 덜해진다 싶으면 이 조건을 떠올려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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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ARTHRISE

"거대한 고요함은 경외로움을 불러 일으키고, 저 지구에서 우리가 가지고 있는 것이 무엇인지 깨닫게 해준다." —짐 러벨

1968년 12월 24일, 아폴로 8호 우주 비행사 프랭크 보먼, 짐 러벨, 그리고 빌 앤더스는 인류 최초로 달 궤도를 선회했다. 그리고 달의 메마른 대지 위로 지구가 떠오르는 것을 목격한 첫 번째 사람들이 되었다. 앤더스는 달 탐사를 위한 모든 훈련과 준비가 결국에는 지구를 발견하는 것으로 마치게 되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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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원문을 꼭 읽어보시길 권해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