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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구독자님. remem입니다.
어느덧 새해의 한달이 지나고 2월을 맞이하네요. 새해 결심하신 좋은 습관은 잘 만들어나가고 계신가요? 2024년에는 어떤 놀라운 일들을 함께 이룰 수 있을지 기대가 됩니다. 앞으로도 많은 응원 부탁 드립니다.
remem에서 새로운 글쓰기 모임을 시작합니다.
한 번이라도 글을 써본 분은 알 것 입니다. 글로서 마음을 담아내는 기쁨을요.
머리속에 떠오르는 무수한 생각들, 마음속에 응어리지는 고민들을 밖으로 끄집어내어 한껏 부려놓고 싶지만, 빈화면을 바라보고 앉으면 마주하는 낯섬과 괴로움에 막막하기도 합니다.
글쓰기란 결국 나를 위한 활동이고, 자기 자신을 위해 무언가를 만드는 것, 그건 나밖에 할 수 없는 일입니다. 혼자서는 어렵지만 함께하면 성공할 수 있습니다. 새로운 시도는 두렵기도 하지만 즐거운 일이기도 합니다.
글쓰기의 즐거움과 기쁨을 같이 나눌 분, 계속 쓰려는 마음을 지키고 두려움과 고통을 함께 이겨나갈 분을 찾습니다.
한 달 동안 매일 글을 씁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버튼을 클릭해서 확인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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