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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브랜드 소식
㈜오픈, 연내 300명 소믈리에 양성…“프리미엄 F&B 브랜드로 도약”
외식기업 ㈜오픈(대표 홍성철)은 연내 300명 소믈리에 양성을 통해 보다 차별화된 F&B서비스 제공과 함께 프리미엄 F&B 브랜드로 도약할 것이라고 2일 밝혔다.
오픈은 임직원 700명 규모의 기업으로, 국내외 굴지의 미슐랭 다이닝 레스토랑을 거친 셰프를 영입해 새롭고 감각적인 다이닝을 선보이고 있다. 다이닝 경험이 풍부한 셰프군단이 운영하는 파인다이닝 ‘일판’, ‘애리아’, ‘드레스덴’, ‘암소서울’을 필두로 대표 브랜드인 ‘도쿄등심’, ‘모도우’, ‘한암동’ 등 20여개의 브랜드를 운영 중이다.
오픈 관계자는 “우리 모든 브랜드는 스타일에 맞는 다양한 리큐르 및 와인을 추천해드리고 있다”며 “2023년 오픈 목표는 미식문화를 즐기는 많은 고객분들께 더 좋은 서비스를 제공해드리는 것이며, F&B업계 최대 규모의 소믈리에 양성 시스템을 통해 고객에게 만족을 전하는 다이닝 업체로 거듭날 것”이라고 했다.
오픈의 파인다이닝을 한데 모은 신사옥 ‘오픈더청담’은 2023년 상반기 내 오픈예정으로 많은 미식가들의 ‘오픈런’ 리스트로 자리매김 중이다. 특히 영국 법인개설을 필두로 글로벌기업으로의 도약을 꿈꾸고 있다.
<출처 : 헤럴드경제>
와인나라 사브서울에 이어 나라셀라도 와인바 오픈?
“우리도 사브서울 만들자”…나라셀라, 신사동에 레스토랑 낸다
23일 주류업계에 따르면 나라셀라는 지난달 말 이사회를 열고 외식업 진출을 확정했다. 지난해 말 완공한 강남구 신사동 사옥 도운빌딩에 파인다이닝 레스토랑을 개점한다는 계획으로, 정관 사업 목적에 ‘휴게음식점업’, ‘카페운영업’도 새로 추가한 것으로 확인됐다.
나라셀라는 외식사업이 자사 수입·유통 와인의 인지도 상승을 이끄는 성장동력이 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특히 경쟁사인 아영FBC가 선보인 와인을 즐길 수 있는 레스토랑으로 선보인 ‘사브서울’과 ‘무드서울’의 인기가 나라셀라의 외식사업 확장을 부추긴 것으로 알려졌다.
아영FBC가 서울 압구정에서 운영하는 레스토랑 사브서울의 경우 매장 이용을 위해선 와인 주문이 필수지만, 와인을 추천받고 와인에 적합한 음식을 주문할 수 있다는 점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매달 10일 진행하는 한달치 예약이 5분이면 마감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출처 : 조선비즈>
2.유통사 관련소식
인천공항 면세점 입찰에 중국 참여
인천공항 면세점 입찰 전쟁…한국 vs 중국 세게 붙었다
국내 면세기업들이 인천국제공항 면세점을 두고 중국 면세기업과 전쟁에 돌입했다. 인천국제공항 면세점 입찰에 중국 국영면세점그룹(CDFG)이 참여하면서 판도 변화가 예상된다. 코로나19로 막혔던 비행길이 열리며 실적 회복 기대감이 가득 찼던 국내 면세업계는 강력한 라이벌의 등장에 바짝 긴장하는 모양새다.
인천국제공항공사는 27일 기업들로부터 면세 사업권 입찰 참가 신청을 받으며,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과 탑승동, 제2여객터미널에 위치한 면세점 운영 사업자 선정을 위한 일정을 시작했다.
업계에 따르면 이번 입찰에는 롯데면세점, 신라면세점, 신세계면세점, 현대백화점면세점 등 국내 면세점 4사와 중국 CDFG가 참여했다. 참여 신청을 한 기업들은 오는 28일까지 사업제안서와 가격 입찰서를 제출할 예정이다.
이번 인천국제공항 면세점 입찰에 전 세계가 주목하고 있다. 인천공항 면세점은 한때 세계 1위였을 만큼 그 규모가 크고 중요도가 높다. 인천공항 면세점의 매출은 코로나19 전인 2019년 기준 3조1600억원에 달한다. 앞으로 코로나19 이전 수준으로 여행객 수가 회복되면 높은 매출을 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인천공항은 21년 만에 면세점 입찰에 고정 최소보장액을 폐지하고 ‘여객당 임대료’ 방식을 도입했다. 기존에는 면세 사업자에게 고정 임대료를 받았지만 이번 입찰에서는 공항을 이용하는 여객 수에 따라 임대료를 산정한다.
<출처: 인사이트코리아>
한화갤러리아 파이브가이즈 국내 진출을 시작으로 사업 다각화 예상
한화갤러리아 신규법인 출범...2년만에 독자경영 나선다
한화갤러리아가 한화솔루션에 흡수합병된지 2년 만에 신규 법인으로 재출범하며 독자 경영에 나섰다. 이달 중 재상장을 완료한 후 외식업 등 신사업에 본격 나설 것으로 보인다.
한편 분할 후 추진할 신사업도 주목된다. 앞서 분할 발표 당시 김은수 갤러리아 대표는 “최근 급격한 대외 경영 환경 변화에 신속하게 대처하기 위한 시스템을 구축할 계획”이라며 “기존 백화점 사업은 프리미엄 전략을 지속 강화하는 한편, 리테일 사업 다각화와 신규 프리미엄 콘텐츠 개발 등으로 미래 지속 성장을 위한 기반을 다져 나갈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갤러리아가 당장 선보이게 되는 신사업은 상반기 론칭하는 외식 사업 브랜드 ‘파이브가이즈’다.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의 삼남인 김동선 전략본부장이 직접 주도해 들여온 ‘미국 3대 버거 브랜드’로, 최근 점포 입지 선정에 나서며 상반기 내 오픈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SPC그룹의 쉐이크쉑, bhc그룹의 슈퍼두퍼 등과 경쟁하게 될 전망이다.
<출처: 여성소비자신문>
3. 상권소식
'대학상권=술집' 공식 깨졌다…요즘은 신규개업 40%가 무인점포
대학가의 상징이었던 술집, 분식집이 사라지고, 그 자리에 무인점포가 들어선 건 코로나19 3년의 변화다. 대면 모임에 스트레스를 받는 대학생들이 늘면서 각종 모임이 사라진 결과다.
특히 무인점포는 막을 수 없는 대세가 됐다. 대학상권 자영업자는 무인화 기기에 익숙한 대학생을 겨냥해 인건비 등을 대폭 줄일 수 있는 무인점포 창업에 속속 나서고 있다. 연세로의 경우 2020년 이후 26개 점포가 업종을 전환했다. 이 가운데 10개가 무인사진관으로 바뀌었다.
상권 슬럼화를 막으려면 보다 적극적으로 상권 다변화를 모색해야 한다는 게 전문가들의 의견이다. 고준석 제이에듀투자자문 대표는 “남들 다하는 무인점포 창업에 우르르 나서기보다 지방자치단체는 지구단위계획 변경 등을 통해 업종 다변화를 유도하고, 상인들도 학생 외 계층까지 유입할 수 있는 다양한 마케팅 방안을 모색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출처: 한경경제>
소상공인 살리기 동참 어떠세요?이태원 상권 회복도 돕고10% 할인 상품권 받고!
‘이태원에 다시 봄을’…용산구, 상품권 발행·주말 공연 등 상권 회복 안간힘
이태원 상권을 찾는 이들의 숫자가 좀처럼 회복되지 않으면서 용산구는 지난 1월 100억원 규모의 지역 상품권을 발행했다. 참사가 발생한 인근 6개동의 학원·음식점·병원·약국·편의점 등 2600여 점포에서 사용할 수 있는 ‘이태원상권회복상품권’을 액면가보다 1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 것이다. 하지만 발행 후 두 달 가까이 지난 현재까지 판매율은 24%에 그친다.
김선수 용산구청장 권한대행은 “이태원 상권 회복을 위해서는 사람들이 많이 모일 수 있도록 분위기를 조성하는 것 또한 금전적인 지원만큼 중요하다”며 “문화예술행사를 비롯해 사람들이 다시 이태원을 찾도록 다양한 방법을 강구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출처: 경향신문>
4.트렌드 소식
MZ 홀린 할매니얼 푸드 '약과'…식품업계 대세로
과거에는 명절 때나 즐겼던 전통 간식인 약과가 이처럼 젊은 층을 중심으로 인기를 끌면서 식품업계 대세로 떠오르고 있다. 소위 '할머니 입맛'의 대표주자로 식품업계의 '할매니얼(할머니+밀레니얼)' 열풍을 이끌고 있는 것이다. '레트로' 트렌드가 일상으로 자리잡으면서 '전통'이 고루한 것이 아니라 '힙'한 것이라는 인식의 확산도 할매니얼 열풍에 힘을 보탰다.
약과의 인기를 입증하는 '약케팅'이라는 신조어도 등장했다. 약케팅은 약과와 티케팅의 합성어로 약과를 사기가 아이돌 콘서트 티켓팅하는 것처럼 어렵다는 것을 의미한다. 경기도 의정부에 있는 '장인한과'과 SNS에서 인기를 끌면서 약과를 구매하는 것이 어려워지자 생겨난 용어다.
<출처 : 컨슈머타임스>
'박재범 원소주' 인기 '임창정 소주'로?
“임창정이 만든 소주 맛보러 왔어요” 수백 명 몰린 세븐일레븐 팝업스토어
이날 장사진을 이루며 소비자들이 구매한 소주는 세븐일레븐이 내놓은 증류식 소주 ‘임창정의 소주한잔’이다. 세븐일레븐은 이 소주를 내놓기 위해 지난 1년간 임창정과 술 제조업체 ‘조은술세종’과 함께 수십 번의 미팅과 수정을 거쳐 제품을 출시했다.
‘임창정의 소주한잔’은 23도 증류식 소주로, 정제수와 100% 국내산 쌀 증류원액으로만 이루어진 소주다. 깔끔하지만 화한 목넘김으로 소주 애호가들에게 호평을 얻고 있다.
지난 22일 세븐일레븐이 단독으로 출시했으며, 3일 만에 세븐일레븐 증류식 소주 카테고리 매출 1위를 기록했다. 전체 소주·전통주 매출에서도 5위에 올랐다.
<출처 : 조선비즈>
이상 상업시설 인프라 소식이였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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