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업시설 인프라 뉴스레터 - 23년 3월4주차

리테일,브랜드,상업시설 업계 소식

2023.03.23 | 조회 36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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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업시설 인프라

한 주간 있었던 상업시설관련 이슈들을 전달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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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이미지 클릭시 뉴스 링크로 이동합니다.

 


1.브랜드 소식


 스카이파크호텔 명동점 인수펀드 '부도'

호텔 스카이파크 명동 1호점 
호텔 스카이파크 명동 1호점 

KB자산운용이 스카이파크호텔 센트럴 명동점과 명동2호점을 인수할 때 발행한 펀드가 부도(기간이익상실·EOD) 처리됐다. 새로운 투자자를 찾지 못한다면 해당 매물은 경매에 부쳐질 예정이다.

하지만 사드 이슈와 코로나19 여파로 영업이익이 급감했고, 이후 매각을 시도했으나 불발됐다. KB자산운용은 새로운 투자자를 유치해 대출금을 갚으려 했으나 결국 선순위 대출 상환 만기일을 지키지 못했다.

<출처 : DealSite>


W컨셉~ 내가 제일 잘 나가!

신세계 날개 단 W컨셉...백화점 입점 후 매출 30% 늘었다

신세계백화점 강남점에 입점한 W컨셉 매장
신세계백화점 강남점에 입점한 W컨셉 매장

소비자들이 다시 밖으로 나가 쇼핑하기 시작하면서 역풍이 예상됐던 온라인 기반 패션몰 W컨셉이 오히려 매출 증대를 경험하고 있다.

신세계그룹 SSG닷컴이 인수한 뒤 신세계백화점에 적극 입점, 온오프라인 시너지 효과를 톡톡히 누리고 있어서다.

16일 W컨셉에 따르면 지난해 3월 18일부터 이달 15일까지 오프라인 매장에서 선보인 65개 브랜드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30% 신장했다.

W컨셉 오프라인 매장의 누적 방문자 수는 40만 명에 이르는 것으로 집계됐다. 이 중 2030세대 방문객은 약 50%로 온라인과 마찬가지로 핵심 고객으로 나타났으며, 40대 비중도 약 30%로 나타났다.

<출처 : 매일경제>


올리브영 "명동 상권 매출 전년比 29배↑…중소 상품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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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올리브영은 1일부터 17일까지 명동 내 5개 매장 매출을 분석한 결과, 외국인 매출이 전년 동기간 대비 29배가량 증가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는 코로나19 이전인 2019년과 비교해도 2배 이상 늘어난 수치다. 영미권, 동남아, 일본인 관광객에 이어 중국인 관광객까지 명동을 찾으면서 상권이 활기를 되찾은 모양새다.

실제로 같은 기간 명동 상권 매장의 외국인 매출 비중은 지난해 12%에서 올해 73%로 여섯 배 가까이 뛰었다. 지역별로 살펴보면 동남아, 일본, 영미권, 중국 순으로 높은 매출을 기록한 것으로 집계됐다.

해외에서 이름을 알리기 어려운 한국 신진 브랜드들의 매출도 급증하고 있다. 이 기간 외국인 인기 상품 톱10 브랜드 중 9개가 중소·중견기업 화장품인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영미권 고객에게는 한국의 미(美)와 특성을 살리거나, 순한 성분을 내세운 브랜드 상품들이 주목을 받고 있다.

<출처 : 뉴시스>


2.유통사 관련소식


새로운 변화를 시도하는 대형마트 

퇴보하는 대형마트, 체험형 매장으로 반전 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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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업계에 따르면 이마트(139480)는 이르면 이달 말 인천 연수점을 식음료와 패션, 다양한 즐길거리를 가미한 ‘더 타운몰 2호점’으로 재개장한다. 지난 2020년 5월 월계점 리뉴얼 이후 임대매장을 강화한 몰(Mall)타입 점포로 개편한다.

홈플러스도 지난달 리뉴얼 프로젝트 ‘메가푸드마켓’ 북수원점을 열었다. 지난해 2월 인천 간석점을 시작으로 17개 점포 리뉴얼을 완료했다. 대표적 매장 강서점은 리뉴얼 이후 매출은 80%, 방문객 수는 약 75% 증가했다. 북수원점을 제외한 16개점의 베이커리와 델리 코너 평균 매출도 각각 70% 신장한 것으로 집계됐다.

롯데마트 역시 점포별 특성을 고려한 체험형 매장을 확대하고 있다. 제타플렉스점은 국내 최대 식품관·와인 특화매장, 김포공항점은 동굴형 와인·위스키 매장 등 2021년부터 총 22개 매장 리뉴얼을 단행했다. 리뉴얼 점포 매장 평균 매출은 개점 이전 대비 20% 상승한 것으로 집계됐다.

<출처 : 이데일리>


다시 한번, 명동 다이소 

명동에 다이소 돌아왔다…코로나로 작년 문닫은 명동역점 재오픈

다이소 명동점
다이소 명동점

코로나 사태 이후 문을 닫았던 다이소 명동역점이 다시 문을 열었다.

명동역점은 강남고속버스터미널점에 이어 서울에서 두 번째로 큰 매장으로 1∼12층, 1천650㎡(약 500평) 규모다.

엔데믹 이후 명동 상권에 활기가 돌자 기존 1∼5층 규모에서 1∼12층으로 규모를 키웠으며, 1층 계산대·시즌용품, 2층 미용 용품, 3∼4층 문구·팬시용품, 5층 식품·주방용품, 6∼7층 주방용품, 8층 욕실용품, 9층 홈데코용품, 10층 원예용품, 11∼12층 취미용품으로 구성됐다. 

<출처: 매일경제>


더현대서울만?...‘여의도 터줏대감’ IFC몰 최고 매출액 찍었다

첨부 이미지

서울 여의도의 터줏대감 쇼핑몰인 IFC(국제금융센터)몰이 지난해 최고 매출액을 달성했다. 현대백화점의 야심작 더현대서울이 인근에 문을 열며 우려가 컸으나 기우였던 셈. 오히려 차별화를 통한 시너지 효과로 매출 상승을 견인했다는 분석이다.

IFC몰 측은 “2012년 몰을 오픈한 이래 최고 매출액을 달성했다”며 “코로나19 사태 이전인 2019년과 비교해도 약 30% 늘었다”고 설명했다.

<출처: 매일경제>


3. 상권소식


이제는 글로벌 상권으로

서촌·이태원 등 K-골목 '글로벌 상권'으로 키운다

서촌, 이태원, 수유동, 신촌, 천호자전거거리 5곳을 '로컬브랜드 상권 강화사업' 대상지로 선정
서촌, 이태원, 수유동, 신촌, 천호자전거거리 5곳을 '로컬브랜드 상권 강화사업' 대상지로 선정

서울시가 서촌, 이태원 등 5곳을 우리나라 대표 골목상권으로 키운다. 우리나라만의 특색있는 골목을 내국인은 물론 해외관광객들에게 매력적인 관광지로 육성하는 것이다.

서촌, 이태원, 수유동, 신촌, 천호자전거거리 5곳을 '로컬브랜드 상권 강화사업' 대상지로 선정하고 예산을 지원한다고 19일 밝혔다.

예산은 올해는 상권당 최대 2억원 내외, 2~3차년도에는 연차별로 6~7억원을 투입한다. 3년간 상권당 최대 15억원을 지원한다.

<출처: 파이낸셜뉴스>


이화여대 상권의 변화 

이대 앞 상권 살아난다…업종제한 사실상 폐지

 이화여대 앞 상권인 대현동 37-32번지 일대의 건축물 권장용도
 이화여대 앞 상권인 대현동 37-32번지 일대의 건축물 권장용도

서울 서대문구(구청장 이성헌)는 이화여대 앞 상권인 대현동 37-32번지 일대의 건축물 권장용도를 대폭 확대했다고 16일 밝혔다.

해당 지역 일대는 2013년 서울시 '신촌지구일대 지구단위계획 결정'을 통해 의류·잡화 소매점과 이·미용원이 권장업종으로 정해졌다. 권장업종에는 주차장 설치 기준을 완화하는 인센티브가 제공된다.

<출처 : THE FACT>


4.트렌드 소식


나에게 필요한 건 여자친구 

4년 만에 꽃놀이…‘여의도 봄꽃 축제’ 전면 대면 개최

서울 영등포구가 지난해 일부 개방한 벚꽃길, 영등포구 제공
서울 영등포구가 지난해 일부 개방한 벚꽃길, 영등포구 제공

서울 영등포구가 다음 달 4~9일 여의서로(서강대교 남단~여의2교 입구) 1.7㎞ 구간과 여의서로 하부 한강공원 국회 축구장에서 ‘17회 영등포 여의도 봄꽃 축제’를 연다고 17일 밝혔다. 코로나19 확산 이후 봄꽃 축제가 전면 개최된 것은 4년 만이다. 구에 따르면 500만여명의 상춘객이 다녀갈 것으로 예상된다.

올해는 ‘다시 봄’(Spring Again)을 주제로 4년 만에 대면 축제로 진행하며, 축제는 오랜만에 열린 봄꽃 축제를 찾은 시민을 맞이하는 ‘시민 맞이 개막 행사’를 비롯해 매일 저녁 다양한 공연이 펼쳐지는 ‘봄꽃나잇’, 다양한 먹거리가 있는 ‘푸드마켓’, 축제의 흥을 더하는 ‘버스킹 공연’ 등 다양한 즐길 거리가 펼쳐진다.

<출처 : 서울>


서울에서 즐길 수 있는 퐁피두

프랑스 3대 미술관 퐁피두, 서울 분원 생긴다

퐁피두센터 
퐁피두센터 

퐁피두센터는 근현대미술관과 공공도서관을 갖춘 복합문화공간으로 1977년 문을 열었다. 파리 외에 프랑스 메스, 스페인 말라가, 벨기에 브뤼셀에 분원이 있다. 2019년에는 상하이에 아시아 첫 분원이 개관했다

15일 프랑스 일간 르몽드에 따르면 퐁피두센터는 서울에 2025년 가을 개관을 목표로 분원을 낼 계획이다. 한화문화재단과 퐁피두센터라는 이름을 사용하는 조건으로 4년간 2000만 유로(약 280억원)를 받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서울 여의도 63빌딩 3개 층에 총 1만2000㎡ 규모로 조성할 방침이다.

한화그룹 관계자는 “(퐁피두 측과) 협의 중인 것은 맞지만 아직 결정된 것은 없다”라고 말했다. 미술계에서는 사실상 양측이 합의했으며 공식 발표만 남은 상태로 보고 있다. 이미 두 개의 기획 전시 내용도 논의가 거의 끝난 것으로 전해졌다.

<출처 : 중앙일보>


5. 금주의 이슈 


두 은행의 콜라보 

‘한 지붕 두 은행’…폐점 대안 떠오른 공동점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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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3일 찾은 경기 용인 수지구 신봉동 우리하나은행 공동점포 신봉점. 우리은행과 하나은행이 50평 남짓한 점포를 나눠 쓰고 있었다. 중앙 가림벽을 사이에 두고 창구가 2개씩 놓인 모습이 마치 ‘데칼코마니’ 같았다. 두 은행은 번호표 발급기, ATM(현금자동입출금기)를 각자 따로 쓰고 안내 직원도 따로 두고 있다.

지난해 4월 문을 연 이 점포는 은행권에서는 최초로 두 은행이 한 공간에 공동점포를 개설한 사례다. 개점 초기에는 이를 낯설어하는 고객들이 많았지만 1년가량 지난 지금 많은 주민들이 찾고 있다. 지난 1년간 인근 두 개 시중은행 점포가 폐쇄되면서 이 지점은 동네에서 이용할 수 있는 유일한 오프라인 점포가 됐다. 현재 일일 방문 고객 수는 60~70명 수준으로 개점 초기보다 늘어났다

<출처 : 중앙일보>


한국에서도 애플페이 가능

애플, '애플페이' 한국 공식 출시…"21일부터 사용 가능"

애플은 아이폰, 애플워치, 아이패드, 맥 등을 통해 한국에서도 애플페이를 이용 가능
애플은 아이폰, 애플워치, 아이패드, 맥 등을 통해 한국에서도 애플페이를 이용 가능

애플이 간편결제서비스 '애플페이' 서비스를 한국에서 공식 출시했다.

애플은 아이폰, 애플워치, 아이패드, 맥 등을 통해 한국에서도 애플페이를 이용할 수 있다고 21일 발표했다. 애플페이는 21일부터 국내 오프라인 가맹점, 앱 및 온라인에서 사용 가능하다.

현대카드 이용자는 보유한 카드를 애플페이에 추가하면 국내 가맹점은 물론, 애플페이를 지원하는 전 세계 수백만 개의 가맹점에서 온·오프라인 및 인앱 결제를 진행할 수 있다.

애플페이를 이용하면 코스트코, 투썸플레이스, 롯데백화점, 홈플러스, 편의점 등의 오프라인 가맹점은 물론, 배달의민족, 무신사, GS샵, 폴바셋, 롯데시네마 등의 앱 및 웹사이트에서 결제를 할 수 있다.

<출처 : 뉴시스>

 

이상 상업시설 인프라 소식이였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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