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구독자 ! 야옹맨입니다.
다음 편지를 쓰기 위해 이런저런 생각을 하고 있었는데, 문득 의문이 든 거예요. 근데, 낭만이 뭐지?
그래서 일단 네이버 어학사전에 검색했습니다.

감상적이고 이상적인 태도와 분위기! 납득이 되는 설명입니다.
저는 정의 속 단어 중 '태도'가 눈에 띄네요. 자연스럽게 제가 좋아하는 고사성어가 떠오릅니다.

부처님의 눈과 돼지의 눈이라는 뜻으로, ‘세상 만물이 부처님의 눈으로 보면 다 부처님 같아 보이고, 돼지의 눈으로 보면 다 돼지 같이 보인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이는 사물은 보는 시각에 따라 평가가 달라지므로, 자기 기준으로만 판단해서는 안 된다는 뜻을 함축하고 있다.
네이버 지식백과 출처입니다!
일상 속에서 낭만을 찾기 위해서 낭만적인 마음을, 시야를 가지는 게 맞는 것 같아요.
옛날 어느 시간 동안, 저는 우울을 심하게 앓았었는데요. 슬프고 지쳐서 고개를 푹 숙이고 땅만 보고 걸었어요. 하지만 시간이 흐르고 어둠이 점차 걷혀 어느 날 고개를 들어보니, 파란 하늘도 빨간 꽃도 파란 나무도 슬슬 보이기 시작했던 순간이 떠오릅니다. 내 안의 좋은 모습이 되살아나다 보니, 세상의 좋은 모습 또한 보이기 시작했나 봐요.
그렇다면! 낭만을 찾는 우리는 우선 마음가짐을 잘 잡아야겠네요. 그래서 한번 <낭만을 찾을 태도 5가지>를 한번 떠올려 봤어요.
낭만을 찾을 태도
- 불안, 걱정, 후회처럼 현실적인 감정을 잠시 외면해보자.
- 효율을 따지지 말자.
- 절대라는 말은 절대 쓰지 않는다.
- 흘러가는 대로 몸과 마음을 맡긴다.
- 순간을 즐기자.
물론 위 태도는 하나의 예시일 뿐. 여러분의 취향과 성격에 맞춰 얼마든지 변형 가능하답니다?😉 저 다섯 가지를 기억한 채, 내 일상 속에서 감상적이고 이상적인 순간을 포착해 볼까요. 어쩌면 이미 내가 경험하고 있을 수도, 아니면 쉽게 누릴 수 있는 시간일 수도 있으니까요.
제 일상으로 예를 들어보자면....
- 사람들로 북적이는 카페 가운데에서 일기 쓰기.
- 잠깐 멈춰 밤하늘을 올려다보며 별자리 찾기.
- 놀이터 벤치에 앉아서 만화책 읽기.
- 소울 푸드를 사서 가장 좋아하는 영화나 드라마를 보며 먹기
등등이 있겠네요!
그렇다면, 여러분의 낭만적 순간은 무엇인가요? 혹시 나만의 낭만을 발견하게 된다면, 언제든 편하게 댓글로 자랑해주세요. 💞
그렇다면 이만 글 줄여보겠습니다. 행복하고 즐거운 하루 되세요!
야옹맨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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